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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버리고가는진보는십리도못가발병난다

천규석 저 | 실천문학사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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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9205456 / 35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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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서구 근대성이 초래한 병폐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 속에서 현대인들은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 천규석 선생이 주장하는 농업과 농업공동체의 회복, 더 나아가 자립적인 도농공동체의 건설이야말로 바로 이러한 과제의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천규석
지은이
천규석
1938년 경남 창영군 영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서라벌예술대학과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1965년 이농의 물결을 뒤로한 채 농촌 공동체 건설의 꿈을 품고 귀향하여 지금까지 농사를 짓고 있다. 사라져가는 전통농법을 살려 농악과 화학비료의 사용을 억제하고 유기농을 실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했으며, 새마을 운동과 투기화바람이 황폐화시킨 농촌을 재건하기 위해 '소농두레'의 방법론을 제창하였다. 1990년 도농직거래를 통한 지역자립자치두레를 부활시키기위해 '한살림운동'에 참여, 한살림운동 대구공동체를 만들고 2백여명의 모금으로 창녕 남지에 '공생농두레농장'을 열어 평생의 꿈을 일구고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2대 공동의장을 지냈으며, 저서로는『이 땅덩이와 밥상』『땅사랑 당신사랑』『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다』『쌀과 민주주의』『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가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잃어버린 낙원은 국가 이전의 농촌공동체였다
잃어버린 낙원도 유토피아도 농촌공동체였다
'노자'의 저가는 농민공동체 속의 노자 들이다
제2부 국가.시장.분권을 넘어
나라란 무엇인가 - 가야사를 읽으며
가야연맹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한다
지역 전통축제와 그 정체성의 계승
학교급식 - 시장의 논르를 넘어서
들에서 보는 친환경농업정책
지역갈등의 원흉은 중앙집권적 국가권력이다
분권운동을 넘어 기권 자치로
제3부 농업의 포기, 민주주의의 포기
농업의 위기, 생명의 위기
우포늪보다 더 중요한 습지가 논이다
석유전쟁 다음엔 식량패권전쟁 온다
농지법 개악 행보 중단하라
지금도 남의 땅, 쌀농사까지 빼앗겼다
사람과 땅은 한 가족 한 생명이다
해설 - 농사꾼 천규석의 지역 자립공동체 철학│이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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