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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 클림트 드로잉 - 재원아트북40

시리즈 : 재원아트북시리즈 [52]

이성실 저 | 재원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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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5750749 / 96쪽 / 467g / 22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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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표현주의적인 누드와 자화상, 야릇한 포즈, 음울한 색채의 화가 에곤 실레.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에곤 실레는 오스카 코코슈카와 더불어, 클림트의 위대한 시대가 끝난 뒤 가장 오랫동안 빈의 예술에 영향을 미친 화가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틀리고 기괴한 자화상을 그린 에곤 실레(1890~1918)와 ‘빈 분리파’의 수장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동일한 시공간에서 함께 교감했던 두 사람의 드로잉 작품을 한 책에 모았다. 에로티시즘을 주된 테마로 하는 클림트의 여성 누드 드로잉과 유화 작품과는 달리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실레의 드로잉 작품들이 차례로 실려 있으며, 화가 이성실 씨의 해설을 실레 편과 클림트 편으로 나누어 첨부하고 있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 비틀리고 기괴한 자화상을 그린 에곤 실레(1890~1918)와 ‘빈 분리파’의 수장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동일한 시공간에서 함께 교감했던 두 사람의 드로잉 작품을 한 책에 모았다. 에로티시즘을 주된 테마로 하는 클림트의 여성 누드 드로잉과 유화 작품과는 달리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실레의 드로잉 작품들이 차례로 실려 있으며, 화가 이성실 씨의 해설을 실레 편과 클림트 편으로 나누어 첨부하고 있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마흔 번째 권으로 , 와 함께 출간되었다.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실
이성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회화&드로잉과 졸업(학사)
미사간 악스보(Oxbow) 레지던시
펜실베이니아 대학원 회화과 졸업(석사)
오리진 회화협회, 미술그룹 일레븐, 야생동물들 회?원, 강원대학교 출강.
주요 개인전
Tenri Cultural Institute-New York(2005)
“Self Portrait-Floating” 부산시립미술관(2005)
롯데백화점 화랑-안양(2003), 갤러리 드림-서울(2002)
갤러리 아트존-시카고(2002), 공평아트센터-서울(1999)
인사 갤러리-서울(1996)

책 속에서

드로잉을 미디어적 기능으로 극대화시킨 작가를 꼽으라면 단연코 에곤 실레이다.
19세기 말 저물어 가는 합스부르크 제국의 수도 빈에서 ‘성적 열정에 사로잡힌 정신병자’ 혹은 ‘매우 비극적이며 신경질적인 화가’로 평가되면서 끊임없이 남녀의 누드를 비틀림과 기괴함으로 드로잉해 내던 에곤 실레의 수많은 작품은 어쩌면 새로운 회화의......

동시에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활동했던 클림트의 드로잉 또한 오스트리아 미술계에서 에곤 실레 못지않게 악평을 받으며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었다. 저 유명한 여성의 자위하는 모습의 드로잉은 두 세기를 훌쩍 넘어 온 지금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제는 에곤 실레와 클림트 작품의 위대함을 누구도 의심치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치열하게 살며 그렸던 대표적인 드로잉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드로잉만으로도 얼마나 훌륭한 작품이 되는지를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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