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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수학교과서1-집합과수

시리즈 : 친절한 수학 교과서 [3]

나숙자.신상희 저 | 부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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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989909 / 27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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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왜 수학이 싫죠?",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죠?", "수학을 잘 하는 아이들은 저하고 뭐가 다른가요?" 등 수학에 대한 모든 고민거리를 이제 속 시원히 풀어준다! 또한 호기심 많고 변화무쌍한 중학생 시절 참고서나 예제 풀이 과정에서 알려 준 대로 문제를 풀다가도 가끔은 왜 이런 문제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문제 해결 과정이 이것 뿐인지에 대해 질문할 때 수학 요정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라고 우기던 아이, 수학 선생이 되다!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때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학교에 남아야 했다. 분수셈을 배울 때는 ‘’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다 혼쭐이 나야 했고, 중학교에 올라가 미지수 에 대해 배울 때는 굳이 미지수 를 쓸 필요가 있느냐, 미지수를 써야 한다면 그 많은 알파벳 중에서 왜 꼭 를 써야 하는지 때문에 고민해야 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수학이라는 가시밭길을 극복하고 수학 교사가 되었다. 수학 선생, 드디어 문제풀이의 덫에서 벗어나다! 초보 수학 교사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 ‘’이라고 우기던 아이, 수학 선생이 되다!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때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학교에 남아야 했다. 분수셈을 배울 때는 ‘’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다 혼쭐이 나야 했고, 중학교에 올라가 미지수 에 대해 배울 때는 굳이 미지수 를 쓸 필요가 있느냐, 미지수를 써야 한다면 그 많은 알파벳 중에서 왜 꼭 를 써야 하는지 때문에 고민해야 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수학이라는 가시밭길을 극복하고 수학 교사가 되었다. 수학 선생, 드디어 문제풀이의 덫에서 벗어나다! 초보 수학 교사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수학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좀 더 수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 문제를 유형화해 주고, 수학 공식을 반복해서 알려 주고, 조금이라도 수학 성적이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그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수학 교사는 그제야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기억해 냈다. 이후 초보 수학 교사의 수업 방식은 180도 바뀌어 문제풀이보다는 수학에 대한 무지를 깨는 것에, 즉 수학적 원리나 개념을 이해시키는 데 집중하기 시작한다. 아이들, 수학을 시로, 만화로, 속담으로 표현하다! 아이들의 수업 참여는 갈수록 수준이 높아졌다. 여집합을 ‘왕따’와 연결지어 해석하는가 하면 절대값을 음수를 위한 ‘119 구조대’로 비유하고, 2의 거듭제곱의 위력을 밀가루를 반죽해 14번을 꼬아 접으면 16,384가닥이 된다는 수타면을 뽑아내는 과정을 통해 설명하는가 하면, 유리수와 무리수가 포함된 실수를 다양한 형태의 옷이 있는 의상실에 빗대어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아이들은 일단 수학의 원리와 기초 개념을 파악하자 거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했다. 가령 초코파이 속에는 초코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식이었다. ‘’이니까 환산하면 대략 32%라는 것이다. 기발하지 않은가? 분수셈의 원리와 원주율 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음을 이 이상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나숙자.신상희
지은이 나숙자 전남대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나와 1982년부터 지금까지 수학 교사로 활동해 왔고, 수학 교사로 정년을 맞고 싶다는 천생의 수학 교사. 초등학교 시절 ‘’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는가 하면,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학교에 남아 있어야 하는 슬픈(?) 경험을 갖고 있는 그의 지론은 ‘수학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는 것. 그는 아이들과 함께 『수학 신문』을 만드는가 하면, 수학 시를 써 보게 하는 등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면 거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다시피 하고, 그 결과 그에게 수학을 배운 아이들은 어느 순간 수학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화중, 성전중, 구로중, 구일중, 백석중, 성재중을 거쳐 현재는 강신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comzi.x-y.net.
그린이 신상희 예술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제 스무 살의 대학 새내기. 두 눈이 있고 오른손이 있어 그림이나 글로 자신 안의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큰 축복으로 생각할 정도로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데다, 지은이의 막내딸이라는 특수 관계까지 겹쳐 이 책의 그림 작업을 도맡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엄마와는 끝없는 갈등을 겪게 되는데, 그 모두가 여유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고, 잠을 기호라고 생각하면서 취미 생활에 충실한 탓이었다. 그러나 결국 완벽주의자적 본성을 못 버려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느라 기말고사를 망치고 만 비운의 주인공.

목차

목차
추천사 6
아름다운 수학 세상으로 함께 길을 떠날 친구들 9
수학 요정과 함께 아름다운 수학 세상으로 떠나요! 10
아름다운 수학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12
PART 0
수학, 누구나 잘할 수 있다! 17
1 수학,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19
2 수학, 저절로 잘할 리가 없다! 26
PART 1
집합 33
1 수학사 3대 사건 중 하나인 집합 속으로! 35
2 원소와 집합 사이의 관계는? 45
3 현대의 수학은 집합에서 시작한다! 59
4 현대 수학, 드디어 무한으로 나아가다! 67
수학 요리 콘테스트 75 / 이 정도 문제쯤이야! 79
PART 2
자연수 81
1 소인수분해가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83
2 수야, 너 참 대단하구나! 101
3 아니, 이런 수도 있었단 말이야? 113
4 숫자에도 성질이 있다니… 123
수학 요리 콘테스트 132 / 이 정도 문제쯤이야! 134
PART 3
정수와 유리수 137
1 정수와 유리수는 어디에 쓰는 걸까? 139
2 3대 계산 법칙을 아니? 149
3 0.999…와 1이 같다고? 161
수학 요리 콘테스트 169 / 이 정도 문제쯤이야! 172
PART 4
십진법과 이진법 175
1 십진법과 이진법은 뭐가 다를까? 177
2 이진법이 세상을 흔들고 있대요! 185
수학 요리 콘테스트 195 / 이 정도 문제쯤이야! 200
PART 5
제곱근과 실수 201
1 제곱근이 필요한 이유는? 203
2 무리수는 필요 없는 거 아니야? 217
수학 요리 콘테스트 232 / 이 정도 문제쯤이야! 241
PART 6
근사값 243
1 근사값을 쓰는 이유는? 245
2 근사값 없는 세상에서는… 259
수학 요리 콘테스트 263 / 이 정도 문제쯤이야! 266
아름다운 수학 세상을 향한 여행을 마치며 270
‘이 정도 문제 쯤이야!’ 풀이와 정답 271
찾아보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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