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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딜레마

타릭후세인 저 | 이세민 역 | 랜덤하우스중앙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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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863334 / 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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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본서는 한국을 최고의 가치로 세공하기 위해 풀어야 할 5대 과제를 차례로 논한다. 첫째, 중국의 급성장과 한국의 새로운 도전, 둘째, 재별의 양상, 셋째, 신성장 기업-주식회사 한국의 변화 엔진, 넷째, 외국 자본 활용과 한국 경제의 변화, 다섯째, 더 이상 혁명을 늦츨 수 없는 교육 시스템이다. 특히 교육 시스템에 대해 구술하는 부분에서 제2의 황우석(부정적인 시각)을 양산해낼 수밖에 없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개혁―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한강의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과거의 고성장 원리가 미래 지식 기반 사회에 적용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외환위기가 안겨 준 교훈은 또 무엇인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요인들은 또 무엇이며, 이를 누가 주도해야 하는가. 오늘날 한국은 기로에 놓여 있다.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국내외로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 책의 제목은 미래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다. 한국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요... 한국 개혁―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한강의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과거의 고성장 원리가 미래 지식 기반 사회에 적용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외환위기가 안겨 준 교훈은 또 무엇인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요인들은 또 무엇이며, 이를 누가 주도해야 하는가. 오늘날 한국은 기로에 놓여 있다.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국내외로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 책의 제목은 미래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다. 한국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값싼 원석에서 정성어린 세공을 통해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가치로 다시 태어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다듬어질수록 그 빛을 무한대로 발할 수 있다. 그러나 원석이 쉽게 깨져버리듯 한국도 잘못된 방향 제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사 부즈앨런해밀턴 한국 사무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저자는 1997년 한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외환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집필진 중 한 사람이다. 이번에 그가 한국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한국의 내로라하는 기업을 비롯하여 글로벌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연구, 분석한 바 있으며, 이 책을 위해 80여 차례가 넘는 대기업 임원들을 포함한 한국 정부 관료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하여 한국을 다음과 같이 파헤치고 있다. 왜 다이아몬드 딜레마인가? 특히 다이아몬드 형성 과정의 예를 빌어 4부로 나누었다. 원석의 ‘발견’ 단계, 현황 진단, 한국이라는 다이아몬드가 처한 딜레마, 그리고 최종 세공 과정을 통해 진정한 보석으로 재탄생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한국을 최고의 가치로 세공하기 위해 풀어야 할 5대 과제를 차례로 논한다. 첫째, 중국의 급성장과 한국의 새로운 도전, 둘째, 재벌의 양상, 셋째,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주식회사 한국의 성장 엔진, 넷째, 외국 자본 활용과 한국 경제의 변화, 마지막으로 더 이상 개혁을 늦출 수 없는 교육 시스템이다. 한국은 더 이상 ‘다이내믹 코리아’, 즉 역동적인 사회가 아니다. 각종 이해집단과 세력 간의 충돌로 인해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얼어붙은 사회’이다. 옛 방식을 유지하며 서서히 몰락할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스탠더드를 받아들여 세계 경제 혁명에 동참할 것인가. 한국의 경제 기적은 독자적인 모델이 기반을 두었지만, 독일이나 일본의 성장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다. 그러나 독일, 일본 양국은 막강한 이익집단을 극복하지 못하고 날개를 완전히 펴지 못한 채 곤경에 빠지고 말았다.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 또한 매우 흡사하다. 따라서 성장 동력을 소진한 독일과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두 나라를 제대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다이아몬드를 누가 어떻게 세공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전혀 달라진다. 한국 국민들은 과연 어떠한 미래상을 선택할 것인가. 단순히 땜질하는 것만으로 한국이 안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과거의 성장 논리를 부정하고 지식 경제 기반에 맞춘 새로운 생각의 틀을 심기 위해 근본적인 사고 변화 운동부터 시도되어야 한다. 최후의 손길에 따라 결정적으로 가치가 좌우되는 다이아몬드처럼 한국 또한 균형 잡힌 새로운 성장을 위해 혁신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정부와 재벌, 노조 등 다양한 이해집단, 그리고 한국인 스스로가 낡은 사고와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8가지 아젠다는 주식회사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미래 모습을 비추어 주는 요술거울과도 같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질문은 결국 미래 한국의 진로에 관한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세계 경제에 있어 생산적이고 전면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그 경제 모델을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도 저자는 면밀하고 세밀하게 한국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냈다. 다시 한번 광채를 발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진로를 제시함으로써 발판을 다져 한국인들이 진정한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역동적인 한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을 통해 타릭 후세인은 한국 경제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현상들을 놀라울 정도의 명확함과 통찰력으로 진단을 내리고 있다. 무서우리만큼 핵심을 잘 간파하고 있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을 단순한 산업과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폭넓게 사회 전반적인 요소들을 아울러 통찰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볼 때 이 책은 한국의 개혁 방향을 모색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앞으로도 널리 연구되고 논의되어야 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나를 비롯하여 국가와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가며, 한국과 다른 아시아 주변국들이 세계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다이아몬드 딜레마』는 너무나 요긴하고 훌륭한 안내자가 되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제프리 오웬(런던정경대학 교수, 전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인) 타릭 후세인은 부즈앨런해밀턴 한국 사무소 이사로 있으면서 외환위기를 맞은 한국의 모습을 목격했다. 재벌의 붕괴와 IMF 지원을 받게 된 상황에 가슴 아파했다. 그리고 왜 한국인들이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했다. 『다이아몬드 딜레마』는 여러 면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선 다른 한국 경제에 관한 서적과 달리, 이 책은 한국의 핵심 이슈를 종합적으로 파헤칠 뿐 아니라, 이것들이 갖는 의미를 논리적인 체계 속에 명쾌히 정립했다. 그의 글이 어렵지 않은 까닭은 치밀한 통찰력 외에도 한국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진정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정계, 재계, 학계 및 학생들에게 이 책은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미래를 염려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히 자신 있게 권하고 싶다. ―장종현(부즈앨런해밀턴 코리아 대표 파트너) 1997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부즈앨런해밀턴 컨설턴트가 바라본 미래 한국상! ‘한강의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과거의 고성장 원리가 미래 지식 기반 사회에 적용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1997년 외환위기의 교훈은 또 무엇인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요인들은 무엇이며, 이를 누가 주도해야 하는가. 오늘날 한국은 기로에 놓여 있다.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국내외로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 책의 제목은 그 해답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다. 한국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값싼 원석에서 정성어린 세공을 통해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가치로 다시 태어난다. 작은 나라 한국도 다듬어질수록 그 빛을 무한대로 발할 수 있다. 그러나 원석이 쉽게 깨져버리듯 한국도 잘못된 방향 제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버릴 수 있다. 이 책은 다이아몬드 형성 과정의 예에 따라 4개의 부, 즉 원석의 ‘발견’ 단계, 현황 진단, 한국이라는 다이아몬드가 처한 딜레마, 그리고 최종 세공 과정을 통한 진정한 보석으로 재탄생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세계적인 컨설팅사 부즈앨런해밀턴 한국 사무소 이사로 있었던 저자는 1997년 외환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집필진 중 한 사람. 이번에 그가 한국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80여 곳이 넘는 한국의 기업들을 컨설팅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또한 80여 차례가 넘는 대기업 임원들을 포함한 정부 관료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 연구, 분석하여 객관적인 눈으로 한국 경제를

