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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5750757 / 64쪽 / 330g / 22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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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재원아트북시리즈 [52]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술사에서 독특하고 개성 넘친 화풍으로 스페인 회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엘 그레코(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로스; 1541~1614). 그의 대표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을 포함하여 다양한 색채의 종교화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인물화 등70여 점의 작품을 한 권에 모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술사에서 독특하고 개성 넘친 화풍으로 스페인 회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엘 그레코(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로스; 1541~1614). 그의 대표작 을 포함하여 다양한 색채의 종교화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인물화 등70여 점의 작품을 한 권에 모았다. 책머리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는 엘 그레코의 연보는 엘 그레코의 생애를 통해 그가 남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마흔 한번째 ... 미술사에서 독특하고 개성 넘친 화풍으로 스페인 회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엘 그레코(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로스; 1541~1614). 그의 대표작 을 포함하여 다양한 색채의 종교화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인물화 등70여 점의 작품을 한 권에 모았다. 책머리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는 엘 그레코의 연보는 엘 그레코의 생애를 통해 그가 남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출판 재원의 전문인력이 최대한 원화에 가깝게 되살려 350선으로 인쇄한 《재원아트북》 시리즈의 마흔 한번째 권으로 , 와 함께 출간되었다.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다.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된 ≪재원아트북≫은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1579
6월 15일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을 완성한다..그러나 7월 23일 성당 측은 신학적인 논점에서 두 가지를 지적하고 그림의 수정을 요구했다. 첫째는 군중의 머리가 예수의 머리 위로 올라오는 표현은 불경스럽다는 점. 둘째로는, 왼쪽 하단에 보이는 세 명의 마리아는 복음서에 모호하게 언급되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 작품에 대한 보수의 지불이 유예된다..엘 그레코는 자신의 작품에 강한 긍지를 나타내며 900두카트를 제시한다.
1581
12월 8일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에 대한 법적 분쟁이 해결된다. 처음 그레코의 요구보다 훨씬 적은 200두카트의 보수를 받아들인다. 그 조건으로 원본 그림에 대한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을 것을 제시한다. 비록 돈은 적게 받았지만 엘 그레코는 반종교개혁에 고개 숙이지 않고 그림을 수정하지 않는 승리를 얻어낸다.
..연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