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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26442 /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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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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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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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석
- 18,000
- 13,500
- 12,600
- 15,300

- 2006/8 종합 10위 | 2006/8 시/에세이/기행 3위 | 2013/11 청소년교양 2위 | 현재 종합 15위 | 현재 청소년교양 80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9위 | Top100 : 4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과학영재학교 수석 졸업, 프린스턴 대학 수시 특차 합격까지 가난했지만 꿈을 향해 달려간 열아홉 살 현근이의 아름다운 도전! IMF의 여파로 인해 아버지가 실직되고,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게 되면서, 먹고 사는 일을 걱정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유학에 대한 꿈을 잃지 않은 저자의 프린스턴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까지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편집자의 말 IMF 비바람 속에서 자란 아이, 꿈을 이루다 - 2006년 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아버지는 실업자, 어머니는 식당일, 그러나 현근이에게는 꿈이 있었다.” 1997년 대한민국 사회는 IMF 광풍으로 휘청거렸다. 수많은 가장들이 직장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그러면 그 비바람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많은 아이들이 직장을 잃은 아버지처럼 자신의 꿈을 잃어버렸다. 이는 돈이 곧 실력이요 능력인 세상에서 부모의 경제적 뒷받침이 없으면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현... 1. 편집자의 말 IMF 비바람 속에서 자란 아이, 꿈을 이루다 - 2006년 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아버지는 실업자, 어머니는 식당일, 그러나 현근이에게는 꿈이 있었다.” 1997년 대한민국 사회는 IMF 광풍으로 휘청거렸다. 수많은 가장들이 직장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그러면 그 비바람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많은 아이들이 직장을 잃은 아버지처럼 자신의 꿈을 잃어버렸다. 이는 돈이 곧 실력이요 능력인 세상에서 부모의 경제적 뒷받침이 없으면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고들 한다. 집안이 어려워도 의지를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여 성공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근이는 달랐다. 아버지의 오랜 실직과 신용불량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갔으며,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열아홉 살 현근이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기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족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현근이에게는 늘 새로운 도전 과제가 주어졌고, 그래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었다고 현근이는 말한다. 하루에 19명꼴로 조기유학을 떠나고, ‘미국 명문대학 10개 동시 입학’이라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현실에서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10년 전 화제를 모았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장승수 씨가 막노동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에 수석 입학을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듯,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꿈을 향한 의지와 열정, 지독한 노력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의 꿈을 이루어냈기에 현근이의 도전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학습법이 아니라 꿈꾸기를 가르쳐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공부하라고 하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공부해서 뭐하냐고 반문한다. 집집마다 게임에 빠진 아들 때문에 걱정이라는 한숨소리가 새어나온다. 더군다나 어렸을 적부터 과외를 받고 여러 학원들을 순례하다 보니 혼자서 공부하는 법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서일까? 서점에는 온갖 종류의 학습법 책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학습법 책은 가장 중요한 점을 간과하고 있다.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법이 아니라 공부하려는 의지이며, 그 의지는 목표와 꿈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꿈이 없다면 목표도 없는 것이고, 목표가 없다면 의지도 노력도 없는 것이다. 꿈이 없는 아이들을 학원으로, 과외로 내모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 현근이가 처음 미국 아이비리그로의 유학을 꿈꾸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그러나 이미 그때 현근이의 집에는 IMF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미국 유학은커녕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을 걱정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현근이의 어머니는 그 꿈을 꺾지 않으셨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오랜 실직으로 할인마켓 야채 코너, 현근이가 다니던 중학교의 급식소 등에서 일을 하면서 월수입 60만원도 채 안되는 돈으로 네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고단한 삶을 살고 계셨으면서도, 현근이가 꿈을 포기하려 할 때마다 오히려 현근이를 일으켜 세우셨다. 꿈이 아무리 터무니없다 하더라도, 꿈을 꾸고 있는 것 자체가 현근이가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어머니는 알고 계셨던 것이다. 