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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르 - 재원아트북46

시리즈 : 재원아트북시리즈 [52]

재원 편집부 저 | 재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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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5750803 / 64쪽 / 325g / 22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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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앵그르의 예술에 만인이 감동하는 것은 그 철저하고 엄밀한 소묘를 바탕으로 삼아 비례, 균형, 조화 등 고전적 원칙을 굳게 지켜서 형태의 완전한 표현, 세련된 명쾌, 냉정한 고전풍과 함께 우미 전아한 데가 있어 고전파의 완성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앵그르의 작품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술사에서 다비드의 뒤를 이어 19세기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면서 낭만주의를 표방한 들라크루아와 쌍벽을 이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그의 대표작 , , 등을 포함하여 70여 장이 넘는 도판과 상세한 연보가 한 권에 실려 있다. 탁월한 형태의 표현과 구도의 엄격성 등 명료하고도 완벽한 기교를 보여주는 앵그르의 작품이 명화 감상의 참 맛을 안겨준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 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미술사에서 다비드의 뒤를 이어 19세기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면서 낭만주의를 표방한 들라크루아와 쌍벽을 이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그의 대표작 , , 등을 포함하여 70여 장이 넘는 도판과 상세한 연보가 한 권에 실려 있다. 탁월한 형태의 표현과 구도의 엄격성 등 명료하고도 완벽한 기교를 보여주는 앵그르의 작품이 명화 감상의 참 맛을 안겨준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 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마흔 여섯 번째 권으로 , , , 와 함께 출간되었다.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재원 편집부
편집위원 : 정금희
정금희
전남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파리 제8대학 조형예술학 학사 및 석사
1995년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이며, 미술평론?가이다
외 다수 논문이
있으며, 저서로 『프리다 칼로와 나혜석, 그리고 까미유 끌로델』(재원, 2003)『20세기 서양조각의 거장들』(재원, 2000) 『파울 클레』(재원, 2001) 등이 있다.
편집위원 : 조명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회 (뉴욕, 뒤셀도르프, 서울)
제1회 비추미 그림축제 대상
제1회 미술세계 대상전 대상
제17회 창작미술협회 공모전 대상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가이다.
저서로『케테 콜비츠』(재원, 2005),『알폰스 무하』(재원, 2008),『미술실기교실I, II』(재원, 2006)등이 있다.
작품소장처 : 삼성코닝, 서울대학교 임상연구소, 드림 바이오스,
부산 송도 제일교회, 분당 서울대학병원, 외교통상부 , CJ 등.
편집위원 : 쥬세페 고아(Giuseppe Goa)
그는 이태리에서 예술 역사학을 공부했고 로마가 좋아서 그 곳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책 속에서

1814
..친구 프랑수아 마리위스 그라네가 나폴레옹 황제의 여동생이자 나폴리 왕국의 여왕인 카롤린 뮈라의 궁정 화가로 들어감. 앵그르는 그라네의 소개로 카롤린 뮈라를 만나게 되고? 뮈라의 의뢰로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그림이 된 <그랑드랑 오달리스크>를 완성하게 된다. 오달리스크는 터키 왕 술탄의 왕궁에 있던 여자 시녀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1813녀 나폴리 여왕 카롤린 뮈라의 의뢰로 그렸으나 뮈라가 구입하지 못하고 1819년 살롱에 출품된 후 프러시아의 고르제 백작이 구입하게 된다..略..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와 그의 연인을 그린 <라파엘로와 포르나리나>를 제작함. 앵그르를 포함한 19세기 당시의 신고전주의 화가들에게는 라파엘로는 넘어설 수 없는 회화의 이상적 아름다움을 완성한 화가였다. 앵그르도 라파엘로와 그의 연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그린 몇 점의 작품을 그려 라파엘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였다. 이즈음에 <라파엘로와 약혼식>이란 그림도 그렸다. 또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과 보티첼리와 핀투리키오의 벽화를 뒷배경으로 그린 대작<시스티나 성당의 피오 7세>도 이 해에 완성하여 유난히 작품 활동이 활발했던 한 해로 기록됨.
..

1833
<루이 프랑수아 베르탱의 초상>을 살롱전에 전시하였고 이 그림이 지닌 사실성은 동료 화가들과 비평가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며 앵그르에게 큰 성공을 안겨 주었다. 훗날 이 그림을 본 에두아르 마네는 "부르주아지의 부처"라고 평했음.

1834
<성 심포리아노의 순교>를 완성하여 살롱에 전시함..역사적 사건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도 않고 현재의 유효한 관점에서 과거를 다룰 수 있는 여지도 없다는 평단의 혹평을 받았다. 살롱의 관객들과 비평가들은 앵그르의 작품 대신, 같이 출품한 폴 들라로슈의 <제인 그레이 여사의 처형>에게 상을 주었다. 이 일은 앵그르의 자존심에 큰 타격을 주었고 앵그르는 이후의 살롱전에 참가하지 않게 되었음.

..연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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