저자 소개

  • 저자 : 타릭후세인
타릭 후세인(Tariq Hussain)
독일 태생으로 영국 런던정경대(LSE, London School of Economics) 경영학과를 거쳐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경제학을 수학했다. 특히,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장하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세계적인 컨설팅사 부즈앨런해밀턴 한국 사무소에 주니어 컨설턴트로 입사, 곧 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회사와 정부기관을 컨설팅한 바 있다.

이세민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마치고 UC 버클리에서 연수를 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경제부 기자,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언론인협회 사무국장(IPI Secretary General)을 역임했다. 현재 영타임스 교육 담당 이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 『Perfect Essay 10 Rules』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세민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마치고 UC 버클리에서 연수를 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경제부 기자,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언론인협회 사무국장(IPI Secretary General)을 역임했다. 현재 영타임스 교육 담당 이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 『Perfect Essay 10 Rules』가 있다.

책 속에서

중국 성공 스토리는 국내 언론에서 자주 주목받고 인용된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이 다른 나라 기업들보다 더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다. 중국인 외국계 컨설턴트는 “문화적 친밀성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미국, 독일, 일본, 대만, 한국 기업들의 경영 실적과 국적은 무관하다. GE, P&G, 델, 삼성 등 각국의 최고 기업들만이 중국에서도 성공한다. 이들 대부분은 격변하는 중국의 복합적인 경제 구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선진적인 리더십, 조직 구조, 인력,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75쪽)

외환위기는 역설적이게도 한국 경제가 재벌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중형, 소형의 다양한 기업들이 공존하는 다각적 시스템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은 다시 그 고유의 빛을 발할 기회가 눈앞에 있었다. 그러나 개혁 작업은 곧 발목 잡혔다. 노조 시위와 외국인 매각에 대한 두려움으로 민영화에 대한 회의론이 힘을 얻었다. 그리고 곧바로 민영화 작업은 동결됐다. 재벌은 최고의 인재들을 ‘싹쓸이’ 했다. 이들에게 보다 높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안적 기회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정부는 정치적으로 언제나 부르면 응답해야 하는 존재였다. 계속되는 부실기업 지원은 당장은 위안이 되지만 언젠가는 짊어져야 하는 부채인 것이다. (154쪽)

목차

목차
1부 다이아몬드의 탄생
1장 한국과 다이아몬드…?|2장 다이아몬드를 찾아서|3장 세심한 세공 작업―새로운 탄생
2부 5가지 스펙트럼
4장 중국, 중국, 중국…|5장 기로에 선 재벌|6장 뉴웨이브|7장 인베?스트 코리아―깨어나라! 한국|8장 황폐해진 교육과 사육된 인재들
3부 다이아몬드 딜레마에 빠진 한국
9장 다이내믹 코리아?|10장 독일과 일본의 교훈―추락이냐, 비상이냐|11장 다이아몬드 딜레마
4부 화룡점정(畵龍點睛)
12장 변화를 위한 발판|13장 8가지 아젠다|14장 변화를 위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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