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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여는세계불가사의3

시리즈 :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3]

이종호 저 | 문화유람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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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45050 / 41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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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자연과 인간의 역사에는 늘 불가사의한 일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이러한 수많은 불가사의의 실상을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해석하고 검증해왔다. 이 책을 통해 불가사의한 현상을 풀기 위한 과학의 도전 그리고 도전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발견을 이루는 순간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기는 버뮤다 삼각지대 상공. 갑자기 기체가 흔들린다. 현재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조종이 불가능하다. 메이데…이, 메이…….” “한순간? 그의 몸에서 불길이 일기 시작했다. 그 주위에는 불씨가 될 만한 것이 없었다. 그의 몸은 순식간에 재로 변해갔다. 주위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해도 끌 수 없었다. 불길은 주위 어떤 것에도 옮겨 붙지 않았다.”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을 발굴했던 카르나본 경이 죽은 후 그와 투탕카멘 무덤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당... “여기는 버뮤다 삼각지대 상공. 갑자기 기체가 흔들린다. 현재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조종이 불가능하다. 메이데…이, 메이…….” “한순간 그의 몸에서 불길이 일기 시작했다. 그 주위에는 불씨가 될 만한 것이 없었다. 그의 몸은 순식간에 재로 변해갔다. 주위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해도 끌 수 없었다. 불길은 주위 어떤 것에도 옮겨 붙지 않았다.”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을 발굴했던 카르나본 경이 죽은 후 그와 투탕카멘 무덤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파라오의 망령이 되살아나 그들에게 저주를 내린 것이다.” “피라미드에 놓아둔 달걀은 며칠이 지나도 상하지 않았다. 고양이의 사체 역시 부패하지 않았다. 날이 상한 면도칼은 피라미드에서 저절로 날이 섰다.” 불가사의, 상상력의 원천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사건, 인체 자연연소 현상, 엘도라도, 스톤헨지, 나스카 문양, 피라미드, 연금술, 아서왕, 공룡, 드라큘라, 외계인, UFO ……. 인간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다고 생각되거나 당장 설명이 불가능한 불가사의한 현상을 보게 되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이 상상력에 살이 조금씩 붙으며 전설과 신화가 만들어지고 신화와 전설은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여 판타지의 세계, 문학의 세계를 창조한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들의 주인공과 무대는 바로 불가사의의 주인공과 무대와 같다. 불가사의는 미지의 어떤 힘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을 낳지만 판타지로 승화하여 즐거움과 꿈을 준다. 하지만 지금 당장 설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외계인의 힘이나 신의 힘이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상상의 세계에서만 뛰어다닐 수는 없다. 우리가 불가사의라고 부르는 현상들에는 언제나 인간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흔적을 애써 ‘신의 지문’이나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측면에서 말이다. 그런 흔적들은 외계나 신의 힘을 도입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인간이 짊어질 짐일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과학, 불가사의에 도전하다 ‘불가사의’란 말은 신비롭게 들린다. 그 말은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외계인이나 미지의 힘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의 지식과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을 불가사의라 하기 때문이다. 불가사의는 인간 지식의 한계를 이야기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지식과 기술을 축적해 왔다. 그 과정에서 과거에는 의문이었던 수수께끼들을 하나씩 풀어왔다. 불가사의를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끼로만 생각한다면, 외계의 힘이나 인간과 무관한 현상으로만 설명하려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능동성과 희망을 축소시키는 일이다. 물론 미지의 세계나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은 자유로운 상상을 하도록 하고 일상에서 탈출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불가사의를 인간의 몫으로 생각하고 이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학은 이런저런 의문에 대한 숱한 도전 속에서 발전했고 불가사의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인간의 지식은 더욱 확장되어 왔기 때문이다. 비록 불가사의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또 다른 발견과 발전이 가능하다. 그 한 예가 연금술이다. 금을 만들려고 했던 연금술사들의 노력은 실패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근대 화학이 탄생했다.