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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4601669 / 107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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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동네 시집 [148]
반디앤루니스 리뷰
히말라야의 방랑 시인 김홍성의 첫 시집. 산과 사람이 좋아 멀리 온 강산과 히말라야 산자락을 떠돌며 살아온 그의 여정이 소박하고 고운 시가 되어 나팔꽃처럼 환히 피어 있다.
출판사 리뷰
목차
최소한 두 개의 젖
남자와 여자, 적과 동지
그리움
풀잎에 붙어 비 맞는 달팽이처럼
또 하루가 간다
수요일에는
쓸쓸한 사랑
어느 봄부터 흙바람이 불었는가
집을 찾아서
저무는 겨울 하늘을 바라보다?가
술 없이 보내는 歲暮
술상을 떠나며
새벽 술
희망가
이 영화는 끝이 없습니다
칼을 갈다
긴 꿈에서 깨어나니
냉수 한 사발
그 하얀 입김
엽서
뻐꾸기
고래
쥐
다시 새벽을 기다리며
엄마 냄새
모닥불 속에
새 담배 한 갑 찔러넣고
람로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빙하를 건너며
귀 후벼주는 남자의 노래
묵티나트
룽따가 있는 풍경
바람
옥수수
산에서
친구에게
그대 치마 속에 감춘 새둥지 하나
오대산 설경
어떤 봄날
부부
원산 구경
元山下宿
엿장수의 노래
봄날 장터
입춘
조팝꽃
개밥별
서해
허망이 희망보다 더 진실하다
별
가을에 만나 스님들
다시 산에서
발문- 허공에 기대는 기술/ 유성용
시인의 말- 시가 시답지 않게 여겨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