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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25865 / 74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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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인슈타인으로 가는 가장 정확한 최신 안내서! 2005년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한 권의 책에서 인간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함께,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는 것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것처럼 위험한 곡예일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인간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아주 교묘하게 교차하면서 그의 참된 모습이 잘 드러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인슈타인으로 가는 가장 정확한 최신 안내서 1.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상대성 이론 100주년,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을 기념 출간 위르겐 네페의 『안녕, 아인슈타인』(Einstein-Eine Biographie)은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상대성 이론 100주년,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기/평전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의 로볼트 출판사에서 펴낸 최신 아인슈타인 전기로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1위에 랭크되었다. ... 아인슈타인으로 가는 가장 정확한 최신 안내서 1.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상대성 이론 100주년,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을 기념 출간 위르겐 네페의 『안녕, 아인슈타인』(Einstein-Eine Biographie)은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상대성 이론 100주년,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기/평전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의 로볼트 출판사에서 펴낸 최신 아인슈타인 전기로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1위에 랭크되었다. 2. 1987년 이후 새롭게 발굴되고 공개된 아인슈타인 자료들을 집대성한 아인슈타인에 대한 최신 안내서 영국의 국립도서관에서 책 제목에 ‘아인슈타인’이 들어가는 책을 검색하면 965권이 나오며, 독일의 국립도서관에서는 1,011권이 나온다.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서는 검색하면 저명한 음악가인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을 제외하고 1,003권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올해 출판된 것이 38권이다. 또 같은 도서관에서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찾아보면 무려 184권의 책이 검색된다. 이 중 올해 나온 책만 9권이다. 최근에 아인슈타인의 전기는 거의 매년 4~5권씩 출판되어 왔지만, 올해 9권의 새로운 책이 출판된 것은 ‘기적의 해’ 100주년에 서거 50주년을 기념한다는 데서 그 일차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전기물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또 다른 데에서도 찾을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남긴 저작물들은 아인슈타인의 절친한 친구이자 아인슈타인이 남긴 저작물들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던 오토 나탄이 1987년에 죽고 나서야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나탄과 아인슈타인의 비서였던 헬렌 두카스가 아인슈타인이 남긴 기록들이 행여나 아인슈타인의 명성을 훼손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공개를 꺼려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남긴 모든 기록들이 1987년 이후에야 비로소 공개되었는데, 그 공개된 자료들을 연구한 저작들이 지금 선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인 위르겐 네페는 아인슈타인에 관한 과학사적 연구로 명성이 높은 막스 플랑크 과학사연구소 스테프로 일하면서 새로 발굴된 아인슈타인의 저작물들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이 책은 그 새로운 사료들을 토대로 쓰여졌다. 3 .아인슈타인의 일대기를 주제별로 나누어서 심도 있게 파헤친 평전의 완성판 -가장 많은 평전 목록을 거느리고 있는 인물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1987년 아인슈타인의 비공개 기록들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의 섬세한 손을 거쳐 방대한 평전류 저작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상대성이론 발표 100주년이자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였던 만큼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봇물을 이뤘다. 국내에서도 시류에 발맞춰 작년부터 현재까지 약 50권에 달하는 관련서적이 출간되었고, 이 중에 전기/평전 류가 5권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전기/평전은 한 인물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인 시간 구성을 따른다. 1996년에 출간되어 2004년에 국내에 번역 소개된 데니스 브라이언의 『아인슈타인 평전』은 이러한 구성에 충실한 평전이라 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위르겐 네페의 『안녕,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의 가족, 사랑, 독서 이력, 세계관, 기적의 해에 발표된 논문들의 형성 과정 등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각각의 주제마다 독립적으로 완결된 구조를 갖도록 서술하고 있다. 이는 사마천이 역사를 서술하면서 편년체가 아닌 기전체의 역사 서술 방식을 확립했던 것과 유사한 시도라 할 만하다. 