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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562236 / 3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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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도 불교성지 순례 명상록. 인도의 문화와 역사, 문명을 관통하고, 산맥과 초원과 사막을 가로질러 초고속으로 인도 대륙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불교'라는 인도 하이웨이다. 이 책은 인도 하이웨이인 불교를 스무 가지 분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펼쳐나간다. 2600여 년 전 인도 대륙에 진리의 등불을 밝힌 붓다의 생애를 따라가며 선미(禪味) 가득한 사진으로 문화 대국인 인도를 안내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목차
- 서문 / 인도는 사람 사는 법을 가르친다 : 관조
생명은 저토록 존엄한 것일까 / 룸비니 동산의 아기 부처님들
죽어도 죽이지 아니하면 죽지 않아요 / 까빌라의 깃말은 지금도 휘날리고
병든 자본주의를? 넘어섯 / 우루벨라 고행림의 고요한 도전
삶을 삶으로 보고 죽음을 죽음으로 보고 / 보드가야에서 열리는 부사의 길
다들 이미 깨달아 있는데 / 바라나시 황금빛 사슴의 속삭임
페허 속에 불씨는 다시 살아나고 / 라자가하의 푸른 대나무들
학같이 고결하게 / 독수리봉의 한소식
불경도 읽지 않으면서 무슨 깨달음인가 / 침엽굴에서 일갈을 듣다
세속에서 깨닫는 보통 사람들 / 꼬삼비 불길 속에서 불사를 보다
가난한 아이들 눈동자에서 하늘 길 열리다 / 상까시아에서 솟아오르는 칠보 하늘 길
언제 죽었기에 부활일까 / 강가 강에 떠다니는 오온 껍질들
흔들리는 이 몸 가누면서 / 베살리에서 찾아낸 자등명 법등명
대열반, 낡은 수레처럼 비틀거리며 / 꾸시나가라의 마지막 낮과 밤
이 삶을 두고 어디서 법신을 찾을까 / 라마그라마에서 진신을 보다
여러분, 친구들, 무작정 기도해요 / 나시크 석굴에서 무릎을 꿇고
안으로, 밖으로, 안팎으로 / 아잔따 석굴을 박차고 일어나
이 땅의 탁발승들, 다 어디로 갔는가 / 엘로라의 화려 장엄한 불사를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에 목이 메고/산치, 데비와 아쇼까의 러브 스토리
노란 들꽃 하나, 희망의 전조일까/날린다 빈터에 노란 들꽃 하나
참고문헌
후기│낡은 수레같이 굴러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