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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상상력-과학기술사회와생태적삶

박병상 저 | 달팽이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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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706149 / 27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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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을 놀라게 한 황우석 사태는 생명공학에 대한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오게 했다. 더 나아가 검증되지도 않은 과학기술을 눈앞의 이익 때문에 위험성을 간과한 채 실용화를 서둘러도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환경운동가이며 생명공학의 위험성과 비윤리성에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온 박병상 박사의 과학기술사회와 생태적 삶에 관한 글을 모은 것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병상
저자 :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은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평소 독자와 대중에게 ‘느림의 권리’를 주장하며, 후손의 입장에서 생태계의 질서를 허무는 생명공학을 반대할 뿐 아니라 생태계를 대규모로 파괴하는 개발과 지역의 소통을 거부하는 대형 중앙집중 편의시설, 그리고 땅의 황폐화를 부르는 단작을 반대한다. 대신 제철?제고장 농작물 먹기, 생태계와 문화의 다양성 회복하기, 대면사회 회복하기를 주장한다. 또 참여의 가치를 설파하며 그것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운동이라고 강조한다. 독립운동에 이은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환경운동도 가능한 시절이 왔으니 이제 후손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행동에 나서자고 마음먹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환경 칼럼을 연재하며, 토론회와 공청회에서는 개발에 반대하는 자로 악명을 쌓고 있다.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블로그는 http://blog.daum.net/brilsymbio, 이메일은 brilsymb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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