그 누구보다도 이미 많은 평전이 존재하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평전을 2005년을 기념하여 새로 쓰면서 위르겐 네페는 기존의 것들과 차별화되는 평전의 형식과 내용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주제별 구성은,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에서 1위를 차지했던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독자들은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페이지를 넘기면서 독자 스스로 아인슈타인의 삶을 완성시켜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구성적인 독특함뿐만 아니라 위르겐 네페는 인간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키고 있다. 현재 국내에 나와 있는 아인슈타인 전기의 번역판들은 평화운동에 헌신하고 반핵운동에 앞장섰으며 난민어린이 구호에 적극적이었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냉정했던 한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에게 더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전기들만 읽고서는 아인슈타인의 평탄치 않았던 삶에 대한 흥미는 느낄 수 있을지언정 아인슈타인이 왜 그리도 대단한 천재라고 평가받는지, 도대체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세계가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알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네페의 책은 기존 전기들의 훌륭한 대척점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과히 『안녕, 아인슈타인』은 평전의 결정판이라 불릴 만하다. 4. 과학 전문 기자가 상대성이론을 쉽게 설명하다 - 상대성이론, 들어는 봤지만 무엇인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한 과학 교양서 아인슈타인이 이루어낸 업적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간주되는 상대성이론, 과연 상대성이론이란 무엇일까. 당대의 내로라할 과학자들조차 수년이 지나도록 이해하지 못한 이론이 어떻게 26세의 청년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올랐을까. 또 과연 평범한 우리들도 난해하기 짝이 없다는 상대성이론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위르겐 네페의 작업은 이런 물음들에 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다룬 부분은 일반적인 평전류가 균형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데 반해 역사적 배경과 이론적 근거를 확연히 보여줌으로써 과학교양서 못지않게 명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빛을 이해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과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굽히지 않기 위한 끈질긴 고군분투를 따라가다 보면 천재에게 깃든 한 인간의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머릿속에만 존재했던 상대성이론의 윤곽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위르겐 네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저 상징으로만 간주되는 상대성이론을 독자를 아인슈타인과 함께 숨쉬고 토론하도록 만들어서 아인슈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도록 이끌어준다. 그리하여 마침내 빛의 정체를 이해하고 상대성이론이 정립되었을 때 아인슈타인과 함께 웃고 우는 벅찬 감동을 맛보게 한다. 5. 두껍기만 하고 지루하고 어려울 거라는 선입견을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쉽고 재미있게 쓰인 아인슈타인 평전 무려 740페이지에 달하는 『안녕, 아인슈타인』은 확실히 부담스럽게 거대하다. 게다가 이것이 일반적으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평전이라면 더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러나 『안녕, 아인슈타인』을 잠시라도 훑어보게 되면 이런 걱정은 이내 잊혀져버릴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인슈타인의 개인사와 과학적 업적은 판소리의 창과 추임새와 같다. 이를테면 상대성이론을 착안하고 연구하는 과정과 아인슈타인의 가정과 직장, 과학계의 동향들이 짜임새 있게 직조되면서 각각 서로에게 호응하고 흥미를 돋우어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위르겐 네페는 가볍게 아인슈타인을 숭앙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대중에게 오도되거나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부분을 세세히 조망한다. 그리고 마치 탐정처럼 아이슈타인의 버려진 사생아, 아리따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캐내면서 동시에 우주에 관한 위대한 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실험 노트를 거리낌없이 파헤친다. 하비 박사가 아인슈타인의 뇌를 훔치는 첫 장면의 경우 실재 사건과 허구적 이야기를 적절히 배합시켜 독자로 하여금 이 책에 단숨에 빨려 들어가게 한다. 재미있는
목차
프롤로그·불멸의 인간
-아인슈타인의 비밀
1. 새로운 탄생
- 운명의 해, 1919년
2. 소년 알베르트에서 과학자 아인슈타인으로
- 천재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
3. 새로운 시대로!
- 발명가가 된 공장주의 아들
4. 난쟁이와 거인에 관하여
- 아인슈타인을 사로잡은 과학의 역사
5. 유산에 따르는 책임
- 아인슈타인을 뒤쫓는 탐정들
6. 엘자인가 일제인가
- 아인슈타인의 여인들
7. 신동이 기적의 해를 이루기까지
- 상대성이론은 어떻게 생겨났나
8. 빛의 발자취
- 상대성 이론은 어떻게 생겨났나
9. 하늘은 왜 파란가?
- 아인슈타인의 출세기
10. 두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
- 천재 아버지의 비극
11. 위대한 발견에 이르는 길
- 일반 상대성이론의 탄생과정
12. 사라지지 않는 람다
- '우주의 대표 장인' 아인슈타인
13. 진동하는 시공간
- 시험대에 선 상대성 이론
14. 아인슈타인 최고의 적
- 아인슈타인, 독일, 그리고 정치
15. 나는 호랑이가 아니야
- 인간 아인슈타인의 참 모습
16. 알베르트라는 이름의 한 유대인
- 아인슈타인의 신, 원리
17. 목적이 의심을 정당화한다
- 아인슈타인과 양자이론
18.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
- 세계 공식에 대한 버릴 수 없는 꿈
19. 바바리아에서 달러리아로
- 아인슈타인과 미국
20. 추악한 피조물, 인간
- 원자폭탄, 매카시, 그리고 죽음
친애하는 후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
감수의 글·아인슈타인의 새로운 전기
미주
자료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