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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모르는사람들

이리나프레콥 저 | 신홍민 역 | 큰나무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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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8912125 / 21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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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다룬 책.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는 커녕 노약자 석에 버젓이 앉아 있는 젊은이들이 난무하는 현실, 길에 늘어선 줄 사이로 아무렇지 않게 새치기를 하는 세상, 이러한 모습에서 저자는 서로에 대한 공감이 결핍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감정이입(empathy)' 훈련을 통한 대안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 - 화두는 바로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이다! 얼마 전 대중교통에서의 개똥녀 사건에서부터 초등학생 성폭력 살인사건, 국회의원의 성추행 사건에 이르기까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의 면면을 보면 문제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 이리나 프레콥은 사랑의 핵심은 감정이입이라는 명제를 통해 이 시대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간다. 그녀는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생존능력을 유지하려면,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감정...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 - 화두는 바로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이다! 얼마 전 대중교통에서의 개똥녀 사건에서부터 초등학생 성폭력 살인사건, 국회의원의 성추행 사건에 이르기까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의 면면을 보면 문제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 이리나 프레콥은 사랑의 핵심은 감정이입이라는 명제를 통해 이 시대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간다. 그녀는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생존능력을 유지하려면,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감정이입 능력을 다시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 현상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기가 어려워지는 이유를 밝히는 한편, 따뜻한 상호관계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한 모색을 시도한다. 소통부재의 온르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감정이입의 능력이다! 오늘날 우리는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한 나머지 상대방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우리 일상에서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이 사라지고, 줄이 늘어선 계산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를 한다. 이렇듯 저마다 자기 자신만을 챙기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 주위에 비일비재하다. 감정이입의 부재는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가정교육을 통해서 터득하는 어린이들의 거의 없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벌어지는 상황들, 다시 말하면 눈을 씻고 봐도 감정이입을 하려는 마음가짐을 찾아볼 수 없는 듯이 보이는 상황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사랑과 인간의 정체성이 위험에 처해 있는 깊은 내면세계 속으로 점차 파고드는 동시에 감정이입을 무분별하게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할 경우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측면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도 정의를 내린다. 저자는 이와 같은 다양한 예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인식들을 일반화하고, 감정이입을 정의하고, 어린 시절에 반드시 치러야 할 학습과정에 대해 기술하고, 그것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지적하고, 마지막으로는 다른 모든 삶의 단계에 필요한 제안들을 도출한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공적인 영역에서도 갈수록 걱정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병든 시대정신을 분석하고, 우리 마음의 양심을 향해 이를 호소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리나프레콥
지은이_이리나 프레콥
1929년 생으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슈르트가르트 소재 어린이 병원에서 다년간 근무한 바 있다. 현재는 보덴제 인근 린다우에 거주하면서 '강제포옹'에 대한 홍보 '강제포옹' 치료법에 대한? 강연과 세미나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그녀의 저서들은 1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옮긴이_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 겸임교수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는 한편,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 , , ,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대진대학교 겸임교수로 덕성여자대학교와 대진대에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할아버지랑 우주 여행>, <마녀랑 몸 속 여행>, <이모랑 고래 여행>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1장 감정이입의 결핍
1. 지하철과 기차에서
2. 보행자 전용구역과 장보기
3. 도로교통
4. 한 심리학자의 일상
2장 감정이입의 그늘
1.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어린이를 악용하는 부모
2. 사랑을 볼모?로 벌을 주는 부모
3. 성추행
3장 감정이입의 과정
1. 감정이입 능력의 발달
2. 감정이입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
3. 감정이입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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