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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통신

햇살과나무꾼 저 | 해와나무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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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46235 / 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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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재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3~4학년에 전통 문화와 민속에 관한 교과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는 유아들을 위한 옛이야기 중심의 그림책 등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간략하게 맛보고 자란 2,3,4학년의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알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권 <옛날의 교통 통신>에서는 먼 길 가는 나그네들이 등에 지고 가던 괴나리봇짐과 길을 알려 주던 장승, 길손들에게 먹을 것과 묵을 방을 제공했던 주막,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횃불과 연기 등을 통해 옛 조상들의 교통통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이 책의 특징 손때 묻은 옛 물건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 문화 시리즈의 특징은 가마솥, 뚝배기, 복주머니, 골무 등 어린이들이 한 번쯤은 보았을 만한 우리의 옛 물건들을 제시하여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도 정확하게 들려준다는 데 있습니다. 거창한 유적지나 문화 유산이 아니더라도, 옛 물건에는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물건일수록 어린이들은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현재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3~4학년에 전통 문화와 민속에 관한 교과가 집중되어 있... 1. 이 책의 특징 손때 묻은 옛 물건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 문화 시리즈의 특징은 가마솥, 뚝배기, 복주머니, 골무 등 어린이들이 한 번쯤은 보았을 만한 우리의 옛 물건들을 제시하여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도 정확하게 들려준다는 데 있습니다. 거창한 유적지나 문화 유산이 아니더라도, 옛 물건에는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물건일수록 어린이들은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현재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3~4학년에 전통 문화와 민속에 관한 교과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을 위한 옛이야기 중심의 그림책 등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간략하게 맛보고 자란 2,3,4학년의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알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전통 문화의 바탕을 이루는 도구나 물건들, 즉 우리네 의식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나 물건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물론 과학 기술의 발달로 그 모습은 훨씬 발전된 형태로 바뀌어 있지만 그 쓰임새는 여전하지요. 예를 들어 김치광은 김치 냉장고로, 번철은 프라이팬으로, 뒤주는 쌀통으로, 시루는 전기 찜기로 바뀌어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합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옛 물건들이 현재에는 어떤 물건으로 바뀌었는지, 요즘에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예전의 어떤 물건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우리 민족의 문화와 풍습의 뿌리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2. 이 책의 내용 우리 음식 문화와 그 속에 담긴 지혜 우리 고유의 음식 김치와 된장은 요사이 세계 사람들에게 대단히 우수한 건강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치와 된장이 암을 비롯한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민족은 어떻게 이런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게 되었을까요? 김치는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추운 겨울에도 신선한 채소를 먹을 방법을 궁리하다가 담그게 되었고, 된장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오래 두고 먹을 방법을 찾다가 담그게 되었답니다. 이처럼 대대로 이어지는 우리 전통 음식과 우리 음식 문화에는 겨레의 삶과 지혜가 녹아 있으며,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날마다 먹는 밥과 반찬에는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조상들의 삶이 녹아 있고, 삼계탕처럼 절기에 맞춰 먹는 시절 음식과 양념, 약주 등에는 음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조상들의 뜻이 담겨 있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음식 문화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난 지식을 알게 됩니다. 가마솥에 지은 밥은 왜 맛이 좋은 걸까요? 왜 곰팡이가 핀 메주로 장을 담글까요? 숨쉬는 그릇으로 유명한 옹기는 음식의 맛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3첩 반상, 5첩 반상은 무슨 뜻일까요? 옛날에 임금님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왜 남쪽 음식은 짭짤하고 북쪽 음식은 심심할까요? 이처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틔워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 음식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음식 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 겨레의 뛰어난 지혜와 슬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나그네의 괴나리봇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이야기 마당]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청년
[정보마당]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20일
벼슬아치들의 자가용, 가마
가장 빠른 교통수단, 말
말을 빌려주고 잠도 재워 주던 역참
밭도 갈고 짐도 나르던 소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던 다리
물길 따라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던 배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봉수
지남철을 들고 북경을 찾아간 사신들
사람 편에 주고받던 편지
[배움마당]
동북아시아의 바다를 주름잡던 장보고
수레가 많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한참’ 속에 숨은 역사
선비의 벗, 나귀
옛날에도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 있었을까?
암행어사는 어떻게 일했을까?
임진왜란 때 잠을 자던 봉수
동관대궐 앞 좌포도청 행랑 뒤편 세 번째 기와집 서향대문 김주사 댁
전화 예절을 지키시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교통 수단, 전차
[익힘마당]
교통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통신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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