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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한비자-꼭읽어야할인문고전(동양편06)

시리즈 :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17]

순자.한비자 저 | 안외순 역 | 타임기획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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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6001012X / 2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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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고전의 바다'는 인류의 귀중한 재산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 여러분이 고전읽기를 통해 이 세계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꾸민 책이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을 재미있는 고전의 세계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순자󰡕와 󰡔한비자󰡕는 각각 다른 의미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다. 󰡔순자󰡕는 󰡔논어󰡕·󰡔맹자󰡕로 이어지는 중국 원시 유교 사상의 완결편이며, 󰡔한비자󰡕는 ‘법가적 사유’를 명실 공히 한 곳에 모아 ‘법가法家 사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종합화하고 체계화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순자.한비자
지은이 : 순자 (筍子)
기원전 323년 조(趙)나라에서 태어났으며 공자의 사상을 이어받은 전국시대의 유학자이다. 그러나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되는 성악설을 주창하여 유가로부터 이단시되고 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이 담겨 있는
<순자>
는 제자들과의 공동 저작으로 20권 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옮긴이 : 안외순
1982년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여느 80년대 학번들과 마찬가지로 강의실보다는 운동장과 거리와 주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부 3학년 때 정조 원년 규장각에서 판각한 내각장본 『맹자』를 처음 접했는데, 아는 글자보다 모르는 글자가 더 많았음에도 큰 위안을 받았다. 노동 현장으로 진로를 결정한 친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어렵게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낮에는 정치학을, 밤에는 사서삼경을 익히는 주독야독晝讀夜讀의 석·박사과정 시절을 보냈다. 한국 전통시대의 마지막인 대원군 집정기 정치권력의 성격과 관련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통의 현재화 및 재전유의 관점에서 한국/동양 정치사상 및 한국 정치 사/국제관계사를 연구해왔다. 이화여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에서 한국/동양 정치사상을 강의했고, 한국정치사상학회 이사 및 동양고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서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주로 한국정치, 한국국제관계사, 세계문명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외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시기에 한학자 홍찬유·조남권 선생으로부터 한학을 수학했다. 주요 논저로는 「대원군 집정기 권력 구조에 관한 연구」, 「송시열과 한국 보수주의의 기원」, 「유가적 군주정과 서구적 민주정에 대한 조선 실학자의 인식」, 「정약용의 사상에 나타난 서학과 유학의 만남과 갈등」, 「19세기 말 조선에 있어서 민주주의 수용론의 재검토」 등이 있으며, 『김택영의 조선시대사 한사경』, 『동호문답』,『논어』, 『맹자』, 『대학·중용』, 『순자·한비자』, 『묵자』, 『조선왕조실록』 등의 한적漢籍 번역, 『정치이론과 현대국가』 등의 영서英書 번역 등의 번역서와 공저들이 있다. 전통 시대 한국정치사, 한국 정치 사상의 체계 수립을 주요 학문적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연구원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에서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도록
‘고전의 바다’로 이끌어 준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귀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먼 세계를 가 보았을 것입니다. 누구나 눈앞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음의 눈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답니다. 물론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면 다른 세계로 여행하기란 쉽지 않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고전의 바다’는 인류의 귀중한 재산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이 스스로 멋진 세계를 찾아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에게나 가 보지 못한 곳을 방문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선현들이 이미 오래 전에 경험하거나 사유를 통해 구성한 책 속의 또 다른 세계를 방문한다는 것 역시 청소년 여러분에게는 더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은 청소년 여러분이 고전 읽기를 통해 이 세계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꾸민 책입니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을 재미있는 고전 세계로의 여행에 초대합니다.

대표 필자 홍원표(한국외대 교수)

목차

순자(荀子)
제1편 권학(勸學 : 학문을 권함)
제2편 비상(非相 : 관상론을 비판함)
제3편 비십이자(非十二子 : 6학파 12사상가에 대한 비판)
제4편 유효(儒效 : 선비의 등급과 공적)
제5편 왕제(王制 : 왕도정치의 방법)
제6편 부국(富國 : 부유한 나라)
제7편 군도(君道 : 군주의 길)
제8편 천론(天論 : 하늘에 대한 논의)
제9편 예론(禮論 : 예에 대한 논의)
제10편 해폐(解蔽 : 편견을 거둠)
제11편 정명(正名 : 이름을 바로 잡음)
제12편 성악(性惡 : 본성은 악함)
순자 연보

한비자(韓非子)
초진견(初秦見 : 처음 진나라 왕을 한비를 만났을 때)
제2편 난언(難言 : 말하기의 어려움)
제3편 애신(愛臣 : 총애하는 신하)
제4편 주도(主道 : 군주의 길)
제5편 유도(有度 : 법도를 지킴)
제6편 이병(二柄 : 상과 벌이라는 두 개의 칼자루)
제7편 양권(揚權 : 권능을 펼침)
제8편 팔간(八姦 : 여덟 가지 간계)
제9편 고분(孤憤 : 고독한 분노)
제10편 세난(說難 : 유세의 어려움)
제11편 화씨(和氏 : 화씨의 옥)
제12편 비내(備內 : 왕실 안을 대비함)
제13편 설림 상(說林 上 : 유세 수풀 상)
제14편 관행(觀行 : 행동을 관찰함)
제15편 안위(安危 : 국가의 안전과 위험)
제16편 용인(用人 : 인재 등용책)
제17편 공명(功名 : 공적과 명성)
제18편 대체(大體 : 정치의 대도)
제19편 내저설 상 7술(內儲說 上 七術 : 군주가 실행해야 할 일곱 가지 방법과 대책 사례들)
제20편 내저설 하 6미(內儲說 下 六微 : 군주가 경계해야 할 신하의 여섯 가지 기미)
제21편 난 1(難 一 : 비난)
제22편 정법(定法 : 법 제정)
제23편 오두(五? : 다섯 좀도둑)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2. 구성과 내용
3. 이해와 해설
4. 더 읽을 작품
5.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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