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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사냥2-초등학생을위한

시리즈 : 햇빛사냥-어린이판 [2]

J.M.바스콘셀로스 저 | 박원복 역 | 동녘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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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햇빛사냥』어린이판! 『햇빛사냥』에서는 보다 성숙해진 제제의 고민과 갈등이 그려진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춘기 시절 가족과의 갈등, 첫사랑,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여섯 살 꼬마 제제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초등학교 때 이미 사춘기를 겪기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의 성숙함을 고려해 새롭게 구성하였다.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사람들을 웃고 울렸던 꼬마 제제가 10대 사춘기 소년이 되어 어린이 독자를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J.M.바스콘셀로스
지은이 : J.M. 바스콘셀로스 (Jose Mauro De Vasconcelos)
1920년 리우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1942년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1962년 펴낸 <호징냐, 나의 쪽배>로 입지를 다졌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하였으며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1978년 발간됐지만 처음엔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독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고 지금까지 300만부 이상 팔렸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그려진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등이 있다.  

그림 : 최수연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 많은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siotillust.tumblr.com  

옮긴이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브라질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에서 석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주한 브라질문화원에서 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에서 포르투갈(브라질)어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옮긴 작품으로 《햇빛사냥》,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여행》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쌍빠울루 가톨릭대학교(PUC-SP)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문화센터(www.brazilcenter.co.kr)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브라질현대문학사』(공저), 『중남미 사회의 변동과 이에 따른 한국-중남미 관계의 변화』(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브라질의 선택 룰라』가 있다.

목차

4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2. 타잔, 지붕의 아들
3. 새집, 차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4. 마누엘 마샤두 숲
5.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5부 그리움

1. 사랑
2.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3. 별, 배, 그리움
4. 이별
5. 여행
6. 다시 태양을 뜨겁게


옮기고 나서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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