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생명은서로기대어살지요

시리즈 :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5]

하이타니겐지로 저 | 양철북 | 2005년 10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90220319 / 261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시리즈 완결편으로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이 초등학교 4학년 소년의 시각에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진 동화다.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산다’라는 제목처럼 자신은 물론 어떤 생명이든 소중히 여기는 것과 서로를 지탱해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지 느끼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생명의 참 의미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시골 생활을 그린 시리즈 완결편.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이 초등학교 4학년 소년의 시각에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진 동화다. 5권에서는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산다’라는 제목처럼 자신은 물론 그 어떤 생명이든 소중히 여기는 것과 서로를 지탱해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지 느끼게 된다. 커다란 사건 하나는 팬티 아저씨가 근위축증이라는 난치병에 걸린 것. 팬티아저씨...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생명의 참 의미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시골 생활을 그린 시리즈 완결편.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이 초등학교 4학년 소년의 시각에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진 동화다. 5권에서는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산다’라는 제목처럼 자신은 물론 그 어떤 생명이든 소중히 여기는 것과 서로를 지탱해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지 느끼게 된다. 커다란 사건 하나는 팬티 아저씨가 근위축증이라는 난치병에 걸린 것. 팬티아저씨는 수술을 거부하고 자포자기한 심정이지만, 아저씨를 설득하려는 다카유키와 친구들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해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정상적인 활동이 힘든 팬티 아저씨는 삶에 대한 의지로 사회복귀훈련(재활훈련)에 임하고, 아이들 모두 힘을 모아 아저씨가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생명은 많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기대를 받으며 살아가며, 그 어떤 생명도, 자기 자신의 생명조차도 자신 맘대로 해서는 안 됨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고베대지진이 일어난다. 지진으로 섬의 집들이 무너져 내리고, 다카유키와 아빠는 고베로 시장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 없이 한 학교에 모여 대피해 있는데……. 극한 상황에서도 다카유키와 친구들은 어린이 자원봉사단을 하는 등 서로를 보살피며 시련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며칠 후 다시 섬의 집으로 돌아온 다카유키 가족. 집은 무너진 그대로 형체도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고난 속에서도 사람들이 보여준 따뜻함과 친절함을 가슴에 담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다.

저자 소개

1934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가난과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7년 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명력을 그린 시와 소설을 썼다.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 상냥함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방랑을 끝내고 돌아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를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1980년부터 도시 생활을 접고 아와지 섬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집에 딸린 작은 논과 밭에서 쌀과 밀, 콩, 갖가지 채소를 기르고 닭을 키우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점점 더 오만해지는 현실을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도카시키 섬으로 옮겨 가서 어부의 삶을 살았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만났고, 생명의 상냥함과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쓰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속에 담긴 아름다움은 결코 현실을 떠나 있지 않다.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관계 안에 깃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살면서 만났던 아이와 어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에는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있다.

 

목차

목차
바람처럼 찾아온 아이
스키야키의 맛
하나에의 비밀
팬티 아저씨의 위기
아저씨, 힘내세요
팬티 아저씨의 대수술
하나에의 좋은 일
즐거운 설날을 보내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
아, 고베!
하지만? 너무너무 기쁜걸요
문어빵아, 안녕
어린이 자원봉사단
내일을 향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