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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소년샤카

시리즈 : 웅진 세계그림책 [166]

마리셀리에 저 | 이정민 역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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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01054604 / 38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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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기다란 막대를 비스듬히 들고 있는 소년의 모습과 황토빛 표지만 보아도 ' 이 책이 아프리카에 대해 애기하는 구나' 알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손자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하나하나 따뜻하게 답해준다. 이야기에 맞춰 나오는 아프리카 미술품은 흥미있는 볼거리다. 또한 성인식, 마을 축제, 아이들의 놀이, 마을 풍경, 영혼과 마법에 대한 생각, 조상 숭배 등 아프리카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기를 듣다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마리셀리에
지은이 : 마리 셀리에 (Marie Sellier)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1953년에 태어났으며 파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기자 생활을 했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예술가와 세계 문명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모네》 《로댕》 등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극본도 집필하여 프랑스 ‘라쌩크’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서점협회가 수여하는 2001년 소르시에르 상 다큐멘터리 부문, 국제어린이문학회의 옥토곤 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문학과 예술 분야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아동작가와 삽화가 협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예술의 유년기》 《생쥐가 내게 말했다》 《인상주의, 무료입장》《베르사유 둘러보기》 《힌두교 가네샤 신의 탄생》 《용의 탄생》 《벌거벗은 달》 《르누아르, 색채의 신비》 《아프리카 소년 챠카》 등이 있다.  

그림 : 마리옹 르사주
프랑스에서 패션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88년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특징을 살린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였다. 자신의 작품과 여행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프랑스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린 책으로는
<아프리카 소년 샤카>
가 있다.  


옮긴이 : 이정민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했으며,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누구일까요?>, <누가 이기나 해보자>, <새로온 선생님은 이상해>, <철학 맛보기>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공부하고, 번역 일을 하였다. 어린이책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책 번역을 공부하고, 지금은 좋은 프랑스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새로 온 선생님은 이상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마을 잔치는 정말 신났어.
잔치 준비는 주로 여자들이 했어.
그래서 엄마도 잔치 준비를 하느라 바빴지.
예쁜 옷을 입은 아줌마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불 위에선 음식이 끓고 있었지.
구운 얍, 흰 쌀밥,
재 속에서 살짝 익힌 감자,
땅콩 수프, 튀긴 생선, 거기에 파란 소스와 까만 소스…….
정말 군침이 도는구나.

조가 싹 틀 때,
가을걷이를 할 때,
오랜 가뭄 끝에 비가 내릴 때,
이렇게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기면
마을 잔치가 벌어졌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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