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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카메라를들고떠나다2

시리즈 :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이상엽외 저 | 청어람미디어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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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722885 / 331쪽 163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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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왜 사진 매니아들은 디지털 카메라가 유행인 시대에 하필 만든지 50~80년이 지난 클래식 카메라에 주목하는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여전히 옥션에서 고가(27만원)에 팔리고 있는 Leica M3, 인터넷동호회까지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Canon G-3 QL17, 국산 카메라 1호 Kobica BC1까지.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는 클래식카메라 13종을 선택하여 그 성능과 효용성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4년 ‘디카’ 열풍 속에서 오래된 클래식 카메라의 매력을 소개해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의 후속작이 2006년 5월 출간되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는 출간된 지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예술분야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나온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2』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소개하는 클래식 카메라 열전이다. 2편에서는 라이카Leica M6, 소비에트 최초의 카메라 페드Fed 1, 코닥의 레티나Retina Ⅲc 등 레인지파인더R... 2004년 ‘디카’ 열풍 속에서 오래된 클래식 카메라의 매력을 소개해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의 후속작이 2006년 5월 출간되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는 출간된 지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예술분야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나온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2』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소개하는 클래식 카메라 열전이다. 2편에서는 라이카Leica M6, 소비에트 최초의 카메라 페드Fed 1, 코닥의 레티나Retina Ⅲc 등 레인지파인더RF 카메라를 중심으로 엄선한 10종의 카메라를 여섯 명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나눠 들고 국내외 각지로 떠났다. 중국 윈난성, 프랑스 파리, 파라과이, 브라질, 러시아 등의 해외와 수덕사, 운주사, 탑리 등 국내를 넘나들며 각각의 카메라로 기록한 사진들은 깊이감 있고 안정적인 사진을 만드는 클래식 카메라의 진가를 증명한다. 120여 컷에 이르는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여행과 삶에 관한 에세이는 읽는 내내 따뜻한 마음을 일으키며, 카메라와 필름 이야기, 수동 필름 카메라 마니아들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실어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카메라에는 스펙을 밝혀두었고, 부록을 포함하여 중형 파노라마 카메라에서부터 35mm 똑딱이 자동카메라까지 총 21종의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어 클래식 카메라의 넓이와 깊이를 한눈에 보여준다. 필진으로는 1999년에 창간된 다큐멘터리 웹진 《이미지프레스》의 네 명의 사진가 이상엽, 임재천, 강제욱, 노순택이 다시 뭉쳤고, 여기에 《이미지프레스》의 주요 멤버인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스타 성남훈이 합류했다. 그리고 방송작가 겸 여행사진가인 최승희필명 다모토리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스위스에서 만든 명품 카메라 알파Alpa를 소개하였다. 필진이 늘어나면서 각 필자들의 사진과 글에서 풍기는 개성적인 스타일을 더욱 골고루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을 닮은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 휴대전화에 있는 카메라까지 포함해 요즘 디지털 카메라 한 대 없는 사람은 드물 정도로 ‘디지털 쓰나미’가 거세다. 하지만 수동 필름 카메라 인구 또한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가 처음 나왔던 2년 전보다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필자 이상엽은 이런 현상을 디지털 카메라가 “사진 시장 자체를 어마어마하게 늘려놓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런 수동 필름 카메라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진 것은 디지털에 대한 반발심에서 비롯된 아날로그로의 회귀 현상과도 맞물려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Digilog’라는 용어가 출현할 정도로 디지털의 편리함 대신 아날로그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낡은 카메라와 떠나는 여행] 편과 [인터뷰], [클래식 카메라 이야기], [크리틱] 등의 ‘이야기’ 편으로 나눠진다. 그 중 여행 편에서 6인의 사진가들이 나눠 들고 떠난 10종의 카메라에 관한 정보는 전편에서처럼 여행에세이 안에 포함하지 않고 각 글의 맨 마지막에 별면으로 담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사진가들이 전하는 여행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들답게 그들의 여행에세이는 단순히 여행지에서의 감상에 머물지 않고 작가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 사회를 향한 깊이 있는 시선까지 오롯이 담고 있다.

저자 소개

다큐멘터리 사진가. 시(市)와 군(郡)으로 분류되는 국내 여러 지역의 이면에 감춰진 한국적 풍경을 재해석, 촬영하여 우리 땅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작업해 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50개의 시와 60여 곳의 군 지역을 촬영했으며, 가능하다면 우리나라 전 지역을 기록하여 『한국의 재발견(가제)』이란 책으로 엮고자 하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과 <아시아나 컬쳐>, <모닝캄> 등의 기내지를 비롯한 다수의 잡지와 사보 등에 사진을 기고하고 있으며, 2008년 국립 김해박물관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4개월 동안 촬영한 사진들 중 150점을 선별하여 전시한, 국립 김해박물관 개관10주년 및 제 10차 람사르총회 기념 <사진으로 보는 낙동강> 특별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한국의 재발견》과 공저인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1, 2》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_이상엽
LEICA M6
전쟁과 키스_성남훈
FED 1
기차여, 인터내셔널가를 불러다오_이상엽
INTERVIEW
21세기의 화려한 부활, 레인지파인더 가메라_이상엽
RETINA Ⅲc
승리가 영원할 때까지_김제욱
LEICA Ⅲf
댓돌에 부서지는 햇살마저 단아하더라_임재천
클래식 카메라 이야기
필름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_이상엽
ROBOT STAR 25
내 맘대로 될 것 같으면 그게 아이들인가_노순택
VOIGTLANDER BESSA Ⅱ
오지 아닌 오지를 찾아_이상엽
INTERVIEW
카메라 역사의 맥을 잇다_임재천
ALPA 6c
알파, 다모토리의 골목을 지키다_최승희
클래식 카메라 이야기
안되면 되게 하라, 그 오묘한 헝그리정신의 나눔_노순택
MAMIYA 6
그들이 사라진 저쪽_노순택
HASSELBLAD 500C/M
가족사진을 찍는 목수 이야기_강제욱
CRITIQUE
이것은 사진기계가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_노순택
PENTAX MX
가슴에 묻은 그리운 풍경, 탑리_임재천
클래식 카메라 이야기
10년 묵은 '낡은 필름'에서도 사진이 나올까?_노순택
HORSEMAN SE612
골리앗은 거인이 아니다_성남훈
INTERVIEW
필름 카메라는 우리가 지킨다_이상엽
[부록]
35mm 똑딱이 열전_임재천
중형으로 디지털을 제압한다_이상엽
쓰면 쓸수록 유용한 다섯 가지 액세서리_임재천
카메라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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