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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성공학

홍경호 저 | W미디어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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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761038 / 19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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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싱글 핸디였던 저자는, 골프를 다시 배워야겠다는 한 프로 골퍼의 말을 받아들여 골프를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 그 해 겨울 내내 골프 연습장에서 빈 스윙만 해야 했고, 그 지루하고 참기 어려운 고역들을 참아내며 선생의 가르침을 따랐다. 그리고 시즌 초 스코어 83을 기록한 후 내내 싱글 핸디를 유지했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홀을 공략하는 방법은 물론 골프 레슨 및 유머 등 80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사교와 비즈니스의 현장, 그린에서 주도권을 잡는 비결! 왜 사람들은 골프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가. 특히 잘났다는 사람들이 골프에 미치면 정신을 못 차리는데,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골프의 가장 큰 마력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축구나 테니스나 농구나 그 밖의 다른 구기(球技) 종목들은 경기하는 장소가 극히 제한적이거나 일정한 라인이 있어서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 경기가 중단된다. 하지만 골프는 넓은 코스를 플레이어가 자신의 꿈과 설계에 따라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 # 사교와 비즈니스의 현장, 그린에서 주도권을 잡는 비결! 왜 사람들은 골프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가. 특히 잘났다는 사람들이 골프에 미치면 정신을 못 차리는데,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골프의 가장 큰 마력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축구나 테니스나 농구나 그 밖의 다른 구기(球技) 종목들은 경기하는 장소가 극히 제한적이거나 일정한 라인이 있어서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 경기가 중단된다. 하지만 골프는 넓은 코스를 플레이어가 자신의 꿈과 설계에 따라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다. 마치 순백의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릴 때의 즐거움에 비할 만하다. 게다가 골프는 팀으로 이루어지는 경기가 아니라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지는 스포츠다. 이것이 골프의 마력이고, 특히 많이 배워 자의식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골프를 더 좋아한다. 게다가 골프는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러프나 벙커 같은 데에서 탈출할 때, 뒤쪽으로 쳐내는 것은 1타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을 뜻한다. 물론 다른 경기에서도 백 패스라는 것이 있지만, 별다른 희생을 치르지 않고도 금세 내주었던 것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골프에서는 볼을 뒤로 쳐낼 때 마치 자신의 살점을 도려내는 것 같은 아픔을 맛보아야 한다. 이처럼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애써 차지한 것을 포기하기는 참으로 어려워서 참된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골프에서 강함과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힘을 다하여 마음껏 휘둘러야 하는 드라이브 샷이 강(强)이라 한다면, 한 뼘이라도 목표에 더 가깝게 갖다 놓기 위한 어프로치는 유(柔)이며, 마지막 퍼팅은 세(細)라 할 수 있다. 무슨 운동이나 실전은 중요하지만 골프에서의 실전 경험은 더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필드에서의 실수와 후회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잘될 날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안고 이론으로 무장하고, 골프 연습장으로 나간다. 골프 연습장의 일렬로 늘어선 타석은 어디가 좋은가? 왼쪽 타석이다! 오른쪽 타석은 훅을 연습하고 있으며, 거리가 긴 연습장에서 긴 채를 많이 쓰기보다는 거리가 짧은 조용한 연습장을 골라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맨 왼쪽 구석자리를 잡아 짧은 채로 연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골퍼의 천적(天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수면 부족일 것이다. 라운드를 나가는 전날 밤은 무조건 잘 자야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잠을 잘 자려면 평소 하던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충고한다. 안 하던 짓을 하면 괜히 잠을 설치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경호
저자 홍경호(1938-2004)는 충북 제천 출생으로, 서울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 교수를 지냈다. 1991년 골프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로 현대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창작활동을 시작한 이래 ‘내외경제신문’에 역사소설을, ‘골프다이제스트’ 등 여러 매체에 골프 칼럼을 연재했다. 주요 작품으로 등의 역사소설과 등의 에세이, 등과 토마스 만의 등 8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1. 골프와 인생
2. 골프와 극기(克己)
3. 이미지너리 라인
4. 벙커 샷
5. 드라이브 샷 교정하기
6. 더프냐, 토핑이냐?
7. 쳐들면 대가리
8. 타산지석
9. 잠을 잘 자야
10. 골퍼의 엄살
11. 초심자에게는 가혹하게
12. 살짝 대기만 하라니까!
13. 노터치 플레이
14. 돈 들인 만큼 붙었네
15. 긴 퍼팅, 짧은 어프로치
16. 퍼팅 못하는 남자
17. 오비 잘 내는 남자
18. 자지 쥐고 오줌 누듯
19. 건망증 환자들의 골프
20. 엔조이냐, 노동이냐?
21. 죽을 짓 했군
22. 골프채는 될수록 가벼운 것으로
23. 스윙은 단순할수록 좋다
24. 치마꼬리 자르듯
25. 어프로치
26. 일요 과부
27. 골프 실력이 왜 줄까?
28. 연습 또 연습
29. 왼쪽 타석을 잡아라!
30. 골프와 체중 조절
31. 40대 여자는 골프공?
32. 허리가 어디인데요?
33. Never up, Never in
34. 골프 연습장
35. 진지하게 대하라
36. 팀 플레이
37. 그린 위의 매너
38. 칭찬도 생각해서
39. 지나친 신중도 결례
40. 오리발 내밀기
41. 만들면 구실
42. 골프 마니아
43. 홀을 넓혀라?
44. 베스트 스코어 만들기
45. 한 타가 하루를 잡친다
46. 골프를 그만 두라고 해!
47. 버리느니 내게 주시오!
48. 골프와 한 잔의 술
49. 결혼보다는 골프를
50. 새신랑의 골프 이야기
51. 새신랑의 러프 탈출기
52. 아디다스(adidas)
53. 이 홀의 ‘파’는?
54. 골프채는 안 돼!
55. 숨겨둔 애인
56. 불쌍한 골퍼들
57. 히프 운동을 시켜 줘야지!
58. 오조준(誤照準)
59. 내 밥통이 없어졌어!
60. 저런 사내와 평생을
61. 골퍼들의 욕지거리
62. 택시와 버스
63. 맛소금
64. 거리는 왜 물으세요?
65. 캐디 길들이기(1)
66. 캐디 길들이기(2)
67. 명문 골프장의 티 박스
68. 잔디
69. 법대로 합시다(1)
70. 법대로 합시다(2)
71. 사바 컨트리클럽
72. 새로운 도전
73. 뒤풀이
74. 뒤풀이 연습
75. 세종대왕과 골프
76. 신독(愼獨)
77. 청개구리
78. 6m 버팅에 1억 2천만 원
79. 노벌티 게임
80. 시작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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