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35659452 / 32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나태주
-
김행숙
-
김혜영
- 19,800
- 16,650
- 11,700
- 15,120
- [시리즈] 행복어사전 [6]
- [시리즈] 이병주 전집 [44]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리도 가볍게, 그리도 농담스럽게, 심지어 한 소시민의 여성편력사, 그 비루한 일상 속에 100여년의 한국 지식인 소설의 계보를 버무려 넣을 줄 알았던 그는 감히 단언하건대 천재이다. 그 삼엄했던 시절에 농담처럼 흘려 넣었던 말들을 살펴보라. 그의 발상들이 항시 시대를 앞서가 그 열매를 다른 작가들에게 따게 해주었던 전력을 생각해보라.「지리산」의 열매를「남부군」과「태백산맥」이 따먹었듯이「행복어 사전」의 열매를 우리 시대의 젊은 이야기꾼들이 은밀히 따먹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어찌 우리 잊을 수 있겠는가.최해실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출판사 리뷰
목차
행복어사전 2권
왕국 없는 왕자들
연꽃이 피지 않는 연못
피사데나의 청년들은 우주정복의 꿈을 꾸고 있는데
꽃은 한 번밖엔 피지 않는다
자거라, 내 마음이여! 짐승은 잠을 자거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는데
찬란한 별이 깔린 하늘 아래서
가야 할 곳이 하도 많아서 나는 이렇게 서 있는 것이다
비풍에 몰려 계절은 끝났다
겨울 속의 봄에 의미가 있는가
'로마'로 통하지 않는 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