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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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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주강현의 관해기 [3]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인문학이 발견해야 할 새로운 영토 소외었던 시공간, 바다 ! 남쪽 바다의 작고 아름다운 섬 비양도, 피란민들의 애환이 서린 속초 아바이마을, 은빛 멸치 떼의 향연이 펼쳐지는 기장, 원시 어법 죽방렴이 살아 있는 삼천포, 난바다의 고독이 가득한 격렬비열도 등 한반도에 면한 세 바다의 생활, 민속, 생태, 역사 등을 종합 탐사한 이 책은 600여 컷이 넘는 사진 자료가 더해져 총 1,000여 쪽에 달하는 분량에 우리 바다의 모든 것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1권
머리말 - '인문의 바다'로 떠나는 '우리 바다 오디세이아'
신화와 과학의 이어도: 신화와 과학이 만나는 이상향
서귀포 보목항의 자리잡이 배 테우: 우리 배의 원형질, 테우로 잡는 자리
제주 모슬포 방어 축제: 칼바람을 녹이는 등푸른 방어 떼
제주 문화의 상징, 잠녀: 물질로 기른 탐라여성의 강인한 힘
근대의 불빛 우도등대: 제국주의의 불빛, 그 누가 등대의 낭만을 말하는가
물마루의 세계, 바다 미륵의 세계: 바다에서 올라온 미륵과 물마루의 세계
산이 빚은 쪽빛 유토피아 비양도: 느림의 재부를 간직한 미완의 섬
제주. 전라 잇는 42개섬 '추자군도': 남해에 놓인 제주도와 전라도의 징검다리
강진만에서 '경세유표'를 곱씹다: '바다를 경영하라', 수백 년 내다본 다산의 '남도경영론'
바닷가 절집 해남 미황사: 게와 거북이와 물고기가 숨 쉬는 바닷가 절집
완도 송징 당산제: 만들어진 전통, 청해진에서의 송징과 장보고
순천만 갈대 숲의 교훈: 바다. 강 잇는 갯벌, 그 '경계의 미학'
쿠로시오 난류와 나로도 삼치잡이: 따스한 겨울 바다, 삼치가 습격하다
공룡공화국 고성: 한여름 밤, 공룡의 꿈을 꾸다
삼천포 원시어법 죽방렴: 조선시대에도 바둑판처럼 널려 있던 죽방렴
남해와 해남, 서천과 태안의 전통어법: 살아 있는 원시어법 '돌살'
경남 남해 어부림. 미조리숲: 해마다 정갈하게 제삿밥 잡숫는 바다숲
통영의 해양문화와 굴: 국방. 예술. 수산. 관광의 복합도시에서 자라나는 굴
거제도의 숭어잡이 '육소장망': 망쟁이의 민속지식이 이어지는 육소장망
마산아귀찜: 마산이란 도시의 살아 있는 육체인 아귀찜
기장의 명물 멸치. 미역: 멸치도 생선이다
바다생물도감 자갈치시장: 꼼장어 같은 생명력, 자갈치 아지매
'아나고'와 '붕장어': 사시미와 우치다, 바다 식민의 추억
감사의 글
색인
2권
머리말 - '인문의 바다'로 떠나는 '우리 바다 오디세이아'
왕년의 조기잡이 메카 연평도: 조기 떼 울음소리에 잠 못 이루었다
장구한 세월이 만든 강화도: 갯벌과 인간의 800년 싸움터 '섬 아닌 섬'
인천 제물포, 천 년의 역사: 100년 전 열강 침탈 뱃길, 서해. 통일시대 뱃고동 울렸다
사흥 소래염전과 소래포구: 소금밭도 협궤열차도 추억 속으로
