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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꼭읽어야할인문고전(동양편08)

시리즈 :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17]

사마천 저 | 호승희 역 | 타임기획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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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10147 / 27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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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고전의 바다'는 인류의 귀중한 재산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 여러분이 고전읽기를 통해 이 세계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꾸민 책이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을 재미있는 고전의 세계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사마천의 󰡔사기󰡕 가운데 특히 「사기열전」은 󰡔사기󰡕의 백미로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여러 가지 기록이나 구전으로 전해지는 사실들을 가려 뽑고, 냉철한 이성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사마천의 스케일은 헤로도토스의 󰡔히스토리에󰡕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장대한 모습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사마천
지은이 : 사마천 (司馬遷)
기원전 145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90년경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자(子)는 자장(子長)이며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은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이었다. 열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수도인 장안(長安)에 와서 동중서(董仲舒)와 공안국(孔安國)에게 학문을 배웠다. 20세 때 여행을 시작하여 중국 전역을 두루 돌아다녔으며 돌아온 후에는 낭중(郎中)에 올랐다.

기원전 110년 아버지 사마담이 그에게 반드시 역사서를 집필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기원전 108년 태사령이 되어 무제를 시종했으며 천제(天帝)에 제사 드리는 봉선(封禪)에 참여하고 역법을 개정했다. 부친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 금궤(石室金櫃)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했다. 기원전 104년 정식으로 『사기』 집필을 시작했다.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이 군대를 이끌고 흉노와 싸우다가 중과부적으로 투항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때 사마천은 홀로 무제 앞에 나아가 이릉을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샀다. 옥에 갇힌 그에게 세 가지 형벌 중에 하나를 고를 권리가 주어졌다. 첫째 법에 따라 주살될 것, 둘째 돈 50만 전을 내고 죽음을 면할 것, 셋째 궁형을 감수할 것이었다. 사마천은 두 번째 방법을 취하고 싶어 했으나 귀족이 아니었던 그가 그런 거액을 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결국 마지막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기원전 93년 사마천은 마침내 다시 무제의 곁에 있게 되었다. 이때는 『사기』의 집필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었다. 아버지의 유언을 받든 지 대략 20년 만이었다.  

옮긴이 : 호승희
국제대학 강사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중학 교과서 문학」외 청소년 도서 다수 집필  

역자 소개

  • 역자 : 호승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고, 일본 도쿄 대학에서 수학했다.주요 논문으로는 「신라 한시 연구」, 「십초시일고」, 「김입지 한시 연구」등이 있고, 『송시개설』을 번역했다. 공저로는 󰡔조선 중기의 유산기 문학󰡕, 󰡔대학 한문󰡕, 『꼭 읽어야 할 고전소설 39』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노자』, 『장자』, 『사기열전』 등이 있다. 현재 경문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책 속에서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도록
‘고전의 바다’로 이끌어 준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귀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먼 세계를 가 보았을 것입니다. 누구나 눈앞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음의 눈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답니다. 물론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면 다른 세계로 여행하기란 쉽지 않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고전의 바다’는 인류의 귀중한 재산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이 스스로 멋진 세계를 찾아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에게나 가 보지 못한 곳을 방문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선현들이 이미 오래 전에 경험하거나 사유를 통해 구성한 책 속의 또 다른 세계를 방문한다는 것 역시 청소년 여러분에게는 더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 여러분이 고전 읽기를 통해 이 세계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꾸민 책입니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을 재미있는 고전 세계로의 여행에 초대합니다.

대표 필자 홍원표(한국외대 교수)

목차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펴내며
읽기 전에

1.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2. 관중(管中)과 안영(晏창)
3. 노자(老子)와 장자(莊子)
4. 사마양저(司馬穰?)
5. 오자서(伍子胥)
6. 상앙(商?)
7. 저리자(樗里子)와 감무(甘茂)
8. 맹상군(孟嘗君)
9. 위공자(委公子)
10. 염파(廉頗)와 인상여(藺相如)
11. 굴원(屈原)
12. 자객열전(刺客列傳)
13. 이사(李斯)
14. 몽염(蒙恬)
15. 회음후 한신(淮陰侯 韓信)
16. 계포(季布)와 난포(欒布)
17. 편작(扁鵲)
18. 이 장군(李將君)
19. 조선열전(朝鮮列傳)
20. 순리열전(循吏列傳)
21. 혹리열전(酷吏列傳)
22. 골계열전(滑稽列傳)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2. 구성과 내용
3. 이해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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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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