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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한담(전2권세트)

이철주 저 | 다할미디어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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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988284 / 754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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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골수 섬유화증’으로 별세한 저자(이철주)가 세상을 뜨기 한 달 전까지 본인의 홈 페이지에 올렸던 글의 일부를 그의 아내(박기아)가 2권의 책으로 엮어 펴낸 것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저자이지만, 글 중에 회한과 아쉬움을 묻어 두기도 했다. 그리고 글 속엔 아내와 연애시절에 주고받은 700여통의 편지도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만의 필체로 경쾌하고 소신있게 주변의 사물을 바라본 그의 글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특히 는 본인의 병에 대해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솔직하고 담담하게 쓰?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리게 하고 있다. 같은 길을 걷는 공학도들이 꼭 보아야 할 내용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저자이지만, 글 중에 회한과 아쉬움을 간간이 묻어 두기도 했다. 지면상의 이유로 책에 싣지 못한 더 많은 글과, 아내와 연애시절에 주고받은 700여통의 편지도 있다.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Daum에‘월곡한담(... 그만의 필체로 경쾌하고 소신있게 주변의 사물을 바라본 그의 글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특히 는 본인의 병에 대해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솔직하고 담담하게 쓰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리게 하고 있다. 같은 길을 걷는 공학도들이 꼭 보아야 할 내용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저자이지만, 글 중에 회한과 아쉬움을 간간이 묻어 두기도 했다. 지면상의 이유로 책에 싣지 못한 더 많은 글과, 아내와 연애시절에 주고받은 700여통의 편지도 있다.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Daum에‘월곡한담(철주와의 대화)’이라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남은 글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철주
저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입사해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재료부장을 역임했다. 연구원과 선임연구원 시절엔 섬유계의 커다란? 자랑거리인 아라미드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팀의 일원으로서 일찍이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특유의 위트와 유머, 남다른 창의력, 그리고 명석함과 순발력이 더해진 그의 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모였고, 공학도답지 않은 해박한 인문 · 예술 지식과 끝을 알 수 없는 해학으로 주변 사람을 늘 즐겁게 한 당대의 이야기꾼이었다.

책 속에서

또 한 후배 놈은 우리 집 집들이 자리에서 우리 부부를 ‘The Beauty and The Beast'라고 평했다가 나에게 박살난 적이 있다. 나야 어릴 때부터 너무 예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The Beauty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았지만, 감히 선배의 부인을 Beast라고 하는 놈을 내 어찌 용서하겠는가? 나쁜 놈! ― <쪼다의 아내 이야기>에서

목차

목차
월곡한담 1
- 쪼다의 아내 이야기
- 술이 있는 그림들
- 컴鬼에게서 자식 구하기
월곡한담 2
-괴질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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