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7315673 / 39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알베르 까뮈 외
-
나태주
-
정일영
- 17,820
- 15,300
- 16,650
- 15,75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땅을 지키려는 팽성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 팽성읍 주민들 스물여덟 명과 가진 인터뷰 중 스물일곱 편을 모은 것이다. 2004년 이라크파병과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며 막아냈다. 그러나 언제 또 다시 미군기지 확장 문제로 슬픔의 땅이 될지도 모를 팽성읍 주민들의 상황을 글로, 사진으로 알리고자 한다. 단순히 미군기지 혹은 주한 미군에 관한 문제가 아닌 국가권력의 본질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끈질긴 자랑스러운 투쟁을 보여주고 한다.
출판사 리뷰
목차
엮은이의 글
추천의글
조선례/ 꼭 빼어야 하나 그래? 두 번씩? 으이그, 너무도 야속하지
원정옥, 오정순/ 두 주먹 쥐고 산다는데 우린 네 주먹을 쥐었어요
이병철/ 3대 여건이 맞아야 장수 보람을 느낀다고? 봐
송재국/ 정부가 미국놈들 꼭두각시 노릇하는 거예요
홍남순/ 아이- 고생이야, 사니라고 고생했지 뭐
김석경/ 폭탄 쌓아놓고 실어다가 이북에다 막 쏟아 붓는거지 뭐여
김원순/ 죽으나 사나 여기서 살다 죽어야지, 미군만 안들어온다면야
최종숙/ 이거 해가면 대통령한테 들어가는겨?
신종원/ 대를 이어서 농사짓게 할려고 농사를 시작했는데
최수동/ 부엌데기들은 반을 굶다시피 한거여, 남자들 거두느라고
방효태/ 본인의 의사도 관계없이 저희끼리 하는게 어띳어 세상에
민병대/ 짐승이고 뭐고 싹 밀어 버리는겨, 우린 떠날 수 밖에
이민강/ 애들은 고생 안 시키려고 무지하게 노력했었지
홍민의/ 우리는 죽어도 한 발짝도 물어설 수 없어요
방승률/ 여기서 펴앵을 살다가 뼈를 묻으라고 했는데
홍창유/ 이 공통을 누가 책임을 져야 되나 모르겄어요
김인순/ 장롱을 이만큼 꺼내서 그뒤에 여자애들만 숨어 있었어
한승철/ 댐으로 인해 갖고 수몰로 일차적으로 고향을 잃었는데
정귀분/ 해나마나, 해도 안나오는 걸 뭐혀
김순득/ 동네 합의가 딱 떨어져서 강아지까지 합의가 다 됐는데
이정오/ 미군한테 수십조 주면서 군사기지 맨들겠다니 절대 못 준다
이호순/ 비행기 소리에 첫 아기가 태어난지 3일만에 죽었어
이태웅/ 용산이고 평택이고 오산이고 다 가야 해요
남언년/ 나는 돌멩이로 만들어진 사람이야
이상열/ 돛대 도자 머리 두자를 써가지고
김학남/ 일곱 집 살았다고 해서 일곱집메여
김지태/ 주민 분들의 애절한, 절절한 뜻을 받들어
정태화 외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편지글
엮은이의 뒷 이야기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역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