현근이가 꿈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셨던 현근이 어머니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제는 아이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는 학원 하나 더 보내려고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보다는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꿈이 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존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끝까지 놓을 수 없는 건 꿈을 이룰 수 없는 환경에서 자신 앞에 놓인 벽을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뛰어넘는 현근이의 모습에서 아직 찾지 못한 혹은 잃어버린 우리의 꿈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 공부는 내가 한다’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영어 학원, 수학 학원뿐만 아니라 전 과목 내신 관리 학원까지 다니느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른다. 자신이 부족한 과목에 대해 과외를 받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면 단기간에는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과다한 학원 수강은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낭비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 때 아이의 학업 능력을 잃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현근이가 보여준 자기주도형 학습의 과정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수학이나 과학에 특출한 능력을 갖추지 않았던 현근이가 그 많은 영재들을 제치고 수석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습관을 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시험의 성격에 따라 공부 전략을 스스로 짜고, 필요한 정보와 자료들을 모으는 능력 또한 노력하는 자세 못지않게 중요하다. 중학교 배치고사 준비에서부터 과학영재학교 입시, 과학영재학교에서의 3년간의 시간표, 삼성 이건희 해외 장학금, 미국 유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현근이는 스스로를 매니지먼트했다. 특히 현근이가 직접 짠 영재학교에서의 3년간 시간표는 스스로 전략을 짜고 공부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준다. 미국 대학을 진학할 때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일찍부터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것이 몸에 밴 현근이는 1학년 때 미국 유학에 맞추어 자신만의 시간표를 작성하였다. 현근이의 시간표는 143명의 입학생들과는 완전히 달랐는데, 수석 졸업과 프린스턴 대학 수시 특차 합격을 이루면서 그 시간표가 매우 효과적이었음이 입증되었다. 물론 그 시간표에 따라 공부하는 것은 매우 고된 일이었다. 그러나 현근이는 자신이 정한 목표를 차근차근 성취해나가면서 꿈을 향해 나아갔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 공부의 과정이 누군가가 정해준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 스스로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타인이 주도하는 공부 과정에 길들여진 대다수의 학생들과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안 나오기도 하고, 또 공부하면서 장애물을 만나면 쉽게 주저앉곤 한다. 주위 사람들은 그들에게 노력이 부족하다고 탓하기도 하고,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고 충고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변죽을 울리는 모습이다. 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은 노력이나 효과적인 공부법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현근이는 스스로 꿈을 정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주었던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부터 프린스턴 대학의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까지 현근이가 보여준 모습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 현근이가 아무리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굳세고 지독하게 노력한다고 해도 현근이의 집안 형편으로는 미국 유학을 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
분명히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때가 나를 담금질할 수 있는 시기였던 것 같다. 내가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면, 결코 악착 같은 오기나 승부근성을 가지지는 못했을 것이다. 어려운 환경은 공부에 임하는 내 자세를 더욱 진지하게 만들었다. 부족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의지’와 부족한 형편임에도 놓지 않았던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나의 뿌리를 만들었다.
-가난은 오히려 나를 채찍질하였다
그때 우리는 초단위로 살았다. 늘 시간이 우리의 목을 조였다. 시계초침 돌아가는 소리마저 겁이 났다. 정상적으로 한다면 주어진 시간 내에 마치기 힘든 분량의 과제들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과제 때문에 밤을 새는 건 일상이 되었다. 당연히 쉬는 시간도 없었다. 과제를 제대로 해가기 위해서는 저녁에 나오는 간식을 굶고, 그 다음날 아침을 굶고, 점심까지 굶어야 했다. 물론 능력이 특출하게 좋은 친구들은 아침까지만 굶으면 되었다.
-꽃피는 전우애
목차
프롤로그-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 아이, 꿈과 만나다
프린스턴으로 날아간 화살
미국 유학의 꿈
어머니라는 불빛
가정통신문-‘승부근성이 매우 강함’
전학 가기 싫어요
스스로 하는 나만의? 공부법
부모님은 등대지 사공이 아니다
2. 내 공부는 내가 한다
첫 번째 승리
도약의 시간들
가난은 오히려 나를 채찍질하였다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수학경시대회와의 만남
인내하면 수학 공부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
3. 영재가 아니어도 영재학교 간다
첫 번째 실패
하늘이 준 또 한 번의 기회
재미있고 신선한 입시 전형
마지막 관문
나는 내 길을 간다
내 과학 적성은 60점?
과학영재학교의 사전교육, 그리고 희망
4.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입학-‘피나는 노력’의 서막이 열리다
선택받은 아이들
왜 다들 이렇게 잘난 거야!
2:8의 법칙
공부야 덤벼라
꽃피는 전우애
제발 공부 좀 하게 내버려두세요, 네?
나의 소속은 꼴찌그룹
시험에 대한 예의
영재들의 우등생이 되다
5. 살벌, 달콤한 학창시절
별난 학생 위에 별난 선생님들
함께 나누는 즐거움
미리 맛보는 과학자의 삶
과학영재학교만의 축제, SAF
탈출
벌점도 1등
이것이 행복이다
힘들 때 위안이 되는 가족
6. 아이비리그를 향하여
2주간의 미국 체험
기다려라, 프린스턴!
MSN에서의 소중한 만남
‘유학박사’가 되다
유학 vs 학교 공부
아니 우리가 무슨 박사과정이야?
고시원에서의 한여름 밤의 꿈
벼락치기 AP 시험
삼성 이건희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다
또 하나의 추천서
7. 새로운 항해의 닻을 올리다
프린스턴 수시에 지원하다
꿈은 이루어진다
합격, 그 후
나는 과학영재학교 졸업생이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의 왕도
꿈이 없다면 공부도 없다
부록1 현근이의 영어 공부법
기초를 닦은 후 TOEFL에 뛰어들어라!
부록2 왜 과학영재학교인가
최고의 교육을 최저의 비용으로|커리큘럼은 무엇이 다른가|카이스트 교수님이 직접 가르치신다|서울대와 카이스트 진학은 기본, 유학은 선택이다|한국과학영재학교 입시 가이드
부록3 현근이의 유학 준비 노트
미국의 대학들|토종 학국인을 위한 미국 유학 준비 노하우|해외 유학 장학금 미 재정 보조|SAT 고득점을 받기 위한 5step 공부 전략|SAT/AP 시험 준비용 추천 교재|New SAT 공략법|SATⅡ 공략법|AP 시험 공략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