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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풍경2(1920-1940)-백두산을찾아서

시리즈 : 잃어버린 풍경 [2]

민태원외 저 | 호미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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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526514 / 27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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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민태원을 비롯하여 러시아 문호 가인 미하일로브스키, 대은 스님 등 아홉 명의 문인 명사들이 쓴 백두산과 두만강. 압록강 기행문을 모았다. 백두산을 찾아가는 여러 여정들은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무엇보다 북녘 땅은 아직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는 땅이기에 이 옛 기행들이 더욱 사무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민태원외
저자 : 민태원
1894년 충남 서산 출생. 호는 우보.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14년 《매일신보》 입사, 사회부장을 지낸 뒤 1920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동아일보》의 지원을 받으며 와세다 대학에 유학한 후 돌아와 《동아일보》의 사회면을 개혁했다. 1924년 5월 《조선일보》로 옮겨 제5대 편집국장을 맡았고, 1926년 12월 《중외일보》 편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30년 《중외일보》가 자진 휴간하자 퇴사했다. 1934년 경성 궁정동 자택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18년《매일신보》에 연재된
<애사>
를 시작으로 『무쇠탈>,『죽음의 길』등의 번안소설을 발표했다. 1920년 《폐허》 동인이 되어 '어린 소녀', '음악회'를 발표했으며
<오호 고균거사―김옥균 실기>
등의 저서가 있다. 1930년대에는
<천아성>
,『새 생명』 등 역사소설을 발표했다. 이외 다수의 수필과 논설이 있다. 수필가로서 명성을 안겨준 '청춘예찬'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바 있으며, 현재는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편자 : 이지누
한국 문화를 섬세한 눈으로 톺아보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80년대 후반, 구산선문 답사를 하며 불교문화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992년에 발간된 《나말여초의 선종사상사 연구》(이론과 실천, 추만호)에 사진작업을 했다. 그리고 퇴옹 성철스님 다비식을 시작으로 지금껏 큰스님들의 다비식을 기록해오고 있다. 2001년에는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룬 계간지인 《디새집》(열림원)의 편집인으로써 창간을 주도했다. 그 후 〈불교신문〉의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나라 안 폐사지에 대한 기록은 물론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산재한 마애불의 기록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불교문화 외에 민통선 지역이나 비무장지대 그리고 한강에 대한 인문학적인 조사와 사진기록을 하고 있으며, 이 땅의 순정한 민초들에 대한 작업도 이어 오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폐사지 답사기 《마음과 짝하지 마라, 자칫 그에게 속으리니》《돌들이 끄덕였는가, 꽃들이 흔들렸다네》(알마)를 비롯해,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샘터), 《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호미), 《잃어버린 풍경 1.2》(호미), 《이지누의 집 이야기》(삼인), 《관독일기》(호미) 들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우리 주변의 모습을 섬세한 눈으로 탐문해 온 다큐멘터리인이다. 1991년, 진보적인 화가들과 함께 경의선 복원을 주장하며 출판한 사진집 <분단풍경>을 시작으로 6공화국 말기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담은 <원천봉쇄>, 파탄에 직면한 우리 교육 현장의 실상을 고발한 <멈춘 학교, 달리는 아이들>, 그리고 소비시대 신인류의 풍속을 예리하게 파헤친 <압구정동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등 그가 선보인 일련의 책과 전시 작업은 우리 사회가 드러내지 못한 풍경의 이면들을 세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값진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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