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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575082X / 80쪽 / 395g / 22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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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국에서 한 해 차이로 태어나 그림에 인생을 바친 두 화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1775~1851)와 존 컨스터블(1776~1837). 20대에 왕립 미술원 정회원이 되었고 많은 작품을 판매하여 부유하게 살았?던 터너와, 50이 넘어서 정식 회원이 되기까지 왕립 미술원에서 매번 작품이 팔리지 않은 채 실망을 거듭했던 컨스터블. 이들의 삶과 작품을 전남대 미술학과 정금희 교수가 쓴 상세한 연보와 함께 보고 읽는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 영국에서 한 해 차이로 태어나 그림에 인생을 바친 두 화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1775~1851)와 존 컨스터블(1776~1837). 20대에 왕립 미술원 정회원이 되었고 많은 작품을 판매하여 부유하게 살았던 터너와, 50이 넘어서 정식 회원이 되기까지 왕립 미술원에서 매번 작품이 팔리지 않은 채 실망을 거듭했던 컨스터블. 이들의 삶과 작품을 전남대 미술학과 정금희 교수가 쓴 상세한 연보와 함께 보고 읽는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마흔 여덟 번째 권으로 , , , 와 함께 출간되었다.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터너(J.M.W.Tuner)
1775
4월 23일, 런던 코번트가든의 템스 강 주변에 메인든레인에서 이발사이면서 가발을 만들던 아버지 윌리엄 터너와 어머니 메리 사이의 장남으로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가 태어난다. 어머니는 정신병이 있었으며 누이동생은 어려서 사망했다. 터너는 어릴 적부터 그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
1785
터너는 불우하고 비정상적인 가정환경으로 1년 동안 브렌트퍼드의 숙부 집에서 살면서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목가적인 정경에 매료된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처음 닭을 스케치했으며 데생에 최초로 서명하였고 문학에 흥미를 가짐.
컨스터블(John Constable)
1833
23세에 헬밍엄 공원 안에 있는 작은 계곡 위의 소박한 다리를 드로잉했던 것을 기초로 하여 <헬밍엄 공원의 골짜기>를 그렸다. 당시 드로잉에서 확연히 보이는 참나무는 훨씬 두터워진 한편, 방문객들에게는 의미 없어 보이는 도랑이 계곡을 흐르는 그림 같은 시냇물로 바뀌었다. 그가 7월에 드로잉을 했을 때, 아마도 그 개울물은 거의 말랐을 것이지만 그는 이 장소를 낭만적으로 만들었으며, 일단 자연을 예술로 옮기는 작업에 있어서 나무를 특징적이고 애정 어린 정확성으로 그려냈다.
..연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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