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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코리앤더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네슬레 어린이책 2005년 수상작! 나는 세상이 오직 하나, 내가 태어난 이 세상 하나뿐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은빛 거울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의 한 단면일 뿐이다. 그 또 다른 세상에서 시간은 아무런 의미도, 힘도 없다. 내게 있어서 또다른 세상은 곧 구원을 의미했다. 은빛 구두를 신고, 사라진 마법의 그림자를 찾아서 1950년대의 런던과 마법의 세계를 넘나드는 한 소녀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1년 전통의 영국 네슬레 어린이책 상 2005년 금상 수상작품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가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하게 짜여져 있다. 서스펜스 넘치는 걸작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을 펼친 뒤, 채 5분도 못 되어 풍부한 감수성과 결단력을 지닌 주인공 코리앤더에게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 인디펜던트 고통과 두려움, 왕에 대한 충성과 첫사랑의 드라마가 17세기를 배경으로 빠르고 디테일하게 펼쳐진다. -- 선데이 타임스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사로잡아 마지막 문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 인디펜던트 ... 21년 전통의 영국 네슬레 어린이책 상 2005년 금상 수상작품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가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하게 짜여져 있다. 서스펜스 넘치는 걸작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을 펼친 뒤, 채 5분도 못 되어 풍부한 감수성과 결단력을 지닌 주인공 코리앤더에게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 인디펜던트 고통과 두려움, 왕에 대한 충성과 첫사랑의 드라마가 17세기를 배경으로 빠르고 디테일하게 펼쳐진다. -- 선데이 타임스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사로잡아 마지막 문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 인디펜던트 풍부한 묘사와 강렬한 시각 이미지, 치밀하게 구성된 역사적 사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가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는 여자 아이의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 칠드런스 에듀케이션 매거진 역사와 모험과 사랑과 마법이 훌륭하게 뒤섞여 있다. -- BOOKS FOR KEEPS 2005년 가장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 -- CAROUSEL 줄거리 1660년, 올리버 크롬웰이 죽은 뒤 찰스 2세가 왕위에 오르던 그날 밤, 코리앤더 호비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글로 쓰기 위해 일곱 개의 촛불을 밝힌다. 이야기의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촛불도 하나씩 꺼 가며 들려주는 이야기는 17세기 영국 시민전쟁과 크롬웰의 공화정 시대에 살았던 한 소녀의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이다. ■ 코리앤더 2 은빛 그림자를 찾아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코리앤더는 깜짝 놀란다. 마법 세계에서 겨우 하룻밤을 보내는 사이, 현실 세계에서는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이다. 마법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다른 시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코리앤더는 이복 언니 헤스트와 런던교 위의 탱크리스 씨의 양복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탱크리스 씨는 코리앤더의 어머니가 살아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코리앤더가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코리앤더를 구하러 왔던 것이다. 코리앤더는 잃어버린 3년의 조각보를 꿰어맞추며 많은 것을 알게 된다. 헤스터는 새어머니 모드와 곱사등이 전도사 어라이즈의 과거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는다. 그들은 주로 마녀사냥 식으로 순박한 시골 사람들을 현혹하는 엉터리 전도활동으로 돈을 벌었던 것이다. 또 코리앤더는 모드가 어떻게 아버지와 결혼하게 되었는지,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도 알게 된다. 로스모어 왕비가 어머니의 그림자를 빼앗기 위해, 어머니가 죽기 전부터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어머니는 로스모어 왕비가 죽인 것이었다. 코리앤더는 당장 사라진 그림자를 찾아내 티코 왕자도 구하고 로스모어 왕비에게 복수도 하고 싶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코리앤더는 자신이 남자가 아닌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남자라면 훨씬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텐데. 코리앤더는 남자 옷을 입고 새어머니와 곱사등이 전도사가 있는 집으로 잠입해 들어간다. 하지만 코리앤더가 돌아올 것을 알고 기다리던 어라이즈와 모드에게 잡히고 만다. 하지만 그때 세사람 앞에 악어가 등장한다. 그 악어는 아버지의 서재에 있던 박제악어였는데, 역시 아버지의 서재에 있던 어머니의 그림자를 삼킨 후 진짜 살아 있는 악어가 된 것이었다. 악어는 코리앤더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린다. 마치 은빛 거미줄처럼 생긴 그림자는 악어의 입속에 들어 있었던 것이다. 