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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눈물이야기

시리즈 : 꼬맹이 마음 [49]

나탈리포르티에 저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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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888710 / 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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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5 알퐁스 도데 상 수상작! 릴리 아가씨가 일하는 분실물 보관소에는 잃어버린 물건들로 가득해요. 잃어버린 열쇠나 편지도 있지만, 사람들이 흘린 눈물도 있답이다. 물건은 주인들이 다시 찾아가지만 눈물은 아무도 찾아가지 않아요. 속이 상한 릴리 아가씨는 주인 없는 눈물을 여름 바다에 흘려보냈어요. 그러자 바닷물이 불어나 맘껏 수영을 할 수 있어 모두 즐거워하네요! 눈물이 웃음을 가져다주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눈물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문학 분야의 공쿠르 상이라 일컬어지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과 옥토곤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으로, 눈물과 슬픔을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바닷물이 말라 버릴 만큼 찜통더위가 한창인 8월의 어느 날, 릴리 아가씨는 너무 바빠서 휴가도 가지 못한 채 일터인 분실물 보관소로 향합니다. 릴리 아가씨의 분실물 보관소에는 잃어버린 열쇠나 편지, 새장이나 스카프 같은 온갖 잡동사니부터 사람들이 흘린 슬픔의 눈물까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눈물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문학 분야의 공쿠르 상이라 일컬어지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과 옥토곤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으로, 눈물과 슬픔을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바닷물이 말라 버릴 만큼 찜통더위가 한창인 8월의 어느 날, 릴리 아가씨는 너무 바빠서 휴가도 가지 못한 채 일터인 분실물 보관소로 향합니다. 릴리 아가씨의 분실물 보관소에는 잃어버린 열쇠나 편지, 새장이나 스카프 같은 온갖 잡동사니부터 사람들이 흘린 슬픔의 눈물까지 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사람들이 곧잘 다시 찾아가지만 눈물은 아무도 찾아가지 않아요. 오히려 다들 잊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이 셀 수 없이 많은 병들에 각각 담긴 채, 분실물 보관소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 눈물 때문에 릴리 아가씨는 속이 상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릴리 아가씨는 조수와 머리를 맞대고 눈물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한 끝에 정말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바로 눈물을 가뭄으로 말라 가는 바다에 흘려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눈물 덕분에 하룻밤 사이 바닷물이 불어났고 사람들은 이제 맘껏 수영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합니다. 슬픔의 눈물이 기쁨과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거예요. 릴리 아가씨도 이제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름 아닌 눈물 때문에요. 세계적인 그림책 일러스트 전시회인 BIB에 전시되기도 했던 이 책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는 감상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려진 슬픔의 눈물이 바닷물로 다시 태어나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작은 지혜를 안겨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탈리포르티에
저자 나탈리 포르티에는 1959년 미국 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 중이다. 캐나다 퀘벡 주 생 자크 아틀리에에서 그림을 배웠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술 아카데미와 파리 국립 에콜 데 보자르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책 외에도 여러 문학잡지와 신문의 삽화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2003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라가치 우수상을 받은 『속눈썹 위에 올라앉은 행복』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울여대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2006년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요리사 마녀>,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속눈썹 위에 올라앉은 행복>, <지구 걷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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