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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꿈을빚은건축가가우디

시리즈 : 위대한도전 [9]

김문태 저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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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130155 / 171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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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안토니 가우디는 1883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성가족 대성당의 건축을 맡은 다음 그 완성을 위해 평생을 걸었다. 성가족 대성당은 그 웅대한 규모와 가우디가 꿈꾸었던 파격적인 창조성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거대한 아름다움에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안토니 가우디인가? 안토니 가우디는 1883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성가족 대성당의 건축을 맡은 다음 그 완성을 위해 평생을 건 스페인의 건축가다. 비록 1926년 불의의 사고로 자신의 꿈을 중도에 접어야 했지만 유네스코에 의해 ‘인간의 창조적 천재성이 과연 어디까지 뻗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 위대한 건축가’라는 찬사를 받았고, 그의 건축물 중 구엘 공원, 구엘 별장, 밀라 저택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우디의 위대함은 그의 ... 왜 안토니 가우디인가? 안토니 가우디는 1883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성가족 대성당의 건축을 맡은 다음 그 완성을 위해 평생을 건 스페인의 건축가다. 비록 1926년 불의의 사고로 자신의 꿈을 중도에 접어야 했지만 유네스코에 의해 ‘인간의 창조적 천재성이 과연 어디까지 뻗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 위대한 건축가’라는 찬사를 받았고, 그의 건축물 중 구엘 공원, 구엘 별장, 밀라 저택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우디의 위대함은 그의 독창성 넘치는 건축물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가우디의 작품을 통한 위대함뿐 아니라 그의 삶 전체에서 이룬 엄청난 도전들을 찾아볼 수 있다. 가우디는 어떤 건축가인가?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꿈꾸고 평생토록 그 꿈을 디자인한 건축가! “저 창밖에 있는 나무, 꽃, 새가 바로 제 스승입니다.” 가우디가 항상 강조한 말이다.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의 뿌리는 신이 창조한 자연 속에 있다고 믿고, 자신의 생각을 건축물에 반영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종려나무 사이에서 먹이를 찾는 벌레잡이 새나 꽃 같은 천혜의 자연 환경들을 해치지 않고 재현한 비센스 저택, 건물의 겉모양은 자연의 곡선을 본떠 구불구불하게 만들고 속은 벌집처럼 만든 밀라 저택, 현지의 자연 재료를 쓰고, 생긴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려 만든 구엘 공원 등이 탄생했다. 인체를 본떠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한 건축가! “건물 안은 사람의 몸처럼 쭉 연결되어 있고, 개성이 있어야 하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자연을 닮아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 인간을 닮아 인간이 편히 살 수 있는 건물을 짓는 것이야말로 가우디의 꿈이었다. 따라서 그는 자연과 조화되고 인체를 닮은 내부 장식을 한 구엘 별장, 뼈로 만든 집이라 일컬어지는 바트요 저택, 버섯 모양으로 장식한 칼베트 저택을 만들었다. 성가족의 사랑을 꿈꾸는 건축가! “나는 요셉과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이루었던 성가족을 꿈꾸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고 싶었고, 성가족 대성당을 보는 사람들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것을 바쳤어요. 나의 꿈, 나의 희망. 아! 성가족 대성당, 성가족의 사랑이여.” 가우디는 성가족을 본보기로 삼아 서로 사랑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가족 대성당 건축을 맡았다. 그는 성가족 대성당이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맺어 주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성가족 대성당은 그 웅대한 규모와 가우디가 꿈꾸었던 파격적인 창조성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상에서 인간이 창조한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준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석사학위논문으로 《삼국유사에 나타난 일연의 설화편찬의식》을 썼으며, 박사학위논문으로 《삼국유사 소재 용전승 연구》를 썼다. 이후 우리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해왔다.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문맥 연구》,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신화교육과 국어교과교육의 현장》 등의 연구서를 출간하였으며, 강화 지역에 전해오는 설화와 민요를 채록하여 《강화 구비문학 대관》을 펴냈다. 연구논문으로 <삼국유사 소재 대비적 인물의 득도 양상> 등 40여 편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나만의 세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1. 법을 위반하고도 상을 받다
2. 바보 아니면 천재일 거야
3. 나의 선생님, 꽃ㆍ나무ㆍ새
4. 곡선이 아름다워
5. 깎지도 파지도 메우지도 마라
6. 여기 지진 났어요?
7. 나를 알아준 건 당신뿐
8. 아! 성가족의 사랑이여
에필로그-멋진 도전을 향하여
사진으로 보는 가우디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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