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5.00
- 판매가
-
$8.25
(45%↓)
- 적립금
- $0.1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37840326 / 3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폴 칼라니티
-
라미 카민스키
-
스즈키 유우토
- 15,120
- 17,820
- 15,210
- 5,850
- [시리즈] 꼬마 그림책방 [35]
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이름은 서윤이. 그림책 읽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러고 보니 두 밤만 자면 엄마 생일이네요. 나도 엄마한테 멋진 선물을 하고 싶은데... 어? 저금통이 텅텅 비어 있네요. 아 참, 지난번에 자전거 살 때 몽땅 꺼내 썼어요. 그럼 엄마 생일 선물을 어떻게 할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윤이의 엄마 생일 준비기 서윤이는 자기가 생일날 축하를 받은 것처럼 엄마의 생일날 멋진 선물로 엄마를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금통은 텅텅 비었고, 유치원생인 서윤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빠는 인터넷으로 꽃을 주문하고, 할머니는 십자수 쿠션을 만들고, 삼촌도 뭔가를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물 가게의 목걸이가 엄마에게 어울릴 것 같은데, 목걸이를 살 돈이 없습니다. 고민하던 서윤이는 친구 슬기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문득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을 대신해서, ... 서윤이의 엄마 생일 준비기 서윤이는 자기가 생일날 축하를 받은 것처럼 엄마의 생일날 멋진 선물로 엄마를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금통은 텅텅 비었고, 유치원생인 서윤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빠는 인터넷으로 꽃을 주문하고, 할머니는 십자수 쿠션을 만들고, 삼촌도 뭔가를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물 가게의 목걸이가 엄마에게 어울릴 것 같은데, 목걸이를 살 돈이 없습니다. 고민하던 서윤이는 친구 슬기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문득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을 대신해서, 친구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사탕을 받는 거였지요. 그리고 생일 전날 밤, 받은 사탕에 정성을 더해 선물을 만듭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선물을요. 서윤이는 마음을 주는 것이 선물의 진정한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는 아이 같습니다. 자신의 생일날 선물을 받고 기뻤던 것처럼, 엄마에게도 그러한 기쁨을 선사하고 싶었던 서윤이는 고민에 빠지지만, 자신의 수고에 정성을 보태어 만든 선물이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이 어우러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정이 읽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어우러지는 깜찍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 그림책 선물을 가장 좋아하고, 전화를 받을 때도, 잠자기 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유치원에 갈 때도 그림책을 소중히 끼고 있는 서윤이 캐릭터에는 그림책을 읽고, 나누고,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이상희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글은 자신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여 흥미를 주고, 엄마의 선물을 궁리하는 귀여운 고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살려내는 것은 그림입니다. 차분한 흐름으로 가다가 중간 중간 서윤이의 마음을 담아낸 듯한, 감각적이고 기발한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십 원짜리 몇 개와 함께 빈 저금통 속에 들어가 있는 서윤이는 고민에 빠진 서윤이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선물을 준비하는 가족들을 보여줄 때는 마치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전화기나 컴퓨터 화면 등에서 선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으로 표현하여 그만큼 선물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서윤이에게 심적으로 크게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갈색 톤의 책꽂이에 놓여 있는 알록달록한 사탕이 가득 담긴 유리병은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를 암시하고 궁금증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처음 읽었을 때는 발견하지 못하지만 두 번 세 번 읽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그림들이 재미있습니다. 서윤이의 방이 나올 때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토끼 인형이 어디엔가 등장하고, 서윤이가 슬기에게 그림책 를 읽어 줄 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 장면은 다시 유치원에서 서윤이가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줄 때 펼쳐진 그림책 안에서 등장합니다. 수채화 기법의 그림은 차분하고 맑은 느낌을 주면서, 여기에 색연필을 섞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중심이 되는 인물이나 사물에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