코리앤더는 악어의 입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어머니의 그림자를 꺼낸다. 그림자는 코리앤더의 몸속으로 스며든다. 그리고 코리앤더는 다시 마법의 세계로 빠져간다. 기괴하게 생긴 탑 꼭대기에서 코리앤더는 로스모어 왕비를 상대한다. 그림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로스모어 왕비. 왕비는 은빛 거울을 비추며 코리앤더의 몸에서 그림자를 빼내려고 한다. 그림자를 내놓지 않으려고 애를 쓸수록 고통이 더해간다. 그때 어디선가 어머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고, 코리앤더는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왕비의 거울을 빼앗고, 그동안의 모든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한데 모아 왕비에게 쏟아낸다. 결국 로스모어 왕비는 높은 탑에서 떨어져 죽고, 왕비의 마법에 걸렸던 세계는 다시 봄을 맞는다. 마법이 풀려 다시 멋진 남자로 바뀐 티코 왕자는 코리앤더에게 청혼을 하며 마법의 세계에 남을 것을 제안하지만, 코리앤더는 현실 세계에서 아버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청혼을 거절한다. 현실 세계로 돌아와 보니,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 올리버 크롬웰이 죽고, 공화정이 막을 내리고, 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코리앤더는 성숙한 여인이 되어 있었고, 어린시절 소꿉동무였던 에드먼드는 번듯한 청년으로 자라, 코리앤더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에드먼드는 코리앤더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하지 않은 채 그저 순종적인 아내가 되어주기를 원한다. 여전히 티코 왕자를 깊이 사랑하는 코리앤더는 그의 청혼을 거절하고, 왕이 되어 런던에 입성하는 찰스 2세를 축하하는 축제에 구경간다. 복잡한 인파 속에서 코리앤더는 메들라를 본 것 같다. 이상한 감정에 휩싸여 코리앤더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자 어머니가 살아 있었을 때처럼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그 가운데 티코 왕자가 서 있다. 자신의 이름도 쓰지 못하던 작가, 14살이 되도록 글을 읽기 못하던 작가, 샐리 가드너가 쓴 첫 장편소설 ‘이 아이의 두뇌는 체와 같습니다. 어떤 걸 가르쳐도 남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르치는 교사들마다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렸던 샐리 가드너는 14살이 되도록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그의 눈에는 글자들이 종이 위에 가만히 있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다. 지독한 난독증이었던 것이다. 결국 샐리 가드너는 일반 학교에서 쫓겨나 정신지체아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를 다녀야 했다. 난독증 때문에 이름마저 바꾸어야 했던 샐리 가드너에게는 지금도 읽고 쓰지 못하는 단어가 있으며 철자와 문법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이다. 하지만 미술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기숙사 화장실에서 밤새 교과서를 달달 외워야 했던 그 열정으로 샐리 가드너는 무대 미술과 의상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하고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샐리 가드너가 출간한 다수의 동화와 그림책들은 많은 아이들이 즐겨 찾는 책이다. 또한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인 이 책으로 21년 전통의 권위 있는 어린이책 상인, 네슬레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미국에 저작권이 50만불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이제 샐리 가드너는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상상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난독증을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한다. 2005년 네슬레 어린이책 상 금상 수상작품 - 5만 5천명의 아이들이 선택한 책! ‘샐리 가드너는 특별한 천재이다’(선데이 타임스) ‘이 시대 가정 유능한 동화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걸작’(타임스) ‘2005년 가장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carousel)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사로잡아 마지막 문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인디펜던트) 샐리 가드너가 쓴 첫 장편소설 는 출간되자마자,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스 등 영국의 가장 공신력 있는 언론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티스 상으로 더 알려진, 영국의 권위 있는 어린이책 상인 네슬레 어린이책 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아이들이 직접 읽고 고른 책들에 주는 이 상은 를 비롯하여, 로렌 차일드, 토니 로스, 닉 버트워스, 마이클 모퍼고, 제럴딘 맥코린, 제클린 윌슨 등 수상작가들의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아동문학상을 대표하는 상 중의 하나이다. 2005년에는 5만 5천명의 아이들이 이 상을 선정하는 작업에
목차
네 번째 촛불
기적
시간의 조각보
헤스터가 들려준 이야기
망토를 입은 여인
녹색 불빛
다섯 번째 촛불
고백
폭풍
남자옷
이빨 자국
보이지 않는 족쇄
여섯 번째 촛불
여우와 보낸 하룻밤
마법의? 그림자
아름다운 이별
마지막 촛불
다시 제자리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손
왕정 복고
새로운 가족
하나의 세계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