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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문학과지성시인선319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이하석 저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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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7107 / 116쪽 206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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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한 중견시인 이하석의 여덟번째 시집 『것들』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이하석의 시에는 고유한 두 가지의 특징이 있다. 그중 하나는 자연과 문명의 관계에 대한 극도의 비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문명을 비판하는 주제를 말하고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1980년에 문학평론가 김현이 시인의 첫 시집인 『투명한 속』의 해설에서 지적했듯이 “서정 시인으로서는 희귀하게 자기의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시집에도 이러한 특징들이 어우러진 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냉정한 혹은 무심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건조하고 황폐한 도시의 삶을 증언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8년 경북 고령 출생, 경북대 사회학과를 중퇴했다. 1971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으로는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녹》, 《고령을 그리다》, 《것들》, 등을 냈다.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대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의자의 구조
나무 의자
누런 가방
가방
途中의 안동휴게소
1월1일
노래하는 사내
뻥튀기 파는 사내
서 있는 여자들
쇼핑백들
철모
불안한 의자
통
악어
커피숍
담배 피우는? 이
담배
제2부
야적-구제역1
야적-구제역2
야적-노인
야적-포대들
물통
것들
파편들
긴 나무 의자
기울어진 지평
열 수 없는 창
새파란 길
제3부
봄꽃
사막
둔황
운촌 강 둔덕에서
경주 남산
구석진 곳
폐교
나무 아래
제4부
휴전선
매미
빈잠
밥상
검은 가방
자부동 의자
분신1
분신2
철거주택
추락지점
진정한 나는?
해설 : 문명의 멀이와 구토 자국에 대한 한 보고서 /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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