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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865869 /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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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운명의 기로에 선 한반도 위기관리 보고서. 분단 60년, 남과 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와 같은 민족 분단 상황에서 통일 3년 만에 독일통일의 정체성의 위기가 제2의 분단을 가져올 것이라는 독일 지식인들의 경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 실태와 발전 양상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 내며, 나아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체제 문제를 '전략현실주의'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빠른 통일’이 아닌 ‘바른 통일’을 이루기 위한 안보 분야 최고 전문가의 역량과 열정을 담은 제언 분단 60년, 과연 남과 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구촌에 마지막으로 남은 스탈린주의적 독재체제이며. 핵과 미사일로 중무장한 김정일 정권의 북한을 상대로 현 정부는 과연 합리적인 국가 리더십과 이성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통일은 없다』는 우리와 같은 민족 분단 상황에서 통일 3년 만에 독일통일의 정체성의 위기가 제2의 분단을 가져올 것이라는 독일 지식인... 빠른 통일’이 아닌 ‘바른 통일’을 이루기 위한 안보 분야 최고 전문가의 역량과 열정을 담은 제언 분단 60년, 과연 남과 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구촌에 마지막으로 남은 스탈린주의적 독재체제이며. 핵과 미사일로 중무장한 김정일 정권의 북한을 상대로 현 정부는 과연 합리적인 국가 리더십과 이성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통일은 없다』는 우리와 같은 민족 분단 상황에서 통일 3년 만에 독일통일의 정체성의 위기가 제2의 분단을 가져올 것이라는 독일 지식인들의 경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 실태와 발전 양상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 내며, 나아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체제 문제를 '전략현실주의'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또한 『통일은 없다』라는 강렬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현 정부의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이 지니는 치명적인 오류를 바탕으로 우리의 통일정책의 현주소를 냉철히 짚어보고 있다. 단지 ‘같은 민족’이라는 시각에서만 북한을 대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과 공동안보의 차원에서 통일을 향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북한이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다량 보유하고 주변 국가들에 기술을 유출하면서 6자회담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냉철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맹’이 ‘민족’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2006년 신년사는 “국권을 지켜나가기 위해 핵 억제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선전포고하고 있는 북한으로 인해 급변할 한반도 정세를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은 없다』의 저자인 남주홍 교수는 감성적 통일론과 경제교류라는 현 정부의 통일정책이 지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북한이 그동안 취해온 핵무기 개발과 그것을 이용한 위기관리 전략을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입증해 내고 있다. 특히 북한 핵무기 발전 단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그동안 한반도가 처했던 핵위기 속에서 북한이 대남, 대외적인 협상 카드로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이로써 현 정부의 평화체제론와 통일론의 함정을 파헤치고 있다. 독일인들 스스로 ‘실패한 통일’이라고 평가하는 통일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분단 60년 이후 진정한 남북한 민족대화합을 위해서는 ‘빠른 통일’이 아니라 ‘바른 통일’을 이루어야 함을 저자는 ‘통일은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안으로 역설하고 있다. 이는 전쟁을 두려워하는 남한과 붕괴를 두려워하는 북한 모두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통일이 민족의 염원이지만 도그마 같은 종교적 신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 또한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추천의 글 평소 저자의 학문적 업적과 책임 있는 정책실무 경험으로 보아 나무랄 데 없는 전문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외교?안보?통일 문제에 관해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김학준(동아일보 사장) 요즘과 같은 사상과 사고의 혼란시대에 사실과 진실을 밝혀보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지적 용기와 열정이 크게 돋보이는 책이다. 자신의 주장과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세일(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안보와 통일분야에 탁월한 식견과 전문적 역량을 갖춘 학자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저자가 한반도 위기관리 문제를 매우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진단한 명저를 내놓았다고 생각한다. 널리 읽혀져 이 시대의 고민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이석연(헌법포럼 대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북핵 위기관리가 실패하면 한반도가 급변사태에 처할 수 있다는 저자의 지적 외침과 정책 충고는 이미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당대 최고 안보문제 전문가로서 빠른 통일이 아닌 바른 통일을 주장하며 안보와 통일을 구분하라는 위기관리 방법론 분석은 국가와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듯 감명 깊다. 박진(국회의원, 『북핵 리포트』저자)
“지금 한반도 안보상황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유동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 이른바 안보불확실성 시대가 도래한 느낌이다. 현재의 위기가 단순히 북핵 개발 위협이나 핵무장 가능성 그 자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차제에 한반도 안보구조와 북한정권 및 체제의 미래에 관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의 역학과 남북한 관계의 특수성, 그리고 지구촌에 마지막 남은 스탈린주의적 폐쇄체제인 북한의 현실을 균형 있게 분석하면서 위기관리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 3가지 요소는 서로 얽히고 상호의존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위기의 실체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 북한은 아니다
Chapter1 | 북한은 왜 핵무기를 개발했는가
Chapter2 | 북한의 핵무기 개발 어디까지 와 있나
Chapter3 | 북한 탄도미사일의 개발과정과 위협 분석
Chapter4 | 북한의 위기관리 전략 분석
Chapter5 | 주변 4강의 대북 핵정책 공조 위기
Chapter6 | 핵 딜레마, 탈출구는 있는가?
Chapter7 | 위기의 한반도 : 전쟁위협 vs 전쟁위험
맺는말 | 통일은 없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