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3.60
- 판매가
-
$12.98
(45%↓)
- 적립금
-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8986019884 / 27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이병훈
-
김아미
-
송명진, 박종하
- 18,000
- 12,600
- 19,800
- 15,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과서를 만든 소설가들”을 학교 수업 시간 전에 먼저 읽어 두면, 이미 알고 있는 소설가의 일생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우는 소설이 더욱 재밌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는 교과서 속 소설가의 다른 소설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했던 소설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설가의 삶을 읽으면 소설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소설을 읽기 전에, 소설을 쓴 작가의 삶을 살펴본다. 작가의 삶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설이 쓰인 배경과 작가의 고민에 대해 알게 된다. 평소 시험 범위 속에서만 만나던 따분한 소설을 그 작품이 쓰인 시기, 배경 등 알고 읽으면 훨씬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을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소설가의 전쟁 경험과의 연결 고리를 통해 소설을 이해할 수 있고, 김유정의 농촌 소설들이 당시의 ‘브나로드 운동’의 연장선에 자리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 소설가의 삶을 읽으면 소설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소설을 읽기 전에, 소설을 쓴 작가의 삶을 살펴본다. 작가의 삶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설이 쓰인 배경과 작가의 고민에 대해 알게 된다. 평소 시험 범위 속에서만 만나던 따분한 소설을 그 작품이 쓰인 시기, 배경 등 알고 읽으면 훨씬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을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소설가의 전쟁 경험과의 연결 고리를 통해 소설을 이해할 수 있고, 김유정의 농촌 소설들이 당시의 ‘브나로드 운동’의 연장선에 자리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를 만든 소설가들”을 학교 수업 시간 전에 먼저 읽어 두면, 이미 알고 있는 소설가의 일생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우는 소설이 더욱 재밌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는 교과서 속 소설가의 다른 소설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했던 소설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다. 국어 수업 전에 읽어두면 소설이 더욱 쉬워진다! “교과서를 만든 소설가들”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 18종을 분석해,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소설가 18인의 삶을 살펴보았다. 소설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소설을 이해할 수 있다. 통합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텍스트를 제대로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해야 하는지, 텍스트를 해석하는 눈을 제시한다. 교과서 속에 갇혀서 공부해야 할 대상으로 볼 때에는 보이지 않던 뒷이야기들이 “교과서를 만든 소설가들”을 통해, 하나 둘 씩 이해될 수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통합적인 사고와 글쓰기 능력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세부 구성 소설가의 생애 - 그저 교과서를 통해 이름만 알고 있는 소설가들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먼저 살펴본다. 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쓴 소설들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소설가의 작품 속으로 -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소설까지, 한 소설가의 여러 작품을 통해 소설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소설가가 쓴 국어 교과서 - 국어 교과서와 18종 문학 교과서 중 가장 빈도 높게 수록된 작품들 위주로 각 작품에 대해 읽어보고,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어 수업 전에 읽어두면 도움이 된다. 삶의 뒷이야기 -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의 뒷이야기를 통해, 소설가의 삶이 어떻게 소설 속에 반영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황석영이 쓴 국어 교과서 - 삼포 가는 길
길에서 만난 떠돌이들의 이야기
<삼포 가는 길>은 영화로 치면 로드 무비에 해당되는 작품입니다. 로드무비는 길에서 시작해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길이 끝나게 되지요. 그러니 길에서 시작해 길에서 끝나는 영화가 로드 무비입니다.
이 소설은 길이 시작하는 데서 이야기도 시작되고, 길이 끝나면서 이야기도 끝난다는 점에서 로드 무비와 같은 형식입니다. 영달이 정씨와 만나는 것도 길에서이고, 백화라는 술집 작부와 만나는 것도 길가는 중간에서입니다.
그러면 이 때 길은 어떤 의미일까요? 길은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삶의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변하게 됩니다. 이 소설에서는 영달이 바로 그런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길을 떠날 때 영달은 그야말로 막노동의 날건달이었습니다. 함바집 여자와 몰래 놀아나다 쫒겨나듯이 도망을 치는 것만 보아도 그런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달이 길에서 정씨를 만나고, 술집 작부인 백화를 만납니다. 그 과정에서 영달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따스한 인간애가 발현됩니다. 발목을 다친 백화를 업고 가기도 하고, 불을 피워 몸을 덥히게도 하고, 또 차비가 없는 백화에게 없는 돈을 털어 차표를 끊어주기도 합니다. 길을 통해 영달의 인간성이 되살아나는 것이지요.
백화 역시 그런 면이 있습니다. 입이 걸고 온갖 삶의 굴곡을 겪어온 백화가 영달과 정씨를 만나 이런저런 일을 거치면서 예전에 잊어버린 사랑을 되살리게 되지요. 그래서 영달에게 자기 고향에 함께 가자는 말도 하게 됩니다. 역시 길이 사람을 바꾸어 내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이 소설은 길을 통해 따스한 인간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삼포로 가는 길이면서 동시에 소설을 읽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야 하는 삶의 길, 인생의 길이기도 합니다.
목차
현진건 / 근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최서해 / 체험으로 살려낸 식민지 시대의 삶
김유정 / 농촌의 아픔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염상섭 / 개인과 사회의 발견
채만식 / 식민지 현실에 대한 조롱과 풍자
이효석 / 메밀꽃 하얗게 핀 밤의 서정 속으로
주요섭 / 사람을 향한 인생 이야기
황순원 / 그리운 첫사랑의 노래
김동리 / 동양적 운명관을 형상화한
최인훈 / 분단과 이데올로기를 넘어
김승옥 / 60년대 도회지의 잿빛 풍경
황석영 / 사실주의로 버무려낸 우리 시대의 자화상
조세희 / 도시 빈민의 꿈과 좌절의 기록
윤흥길 /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이겨낸 가족애
이청준 /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이문구 /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그려낸 지난 세월
박완서 /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양귀자 / 따뜻한 우리 이웃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