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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의성냥팔이소녀

시리즈 : 마루벌 0100 갤러리 [25]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 저 | 최내경 역 | 마루벌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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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쪽 297 x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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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다시 태어난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20세기의 가장 잔인한 전쟁 중 하나인 보스니아 내전. 전쟁으로 상처 입은 한 소녀의 이야기가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속에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
지은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
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그림 : 조르주 르무안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났다. 1973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해 60여 편이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를 바탕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으며 보스니아 내전 사진을 참고하여 상처받은 도시 사라예보를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옮긴이 : 최내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교 교수이며, 서강대학교, 삼육대, 덕성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리의 예술 카페 기행》,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 읽기》, 《어느 일요일의 오후》, 《바람이 좋아요》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별》, 《어린 왕자》,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인상주의》,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 《비계덩어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내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일요일 오후><고흐의 집을 아시나요?>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콜랭의 멋진 신세계><질베르 삼촌><샤를 페로의 꼬마 엄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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