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와 금천지 지팡구를 찾으며 유럽인들은 지도를 확장시켰고 정밀화했다. 신비주의와 과학만능주의를 경계하며 …… 불가사의를 연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새롭게 드러난 과학적 자료들을 일부러 무시하거나 의미를 축소하는 경우가 있다. 또 엄청난 고대의 비밀을 전하는 듯이 보이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불가사의한 현상을 신비화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탐구적이기보다는 배타적인 자세로 허구를 미화시켜 포장하는 데 앞장서기도 한다. 이종호 박사는 수많은 불가사의의 실상을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해석하고 검증해 왔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나오면 가능한 한 빨리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불가사의한 현상을 풀기 위한 과학의 도전 그리고 도전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발견을 이루는 순간들을 보여주면서 불가사의에 대한 접근이 신비주의와 과학만능주의를 모두 경계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엄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설로만 알고 있던 것들, 막연히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을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검토하면서 역사 속에 판타지를 위한 새로운 여유 공간을 만들어 준다. 바이킹, 최초로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다 바이킹들처럼 ‘세계는 좁고 할 일은 많다’고 느낀 민족은 없었을 것이다. 바이킹은 세 부류로 나눠지는데 그들 모두 활약상이 대단하다. 스웨덴 계통의 바이킹은 발트해 연안에서 러시아로 침입하여 10세기 말 키에프공국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러시아 국가이다. 이곳을 근거지로 남쪽의 비잔틴 문화와 사라센 문화를 접한 뒤 그 문화를 슬라브인과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인에게 전파했다. 덴마크 계통의 바이킹은 프리슬란트와 북부 프랑스 지역을 침략하는 한편 영국으로 건너가 거의 전 지역을 정복하기도 했다. 노르웨이계 바이킹의 활동은 더욱 광대하여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침략했고 11세기에는 지중해의 시칠리아섬을 점령하는가 하면 북아프리카까지 침공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콜럼버스보다 500년 먼저 아메리카대륙에 도달했던 것도 그들이라는 사실이다. 피라미드를 밝힌 전깃불 19세기에 쿠푸 파라오의 대피라미드를 탐사하던 노먼 로키어 경은 피라미드 깊숙한 곳의 캄캄한 석벽에 새겨진 복잡한 그림을 보고는 이것을 조각할 때 어떠한 조명이 사용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피라미드 안에서 당시 널리 쓰였을 횃불이나 기름 램프의 그을린 자국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유일한 방법은 전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진실로 믿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이었다. 피라미드는 기원전 2700년 전에 건설된 것이고, 전기는 1800년 무렵 이탈리아 과학자 볼타가 전지를 발명할 때부터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집트 중부 덴데라의 하토르 여신을 모신 신전 제17호실에는 특이한 그림이 있다. 이 그림을 보면 수행자들이 전선 같은 것으로 상자에 연결되어 있는 커다란 전기램프를 잡고 있고 그 램프의 한쪽 끝은 제드(Djed)라는 기둥에 놓여 있다. 제드는 상부가 이상한 콘덴서(집전장치) 같은 모습인 것으로 보아 아마도 발전장치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서왕은 켈트 전사? 아서왕 시대에 켈트족의 영웅이 존재했다. 그 영웅은 영국에 살고 있는 앵글로색슨족과 싸워서 수많은 전과를 올렸다. 학자들은 아서왕의 이름이 그가 태어날 때 지어진 것이 아니라 아마도 별명이거나 혹은 경칭이라고 추정한다. 이름의 한 부분인 ‘아스’는 곰을 뜻하는데, 켈트족 영웅들은 전쟁을 위해 동물의 별명을 사용했다. 아서왕이 실재한 인물이라면 그는 영화에서처럼 중세시대의 화려한 기사복장을 하고 전투를 벌인다든가 궁전에서 거창한 마상시합을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서와 그의 기사들은 코와 뺨을 보호하는 가죽과 철로 된 헬멧을 쓴 켈트족의 전사로 나무방패를 사용했음이 틀림없다. 아서가 태어난 콘월의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틴타젤 성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 심지어 호수 밑의 동굴은 멀린의 동굴이라고 불린다. 20세기에 들어 이곳에서 ‘아서의 시대’에 대한 증거물들이 다소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으며,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 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전2권),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전2권), 『과학문화유산답사기』(전4권), 『미스터리와 진실』(전3권), 『황금 보검의 비밀』, 『과학삼국유사』, 『과학삼국사기』, 『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파라오의 저주』, 『천재를 이긴 천재들』(전2권), 『세계 불가사의 여행』,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노벨상이 만든 세상』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과학이 푼 의문
1장 버뮤다 삼각지대는 존재하는가
2장 수수께끼의 인간 흔적
3장 신탁을 받는 아폴론신전의 무녀들
4장 예수의 수의 그리고 십자군 전쟁
2부 신화와 현실 사이
5장 공룡과 지구의 상처
6장 네스호와 백두산의 괴물
7장 실러캔스와 살아 있는 화석들
8장 두 얼굴의 인어공주
9장 지금도 인간 세계를 기웃거리는 설인
10장 용의 기원을 찾아서
3부 과학의 경계에서
11장 철새의 놀라운 본능
12장 인간 자연연소 현상
13장 공중부유, 자연의 다섯 번째 힘인가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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