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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정에올라서서

구중서 저 | 책만드는집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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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9442475 / 26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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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비평문학의 한 줄기를 담당한 지 40년이 넘은 문학평론가 구중서 선생의 기행문집이다. 총 일곱 편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에서 독자들은 월백산, 담양, 대동강, 경기도 광주, 인사동, 설악산, 임진강 등을 거치며 그곳에 얽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글뿐 아니라, 그림과 글씨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구중서 선생의 삽화가 곳곳에 있어 그곳의 분위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구중서
저자 : 구중서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 중앙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 국문과 교수,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 수원대 명예교수. 1963년 이래 문학평론 활동, 2007년부터 시조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
<구도의 언어>
>, <
<한국문학사론>
>, <
<문학을 위하여>
>, <
<민족문학의 길>
>, <
<의로운 사마리아 사람>
>, <
<분단시대의 문학>
>, <
<한국문학과 역사의식>
>, <
<자연과 리얼리즘>
>, <
<문학과 현대사상>
>, <
<면앙정에 올라서서>
>, <
<문학적 현실의 전개>
>, <
<문학의 분출>
>, <
<불면의 좋은 시간>
>(시조집), <
<세족례>
>(시조집)이 있다.

  













책 속에서

면앙정은 한낱 원두막 같은 쉼터가 아니다. 하늘과 땅 사이 우주의 정기가 깃든 호연지기의 도량이다. ‘바다 밖은 하늘이니 / 하늘 밖은 무엇인고’ 끝없는 공간과 시간의 그 너머에까지 의미의 대화를 편지로 나눈 곳이 면앙정이다. 앙천부지(仰天俯地) 하늘을 보고 땅을 보며 오늘도 우리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풍요한 의미를 찾고 누리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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