20년 만의 시화호 외출: 물새 놀던 해변엔 갈대만 무성
영흥도 '바람의 숲': 해일도 바람도 고개 숙이는 숲
간월도와 웅도, 어리굴젓 맛대결: 간월도 맛은 김장김치, 웅도는 신선한 겉절이
태안반도 전룡 소금 자염: 갯벌서 써레질로 만드는 '격이 다른 짠맛'
바다에 열린 '고속도로'격렬비열도: 수평선 점점이...바다 '하이웨이'나들목
내파수도 '천연 방파제'자갈해빈: 들물 날물 천 년의 힘, '숨 쉬는 방파제' 자갈언덕
안면도 백사장. 홍성 남당포구의 대하 축제: 수염 길고 의젓한 바다의 노인장 새우
절해의 고도 외연도의 당숲: 수직적 숲과 수평적 섬의 만남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 군산: 수탈첨병 은행건물엔 불꺼진 카바레 간판만
김제 심포갯벌과 망해사: 관해기를 버리고 관륙기를 쓰다
고군산군도의 경관적 가치: 아! 고군산... 별처럼 빛나던 신들의 섬이여
칠산바다 지키는 수성당할머니: '생명체의 자궁' 바다는 여신들의 무대
영광 법성포굴비에 관한 명상: 차례상에 품격 있게 앉아 절 받는 물고기
영산강 그리고 홍어: 영산강 뱃길 따라, 코끝 찡한 홍어맛 따라
목포항백년의 진실: 식민지 수탈 겪은 '슬픈 항구' 목포의 눈물
비금도에서 생각하는 '야생의 사고': 개도 돈을 물고 다닐 만큼 한때는 잘나갔던 그곳
임자 타리도. 재원도의 민어 복달임: 중복엔 보신탕 대신 민어탕 어떻겠소
전남 신안군 우이도의 '산태': 바람이 빚어낸 바다 위 '모래산'
감사의 글
색인
3권
머리말 - '인문의 바다'로 떠나는 '우리 바다 오디세이아'
구룡포와 과메기: 구룡포 겨울바람 명품 만들어내다
포항 호미곶의 해맞이: 호랑이 꼬리서 만끽하는 수평선 끝 진홍빛 혓바닥
활어. 선어. 싱싱회, 진실과 오류: 우리는 왜 펄떡이는 활어회만 좋아할까
'동해의 강구' 왕피천의 은어: 감동의 모천회귀
수라상에 진상한 영덕 대게: 120미터 수심에서 사는 겨울 동해의 진미
울산 장생포 고래잡이: 이방인이 씨 말린 귀신고래, 다시 동해에 둥지 틀 날 올까
심해저의 두 얼굴: 깊은 바다 속 '재앙 그리고 축복'
울산의 처용과 박제상: 신라의 또 다른 본향, 울산
남대천의 연어 회귀: 강과 숲이 파괴되면 연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오징어의 섬 울릉도: 다리가 열 개라고 다 같은 오징어는 아니다
강원도 삼척 해랑당: 죽은 처녀 원혼 달래려 남근을 깎다
동해의 심장 왕돌초의 비밀: 숨 넘어갈 듯한 절경 '바다 속 금상산'
속초 아바이마을의 삶: 1.4 이후 나 홀로 왔던 아바이들 삶의 오롯이
겨울 동해 별미, 도루묵. 양미리: 더 이상 말짱 도무룩은 없다
동해안의 뛰어난 습지인 석호: 남쪽 위주의 관동팔경을 벗어나 두만강까지
낙산사와 해수관음: 동해 관해 1번지
양양 동해신묘: 봄. 가을 동해신에게 풍어. 풍농 기원
명태잡이의 본산 강원도 고성: 그 많던 '동해 명태'는 다 어디로 갔을까
대관령, 진부령의 황태: 백두대간 눈과 칼바람이 빚은 명품, 황태
고성 오호리 백도의 심층수: 청정 동해 바닷물이 모조리 '먹거리'다
금강산 삼일포의 매향비: 민중의 간절한 염원 담긴 매향비는 어디로 갔을까
아틀란티스에서 해도 출병까지: '21세기 묵시록'파도를 타고 뭍으로 뭍으로...
감사의 글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