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김광림희곡집6

시리즈 : 공연예술신서 [48]

김광림 저 | 평민사 | 2006년 05월

북트리

정가
$14.00
판매가
$7.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71154586 / 15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김광림 희곡집 여섯 번째. 우리 연희 전통을 양식화한 결과물인 산대백희 작품 '우리나라 우투리'와 '이리와 무뚜'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결국은 산대백희라는 지점까지 오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이 언저리에 머물면서 우리 연희전통의 양식화작업에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우리 전통이 소중하니까 이것을 살려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애국심 때문이 아니다. 세계화 바람에 맞서보자는 것도 아니다. 해보니까 이것이 좋고 정서적으로 나에게 맞고 그래서 내가 잘 할 수 있고 즐겁기 때문이다. 산대백희 작업 속에서 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연극적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즐겁다. 하지만 연극은 집단의 작업인지라 나 혼자 즐거워서는 의미가 ... “… 결국은 산대백희라는 지점까지 오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이 언저리에 머물면서 우리 연희전통의 양식화작업에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우리 전통이 소중하니까 이것을 살려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애국심 때문이 아니다. 세계화 바람에 맞서보자는 것도 아니다. 해보니까 이것이 좋고 정서적으로 나에게 맞고 그래서 내가 잘 할 수 있고 즐겁기 때문이다. 산대백희 작업 속에서 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연극적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즐겁다. 하지만 연극은 집단의 작업인지라 나 혼자 즐거워서는 의미가 없다. 작업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즐겁고 관객들이 즐거워야 한다. 오늘의 우리 연극 현실에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 알고 있다. 더구나 이 나이에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 게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늦더라도, 혹은 이루지 못할지언정 자기가 가기로 정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이 비록 서글프지만 아름답지 않을까?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광림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학과 졸업.
UCLA 연극과 대학원 졸업(MA)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서울예술전문대학 교수.
극단 연우무대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희곡집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등이 있다.
수상내역
서울연극제대상(날보러와요, 1996)
백상예술대상 희곡상(날보러와요, 1996)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올해의 예술가상(1996)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작품상.대상(북어대가리, 1993)
동아연극상 연출상(수족관, 1989)

책 속에서

<우리나라 우투리>중에서

이성계: 우투리가 살아있다?!

이성계와 우툴어멈의 몸이 떨어진다.

우툴어멈: (무릎을 꿇은 후 가슴에서 부적을 꺼내 이성계에게 주며) 그놈이 절 보고 싶으면
속초 앞 바다에 와서 이걸로 바다를 치라고 했소.
이성계: 가자아. 속초 앞 바다아 하아, 하아!

이성계와 군사들 퇴장. 계속되는 이성계의 웃음소리. 우툴어멈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서글피 운다.

악사1노래: 새끼 잡아 제 배 달랜 모진년아!
뱃속에 새끼 품고 또 한 새끼 만들거냐?
홍두깨가 그립더냐, 재물이 탐나더냐
인간은 카니와 짐승도 멀었구나!
악 사 2: 홍두깨도 그립고 재물도 탐나지만
뱃속에 든 새끼는 새끼가 아니더냐
새 새끼 살리려고 헌 새끼 잡았으니
죄가 있다면 어미로 태어난 죄

목차

목차
산대백희를 시작하며
우리 나라 우투리
이리와 무뚜
「사람과 인형을 시작하며」
연출 개념
의 틀, 소리, 공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