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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트롤의 겨울여행

시리즈 : 꼬맹이 마음 [49]

니콜라스판팔란트 저 | 김수희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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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888605 / 2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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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먼 옛날 북쪽 나라에 난쟁이 트롤이 살았어요. 트롤은 자기 집에서 아늑하게 겨울을 나고 있었지요. 어느 날 트롤은 물병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가 거센 바람을 타고 휭 어디론가 날려 갔어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트롤은 자기 집을 찾을 수가 없었고, 추위가 몰려왔죠. 트롤은 집을 찾는 것 보다 여름을 찾는게 더 빠를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름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름을 찾아 떠나는 겨울 나라 트롤 이 책은 북유럽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그림책으로 추운 겨울날 여름을 찾아 떠나는 난쟁이 트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시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눈을 녹여 수프를 끓이려고 따뜻한 집 밖으로 나간 난쟁이 트롤은 갑자기 불어 온 거센 바람에 날려 어느 낯선 곳에 떨어지고 맙니다. 길을 잃고 헤매던 트롤은 집을 찾는 대신, 겨울에 맞... 여름을 찾아 떠나는 겨울 나라 트롤 이 책은 북유럽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그림책으로 추운 겨울날 여름을 찾아 떠나는 난쟁이 트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시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눈을 녹여 수프를 끓이려고 따뜻한 집 밖으로 나간 난쟁이 트롤은 갑자기 불어 온 거센 바람에 날려 어느 낯선 곳에 떨어지고 맙니다. 길을 잃고 헤매던 트롤은 집을 찾는 대신, 겨울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여름을 찾는 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하고 여름을 찾아 나섭니다. 여름을 찾아가는 도중에 트롤은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커다란 눈사람을 집 삼아 사는 두디, 얼음낚시를 하는 무무와 보보, 차가운 쓰레기통 속에 사는 생쥐에게 트롤은 여름이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실망스럽습니다. 다들 자신이 상상하는 여름에 대해서만 얘기할 뿐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아무도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다가 얼음마녀의 얼음바람에 날려 트롤은 또다시 먼 곳으로 날려가 버립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트롤은 자신만의 여름을 찾아냅니다. 바로 작고 아늑한 자기 집으로 되돌아온 것이지요. 귀사에 보도협조를 의뢰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라스판팔란트
니콜라스 판 팔란트 글 그림

1961년 6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광고와 출판 과정을 이수했으며, 네덜란드 그로닝겐의 예술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대표작으로는『나비의 밤』이 있으며? 이 책 역시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읽히고 있다.


김수희 옮김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못된 늑대와 어리석은 양들의 이야기』『아기 곰 로리와 오로라』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수희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된 늑대와 어리석은 양들의 이야기><아기 곰 로리와 오로라> 가 있다.

책 속에서

트롤은 바람에 실려 멀리 멀리 날아왔어요.
여기가 대체 어딜까요?
“이크, 길을 잃어버렸네!”
트롤은 주위를 둘러봤지만,
온통 눈으로 뒤덮여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요.
‘겨울이 온 세상을 뒤덮었잖아.
내 집은 자그마한데 겨울은 너무 커.
겨울보다 더 큰 것은 여름밖에 없지.
아무래도 집을 찾아 헤매는 대신 여름을 찾는 게 낫겠어.’
트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3쪽 중에서-

트롤은 비코와 함께 여름을 찾아서 계속 여행했어요.
겨울은 트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랗고
여름은 아주 조그만가 봐요.
하지만 트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때 갑자기 머리 위로 올빼미가 날아가는 게 보였어요.
“우리도 저 올빼미처럼 하늘을 난다면 더 멀리 볼 수 있을 거야.”
트롤이 비코에게 말했어요.
-13쪽 중에서-

눈밭에서 헤매던 트롤과 비코와 생쥐는
너무 춥고 지쳐서 여름 찾기를 포기하려고 했어요.
그때였어요. 눈보라 사이에 반짝이는 빛이 보였어요!
따뜻하고 노오란 빛이었어요.
“저게 뭐지?” 트롤이 속삭였어요.
“저게 뭘까?” 생쥐도 궁금해했어요.
“여름이야!” 비코가 말했어요.
-2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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