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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만든시인들

시리즈 :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9]

송국현 저 | 글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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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6019876 / 3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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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직 국어 교사들이 모여 교과서 속 대표 시인 20인의 생애와 그들이 남긴 80여 편의 시 전문을 수록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그리고 논술에 쟁점이 될 만한 내용을 수록해 둠으로써 주제잡기와 글쓰기 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인의 삶을 통해, 시를 이야기하다 “한용운이 찬미하는 님은 누구일까?” 학교 수업 시간에 갇힌 ‘시’는 청소년들에게 ‘시’가 아니라, 공부의 대상일 뿐이다. 청소년들에게 ‘시’는 느끼고 이해하기보다는 조각조각 쪼개어 분석하고 외우는 것이 먼저다. 그래서 ‘시’는 청소년들에게 지겹고 어려운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교과서를 만든 시인들” 속에서의 ‘시’는 시인들의 고민이고 삶이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인들의 삶의 페이지 속에서 어떠한 느낌으로 시를 쓰게 되었는지, 그의 삶과 함께 살펴보기 때문에 시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 시인의 삶을 통해, 시를 이야기하다 “한용운이 찬미하는 님은 누구일까?” 학교 수업 시간에 갇힌 ‘시’는 청소년들에게 ‘시’가 아니라, 공부의 대상일 뿐이다. 청소년들에게 ‘시’는 느끼고 이해하기보다는 조각조각 쪼개어 분석하고 외우는 것이 먼저다. 그래서 ‘시’는 청소년들에게 지겹고 어려운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교과서를 만든 시인들” 속에서의 ‘시’는 시인들의 고민이고 삶이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인들의 삶의 페이지 속에서 어떠한 느낌으로 시를 쓰게 되었는지, 그의 삶과 함께 살펴보기 때문에 시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시인의 처지와, 시가 쓰인 배경을 모르고 시를 읽을 때는, 막연했던 시어들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이해될 것이다. 김소월이 ‘산유화’를 노래하며 느낀 감상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한용운이 그토록 찬미하는 ‘님’은 누구인지, 황지우가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를 노래하며, 새장 속에 갇힌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시인의 일생을 읽다보면, 따로 시의 성격, 배경, 주제를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국현
송국현
1966년생으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명덕외국어고등학교 교사.
jangpyon@hanmail,net

목차

목차
김소월 / 슬픈 운명의 강물을 따라
한용운 / 민족 정신을 인도한 선구적 삶
이육사 / 초인의 노래
백 석 / 흰 눈밭위에 서있는 정갈한 사내
정지용 / 차고 맑은 지성이 전하는 온기
서정주 / 언어의 제사?장이 빚어낸 미의 축제
신석정 / 시인이 되고 싶은 목동의 꿈
김영랑 / 슬픈 나르시스의 초상
윤동주 / 순결한 청년의 일기장
조지훈 / 고뇌하는 선비정신
박목월 / 성실한 생활인의 여로
박두진 / 건강한 삶, 바람이 들려주는 하늘의 소리
박재삼 / 슬픔조차 아름다운 착한 사람
신동엽 / 껍데기를 벗어버린 힘찬 목소리
김수영 / 정직한 자유인
김춘수 / 순수시 파수꾼의 술래잡기
김지하 / 생명을 길어 올리며 앞서 걷는 사람
고 은 / 민족․민주․통일의 한 길로
신경림 / 가난한 시인의 사랑 노래
황지우 / 연꽃이 그리운 진창 속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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