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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319394 / 20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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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을 팬, 에이전트, 헬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을 흥미롭게 분석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부하직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고 있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와 같은 이름을 오늘날의 한 회사에 등장시켜 흥미롭게 전개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가 회사에 나타났다! 엄석대가 직장 상사이거나 동료라면 어떤 모습이겠는가? 직장인의 3가지 자화상―팬, 에이전트, 헬퍼! 당신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가? 회사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 같은 직원이 존재하지는 않는가? 리더의 권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지향하는 그런 직원. 마치 스타에 열광하는 팬처럼, 리더가 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맹종하며 따르는 직원을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리더가 지시하면 그것이 조직의 비전에 맞는 것인지, 정당한 ... 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가 회사에 나타났다! 엄석대가 직장 상사이거나 동료라면 어떤 모습이겠는가? 직장인의 3가지 자화상―팬, 에이전트, 헬퍼! 당신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가? 회사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 같은 직원이 존재하지는 않는가? 리더의 권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지향하는 그런 직원. 마치 스타에 열광하는 팬처럼, 리더가 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맹종하며 따르는 직원을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리더가 지시하면 그것이 조직의 비전에 맞는 것인지, 정당한 것인지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리더의 기분과 리더의 칭찬이다. 그들은 리더에게 맹종한 대가로 리더의 권력을 나누어 갖는다. 그들은 변질되기 쉬운 리더의 마음을 충동질하여 리더를 옳지 않은 길로 이끌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리더의 약점을 이용하여 리더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거나 리더의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기도 하고, 자신을 킹메이커로 착각하여 조직을 혼란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이처럼 리더에 맹종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리더나 조직보다는 개인적인 성취와 경력관리에만 관심을 갖는 직원들도 있다. 이들은 어떤 일을 지시 받으면 그 일에 대한 보상에만 관심을 가진다. 이런 에이전트형 직원들은 늘 더 좋은 기회와 보상이 따르는 곳에 마음이 가 있다. 어떤 일을 하면서 기능은 잘 발휘하지만, 조직의 비전 완성을 위해 희생이 요구되는 일을 만나면 결국 등을 보인다. 한편 조직의 비전을 자신의 존재 목적으로 생각하는 직원이 있다. 이 책에서 헬퍼라 칭하는 이런 직원들은 늘 자신과 리더의 일과 행동이 조직의 비전에 맞는지 질문하며, 이를 토대로 ‘예’라고 해야 할 때, ‘예’ 하고, ‘아니오’라고 해야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한다. 때로는 이런 태도 때문에 리더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그 진실을 알게 되는 리더들에 의해 중용되기도 한다. 헬퍼들은 리더의 자리나 리더의 옆자리보다는 리더의 뒷자리를 지키며, 리더가 보지 못하지만 리더를 향해 날아오는 위험을 막고, 리더의 약한 뒷모습을 보좌한다. 그들은 조직의 비전 완성을 위해 헌신하며,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에는 더욱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끈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을 팬, 에이전트, 헬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을 흥미롭게 분석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부하직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2. 위대한 리더 곁에는 탁월한 헬퍼가 있었다. 리더를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게 하는 헬퍼. 당신을 위대한 직장인으로 거듭나게 해줄 새로운 차원의 상향식 리더십 책. 리더를 보스 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팬이다. 리더를 고용인이 되게 하는 사람은 에이전트다. 헬퍼는 말 그대로 리더를 리더 되게 하는 팔로워다. 그리고 위대한 리더 곁에는 늘 탁월한 헬퍼가 있었다. 빌 게이츠 옆에는 스티브 발머가 있었고, 모세 옆에는 아론이 있었다. 보이지 않게 일했지만 결국 리더처럼 대우 받은 헬퍼도 있다. 농민의 아들이며 투박하고 공격적인 마오쩌둥에 비해, 선비 출신이며 지적이고 세련되었던 저우언라이는 마오쩌둥의 숙소를 정하고, 음식을 먼저 맛보기도 했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마오쩌둥의 가정부라고 놀려댈 정도였지만, 중국의 역사가들은 그를 마오쩌둥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송한다. 