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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204344 / 9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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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살림지식총서 [723]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뮤지엄건축과 문화를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아가야 할지 다양한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의 도시 활성화와 관광화를 위해 뮤지엄 컴플렉스의 역할이나 용산 미8군기지 사후 활용방안을 선언적으로 취급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월 28일에 세계 6대 뮤지엄의 규모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문을 연다. 점점 깊어가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열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임에 분명하?다. 이 책 뮤지엄건축의 저자인 서상우교수는 뮤지엄건축이 어느 건축분야보다도 작가와 사회의 상호관계 위에서 이루어지는 ‘시대의 거울’이라는 점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평생을 뮤지엄건축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는 원로 건축가이다. 이 책 또한 이러한 그의 신념을 바탕으로 엮은 뮤지엄건축의 대중서이다. ... 10월 28일에 세계 6대 뮤지엄의 규모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문을 연다. 점점 깊어가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열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임에 분명하다. 이 책 뮤지엄건축의 저자인 서상우교수는 뮤지엄건축이 어느 건축분야보다도 작가와 사회의 상호관계 위에서 이루어지는 ‘시대의 거울’이라는 점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평생을 뮤지엄건축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는 원로 건축가이다. 이 책 또한 이러한 그의 신념을 바탕으로 엮은 뮤지엄건축의 대중서이다. 뮤지엄(Museum)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사용되는 용어인데, 저자가 ‘뮤지엄’이라는 낯선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앞으로 이 말이 보편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시대의 예술과 문화를 사회화하기 위해서는 ‘뮤지엄’과 같은 문화시설이 필수적인데 특히 오늘날과 같은 예술의 대중화시대에는 뮤지엄들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문화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뮤지엄이 역사에 따라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뮤지엄의 시초는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오는 의미와는 달리 신(神)에게 바치기 위한 ‘수집품’ 그 자체를 의미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의 기능을 가지게 된 것은 기원전 3세기경 프토레마오스(Ptolemaios) I세가 고대 이집트의 유물들을 알렉산드리아 궁전에 수장(收藏)하면서부터였다고 볼 수 있다. 16세기 르네상스시대까지 ‘수집품을 수납하는 시설’ 정도에 그쳤던 뮤지엄의 의미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에의 공개’가 보편화되면서 사회적인 개념이 강화되었다. 즉 ‘귀족사회의 사유형식\u003d뮤지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점차 사회적인 의미를 갖기 시작한 것이다. ?뮤지엄건축?에서는 도시의 문화풍경을 뮤지엄을 중심으로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정치 중심지였던 워싱턴이 어떻게 문화 중심지로 바뀔 수 있었는지, 파리가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세계문화의 중심지로 활약할 수 있었는지, 소도시에 불과한 바젤이 어떻게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의문들을 뮤지엄과 관련되어 풀어주고 있다. 이와 아울러 우리나라 뮤지엄의 역사와 새롭게 문을 여는 국립중앙박물관 건축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엿볼 수 있다.
목차
문화시설로서의 뮤지엄건축
뮤지엄의 역사와 사회적인 역할
도시활성화를 위한 문화전략과 뮤지엄건축
정치 중심에서 문화 중심으로 탈바꿈한 워싱턴의 뮤지엄 컴플렉스
또 다시 세계문화의 중심이 된 파리?
프랑크푸르트의 뮤지엄거리
인구 1만 명당 하나 꼴인 바젤의 뮤지엄들
관광 0순위로 떠오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한국 뮤지엄건축의 발전과 문화정책
한국의 새로운 뮤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