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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테면 자르시오

한유 저 | 고광민 역 | 태학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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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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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유
저자 : 한유 (韓愈)
당나라 대종(代宗) 대력(大曆) 3년(768)에 태어나 목종(穆宗) 장경(長慶) 4년(824)에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자는 퇴지(退之)이며 하남성(河南省) 하양(河陽, 지금의 하남성 孟縣) 사람이다. 본관이 창려(昌黎, 지금의 하북성 徐水縣 서쪽)여서 스스로 ‘창려 한유’라고 칭했고 세상 사람들도 그를 ‘창려선생’이라고 불렀다. 만년에 이부시랑(吏部侍?)을 지냈다 하여 한이부(韓吏部)라고도 불리며, 사후 문(文)이라는 시호를 얻어 한문공(韓文公)이라고도 불린다. 유종원(柳宗元)과 더불어 당나라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꼽히며, 당시 유행하던 시문(時文)에 반대하여 고문(古文)을 일으켜, 후에 송나라의 대문호 소식(蘇軾)에게 “문장으로써 8대 동안의 쇠미했던 풍조를 진작시키고 도의로써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천하를 구제하였다(文起八代之衰, 道濟天下之溺)”는 칭송을 받았다.
  

역자 : 고광민
한양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북송시기 한유 수용연구北宋時期對韓愈接受之硏究>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당송산문을 연구하고 있으며, 낡은 고전을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중문과 BK 연구 교수이며, 한국번역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를테면 자르시오 - 한유 산문선'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할 말은 한다
누가 내 다리를 자른다 말이오
근무시간을 줄여주세요
맹자도 쫓아가지 못할
한해만 멈추어 주소서
자를 테면 자르시오
목숨걸고 올리는 글
흔들리지 않기

제2부 어깨를 펴고
운명
그 소리 못들었소?
몸값을 올리려면
상생

제3부 무거운 삶 가벼운 이야기
가난 귀신 떠나보내며
공부나 해
놀고 먹는 관리
밀어넣고 돌 던지기
사기결혼

제4부 슬픔 그리고 이별
믿을 수 없는 이별
슬럼프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무리 조심해도
놀라지 말고 두려워 말라

제5부 세상아 들어라
공평을 위한 공평
사라진 선생님
내가 우는 이유
어서 가시게나
같아야 사는 것
미장이 이야기
용과 구름
정치인과 의사
백락과 천리마
죽어서 후회하는 사람들

*1~4부 원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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