리더와 헬퍼 사이의 힘의 균형, 그리고 헬퍼로서의 절제를 보여준 헬퍼는 앨 고어다. 그는 스캔들로 만신창이가 된 클린턴 대통령을 두둔했다. 클린턴이 계속적으로 대통령직을 이상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무시한 채 클린턴을 도왔다. 앨 고어의 가치는 클린턴 감싸기나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하도록 돕는 데 있었던 것이다. 그의 선택에는 다른 여러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명확한 것은 클린턴이 흔들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역할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이다. 그는 클린턴의 위기를 자신의 기회로 여기지 않았다. 대통령이 될 부통령이 아니라, 클린턴을 보좌하는 부통령으로서 헬퍼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런 고어에 대한 의 평은 다음과 같았다. “고어는 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장 중요한 위치로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은 헬퍼의 정의부터 진정한 헬퍼에 이르는 법, 헬퍼의 변질과 위기 대처법, 헬퍼가 리더가 되었을 때의 리더십 문제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상황에 대해 팬과 에이전트의 성향과 특성도 함께 비교해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진정한 팔로워로 거듭나고 성공하는 직장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헬퍼의 입문과정부터 헬퍼의 고급과정까지를 모두 담고 있는 최고의 본격 상향식 리더십 책이다. 3. 왜 30대의 리더십은 헬퍼십이어야 하는가? 리더이기도 하고 팔로워이기도 한 30대 중간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헬퍼십 30대 중간리더는 리더를 흉내 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팔로워의 옛 습관에 젖어 있어서도 안 된다. 그들은 리더를 리더 되게 하고 팔로워들을 헬퍼 되게 하는 헬퍼십을 가져야 한다. 회사의 근간인 30대, 이들의 직책은 대개 과장이나 차장이며, 팀장으로서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권한과 책임도 대체로 반반 정도 가지고 있다. 중간리더라 불리는 그들은 리더이기도 하고, 팔로워이기도 하다. 조직 전체를 이끌고 가는 리더도 아니고,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팔로워도 아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헬퍼십이다. 그들의 미션은 리더를 보좌하고 다른 팔로워들이 리더와 함께 성공적으로 비전을 일구어가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 모든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헬퍼십이 필요하다. 리더와 팔로워의 중간지대에서 헬퍼십은 자신의 리더를 리더 되게 하고, 팔로워를 헬퍼 되게 한다. 리더를 리더 되게 하는 리더십이란 상향식 리더십으로서 리더가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하고, 팔로워를 헬퍼 되게 하는 리더십이란 팔로워가 팬이나 에이전트로 변질되지 않고 진정한 헬퍼로서 일하도록 돕는다는 의미이다. 즉 헬퍼가 되어서 리더를 돕고, 팔로워들이 헬퍼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30대의 리더십, 헬퍼십인 것이다. 헬퍼십은 리더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미래에 자신이 원하는 팔로워들의 모습을 미리 모범적이고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 결과 헬퍼는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이 헬퍼였을 때보다 더 탁월한 헬퍼를 옆에 둘 수 있게 된다. 결국 헬퍼십은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의 선배 리더보다 더 탁월한 리더가 되는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4. 저자의 체험과 현장경험이 그대로 살아있는 책. 어느 회사에 나타난 소설 속의 주인공 엄석대 차장의 존재를 추적하며 읽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팔로워십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어느 날 한 회사에 컨설팅을 하러 갔다가, 거기에서 차장으로 일하고 있는 초등학교 동창생이자 어린 시절 그들의 일그러진 영웅이었던 엄석대라는 이름과 맞닥뜨리게 된다. 엄석대 차장에 대한 그 회사 직원들의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 탁월한 중간리더라는 말부터, 사장의 권력을 이용하여 조직을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고 결국 회사를 위기에 빠뜨린 사람이라는 평가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린다. 또 이 회사에는 조유민이라는 에이전트형 직원이 등장하며, 엄석대 차장과 대비를 이루는 존재로 김영진 차장이 나온
목차
제1부. 리더를 둘러싼 3가지 인간형
1. 다시 등장한 엄석대
2. 권력중독자와 권력감염자
3. 팬, 에이전트, 헬퍼
제2부. 리더의 오른팔인가, 비전의 오른팔인가
4. 엄석대의 자가증식
5. ‘예’ 해야 할 때는 ‘예’, ‘아니오’ 해야 할 때는 ‘아니오’
6. 헬퍼에 이르는 3가지 길
7. 팬클럽 회장과 참모장
제3부. 헬퍼와 비전의 나침반
8. 엄석대의 꿈
9. 리더십의 필요충분조건, 헬퍼십
10. 리더를 리더 되게 하는 리더십, 헬퍼십
11. 30대의 리더십, 헬퍼십
제4부 리더의 부활
12. 엄석대의 후예들
부록_헬퍼들의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