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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678X / 18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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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승원의 첫 시집. 시인이 추구하는 시는 ‘빛과 소금’의 세계에 속해 있지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는 1부의 제목대로 ‘메갈로폴리스 소돔-고모라-고담-씬 시티’인 것이다. 시인은 “산소 부족의 빈혈 상태”(「모노폴리」)에 놓여 있는 이 도시의 날풍경을 차갑게 묘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승원의 첫 시집 『어둠과 설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시인이 추구하는 시는 ‘빛과 소금’의 세계에 속해 있지 않다. 시인의 차가운 눈에 비친 현대 사회는 잔혹할 뿐이고, 그런 사회에서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뒤표지 글)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는 1부의 제목대로 ‘메갈로폴리스 소돔-고모라-고담-씬 시티’인 것이다. 시인은 “산소 부족의 빈혈 상태”(「모노폴리」)에 놓여 있는 이 도시의 날풍경을 차...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승원의 첫 시집 『어둠과 설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시인이 추구하는 시는 ‘빛과 소금’의 세계에 속해 있지 않다. 시인의 차가운 눈에 비친 현대 사회는 잔혹할 뿐이고, 그런 사회에서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뒤표지 글)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는 1부의 제목대로 ‘메갈로폴리스 소돔-고모라-고담-씬 시티’인 것이다. 시인은 “산소 부족의 빈혈 상태”(「모노폴리」)에 놓여 있는 이 도시의 날풍경을 차갑게 묘사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메갈로폴리스 소돔- 고모라- 고담- 씬 시티
나의 사랑하는 탈근대 도시/ 어둠과 설탕/ 내리막길의 푸른 습기/ 143번 버스/ 모노폴리/ 근미래의 서울/ 정육점의 예수/ 아이콘/ 드라이브 바이 슈?팅/ 재퍼니즈맨 인 서울/ 가상 자아의 세계적 유형/ 1978년 6월 서울역/ H/ 明/ 暗/ 흡수/ 완전자살 매뉴얼/ 탈출/ 고통의 집/ 푸른 수염/ 우회도로/ 핏빛 인생
2부 MCS1과 폭음반도
자기소개서/ Real Rhyme/ MC S1/ 폭음반도/ 빛의 제국/ 반포 제이케이/ 감성적 독재/ 파란색과 흰색 그리고 빨간색/ 지뢰/ 정릉천변풍경/ 달리는 관에 실린 사탕/ 괴담/ 저주/ 기관원 본드 씨 VS 카낭가 박사/ 기관원 본드 씨 VS 스카라망가 선생/ 기관원 본드 씨 VS 조스 군/ 인어/ 1965년 해리홀트기념고아원/ 원숭이의 해/ 반영/ 생활의 지혜
3부 청춘의 다항식
1981년 자갈치시장/ 1985년/ 1988년/ 80년대 동자동 소극장 박물지/ 다항식/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창신동/ 타자/ 아비투스/ 힙스의 끝/ 동부 해안의 공장/ 날씨와 생활/ 과수원 어린이/ 슬픔의 제국/ Pax Wintema/ 생일/ 좀비/ 압생트/ 감각의 깊이와 가치/ 워너 형제 활극/ 미니멀리즘의 후예
해설/ 냉염(冷念/ 冷焰)의 시인 MC S1, 회색의 도시를 'Diss'하다_ 강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