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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부활의 충격 한국을 생각하다

배성흥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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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3919 / 372쪽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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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일어난 여러 사건들은 두 나라가 멀어질 수밖에 없는 충분한 사유가 된다. 하지만 ‘경제’에 있어서만큼은 그들이 그간 걸어온 길과 한국이 걸어가야 할 길이 전혀 무관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경제의 성공과 좌절, 부활과 고민에 대한 일본인 스스로의 평가와 진단….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그들의 자화상 속에서 한국의 내일을 더듬어 보자.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배성흥
저자 : 배성흥
195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한국산업은행 입행했으며, 동행 동경지점 부지점장을 거쳐 현재 동경지점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속에서

일본경제와 제조업은 이제 확실히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부활을 넘어 크게 재도약할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운 좋게 저절로 찾아온 현상은 결코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인력․설비 감축의 고통을 겪은 후의 부활이다. 그동안 우려했던 국내 산업공동화의 의구심도 사라지면서, 자국 내 설비투자가 맹렬한 스피드로 진행되고 있다.
- p82, 제1부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10년과 제조업의 화려한 부활 中

일본의 유명한 도예가 심수관. 그의 조상은 조선의 하층민 신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왜국에서 관리계층의 대접을 받고 도자기 생산에 전념한다. 물론 도자기는 당시 왜국, 일본에서 최고의 고부가가치 상품이었기에 이러한 사회적 신분상승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이처럼 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대접이 그들의 분발과 집념을 이끌어낸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된다.
- p140, 제2부 일본기업의 경쟁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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