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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보는한국사1-고대편

시리즈 : 주제로 보는 한국사 [3]

이희근 저 | 고즈윈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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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319513 / 33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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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대편에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고대사의 주요 쟁점인, 단군을 위시한 단일민족의 신화, 신라의 박 · 석 · 김 왕위교대설의 실체, 고대 국가의 중앙집권체제의 허상을 밝혔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과 같은 현대의 역사 전쟁에 대해 민족적 입장을 배제하고 사료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근거들로 토대로 중국과 일본의 주장을 반박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치밀한 기획 아래 3년간의 작업으로 이루어낸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념과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눈과 가슴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본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대학 교재 등 한국사 관련 개설서 내지 통사류는 사실(史實)만을 나열한 백과사전식 책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한국사 하면 달달 외워야 하는 것이거나 재미없는 과목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6쪽)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은 한국사 전반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했다. 독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한국사 전반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실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 치밀한 기획 아래 3년간의 작업으로 이루어낸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념과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눈과 가슴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본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대학 교재 등 한국사 관련 개설서 내지 통사류는 사실(史實)만을 나열한 백과사전식 책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한국사 하면 달달 외워야 하는 것이거나 재미없는 과목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6쪽)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은 한국사 전반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했다. 독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한국사 전반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실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87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서술하였다. 이 책이 선택한 87가지 주제는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 책의 주제들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의 이해와 필요에 따라 해석함으로써 비롯된 왜곡된 역사의 베일을 벗기고, 일반인들이 애매하게 알고 있거나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실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기존 역사서들이 답습해온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료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견한다. 또한 편향을 경계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눈으로 한국사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에 입각하여 한국사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게 돕는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고 기존에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밝힌다. 1권 고대편에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고대사의 주요 쟁점인, 단군을 위시한 단일민족의 신화(26쪽), 신라의 박 · 석 · 김 왕위교대설의 실체(58쪽), 고대 국가의 중앙집권체제의 허상을 밝혔다(106쪽). 중국의 동북공정(274쪽)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316쪽)과 같은 현대의 역사 전쟁에 대해 민족적 입장을 배제하고 사료를 중심으로 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근거들을 토대로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반박한다. 이 같은 쟁점들 중 신라의 3성씨 왕위교대설을 보면, 성씨가 바뀐다는 것은 왕조가 바뀌는 것이요, 기존 왕조의 몰락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라가 그토록 오랜 세월 유지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신라 초기 성씨가 성립되어 있지 않았는데, 후대에 성씨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소급되었다고 설명한다. 본래 성씨가 없었던 시기의 인물들에게 후대의 성씨가 소급되었다는 것은, 이들 3성이 중첩된 혼인과정을 통해 거의 동일한 혈족집단으로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다가 점차 성씨 구별이 이루어지면서 혈통의 계열에 따라 특정한 성씨가 부여된 것이다(69쪽). 저자는 이런 사정으로 신라의 왕위계승은 후대의 관념에 따라 다른 성씨 집단 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졌고, 아직도 개설서나 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실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실제는 혁거세를 단일 시조로 한 광범위한 공동혈족의식을 가진 집단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현재의 이해관계에 따라 편리하게 해석해버린 기존 역사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은 책.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눈으로 해석한 한국사, 올바른 역사관의 구현을 추구한 한국사. 이처럼 이 책은 현재의 이해관계와 이념에 따라 편리하게 해석해버린 역사적 오류와 통념을 반박하고, 사료를 바탕으로 근거 없는 이념화, 영웅화를 바로잡아 독자들이 한국사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과거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현대의 개념을 역사적 사실에 소급 적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책이 보수나 진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새로운 한국사의 실체를 발견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당부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간도와 독도의 영유권 분쟁 등 현재까지 분쟁의 중심에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민족적 입장에 의한 해석이나 반박을 경계하고 사료를 근거로 역사적 사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는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의 이해나 이념, 필요에 따라 해석되거나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편향을 경계한 열린 눈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희근
단국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학교단과 갑오농민봉기」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고정관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숨은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성과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공저), 『유물로 읽는 우리 역사』(공저),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 『한국사는 없다』, 『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등의 책을 펴낸 바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주변국의 역사
1. 고조선상의 신화를 넘어
1 _ 한민족은 과연 단군의 자손인가?
2 _ 실체가 없는 고조선상
3 _ 고조선의 중심지는 요동인가, 평양인가?
2. 건국신화의 진실 혹은 거짓
4 _ 세? 개의 신라 시조전승, 3성씨 왕위교대설의 실체
5 _ 주몽은 과연 하늘의 아들인가
6 _ 백제의 건국시조는 온조인가, 비류인가
7 _ 신화속의 인물, 김수로왕의 실체
8 _ 발해의 시조 대조영은 말갈인인가, 고구려인인가
3. 국가개조 프로젝트, 왕권(王權) 대 신권(臣權)
9 _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왕권강화정책은 성공하였는가
10 _ 왕권과 신권의 대립으로 좌절된 성왕의 백제 중흥정책
11 _ 신라 중심의 세계관을 반영한 진흥왕순수비
4. 통일신라시대인가 남북국시대인가
12 _ '신라 삼국통일론'의 허구
13 _ 황제의 나라, 발해
14 _ 경덕왕의 중국화 프로젝트
5. 세계 속의 한국 고대
15 _ 우리가 천하의 주인이다
16 _ 해상제국 백제는 중국 대륙을 지배했는가
17 _ 상상력의 산물에 불과한 에가미의 기마민족설
18 _ 한국판 기마민족설의 허구
19 _ 천 년 전 경주의 인구가 지금의 다섯 배?
6. 각국의 표상
20 _ 고분벽화의 최고봉, 고구려
21 _ 샤머니즘의 표상 신라금관
22 _ 불교와 무속세계가 공존하는 무녕왕릉
23 _ '철의 왕국' 가야의 실체
7.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전쟁
24 _ 고구려는 자주국인가, 중국의 지방정권인가
25 _ 발해사는 과연 중국사의 영역인가
26 _ 조작된 기자조선의 실체
27 _ 광개토왕비문의 왜(倭)는 조작의 산물인가 역사적 사실인가
28 _ 임나일본부는 고대 일본의 통치기구인가
역대왕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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