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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군주 옹정황제 1

이월하 저 | 한미화 역 | 산수야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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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971145 / 34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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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희대제의 4남으로 피비린내 나는 골욕상쟁을 거쳐 대권을 잡았고 13년의 재위기간 중 '냉혈왕'으로 불릴 정도로 잔혹한 정치를 편 옹정황제! 그러나 하루 중 잠자는 4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정무에만 매달린 옹정제를 가리켜 '입국지조'로 부르며, 의로 천하는 다스린 진정한 천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상반된 두 모습을 보이는 옹정황제를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寶庫임에 틀림없다. 책소개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소설! 강희대제의 4남으로 피비린내 나는 골육상쟁을 거쳐 대권을 잡았고 13년의 재위기간 중 '냉혈왕'으로 불릴 정도로 잔혹한 정치를 편 옹정황제! 그러나 하루 중 잠자는 4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정무에만 매달린 옹정제를 가리켜 ‘입국지조’로 부르며, 의(義)로 천하를 다스린 진정한 천자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력이 닿는 요소요소에 개혁을 부르짖으며 단행한 그의 제왕학을 방대한 자료에 의해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 소개

二月河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마흔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이에 등단하였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 있다. 미국 화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송아지가 입안 가득 고기를 씹으며 기름기 번지르르한 입을 손등으로 쓰윽 닦으며 말했다.
"흔히 삼류소설에나 오르내리는 연애담 아니겠어요? 부잣집 아들이 낭패를 겪고 있는 미인을 구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뿅갔는데, 집안의 결사적인 반대로 강보에서 요절된 그런 애기! 그 황자마마는 소복과 소록이를 좋아했는데, 부족의 장벽에 부딪치자 북경에 돌아가 군대를 데려다 처녀들을 구출해 내고 둘 다 마누라로 삼지 않았을까요? 배 타고 도망간 관리들은 수박 썰 듯 베어 들개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셨을 것 같아요."
생각나는 대로 내뱉은 송아지의 말에 윤진은 홀연 자신이 오늘 너무 많은 걸 말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말없이 웃던 윤진이 모닥불에 나뭇가지를 던져 넣으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하더니 다시금 입을 열어 말했다.
"그냥 심심해서 말해 봤을 뿐이야. 나도 끝까지는 몰라. 황자는 소록이를 좋아했고, 황자를 버리고 도망간 관원들은 천벌을 면치못하고 도중에 고기밥이 되고 말았다는 것 이외에는."
"그럼 소록과 소복 처녀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어요?"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있던 취아가 윤진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그쳐 물었다. 머리를 깊숙이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던 윤진이 마침내 .........p. 80

목차

목차
소설 열풍
‘황제삼부곡’의 작가 이월하
1. 냉면왕과 포의
2. 노예시장
3. 사황자의 슬픔
4. 미행
5. 흑풍황수점
6. 첫사랑의 여인
7. 생명의 은인
8. 사황자의 사람들
9. 국고를 환수하라?!
10. 두 황자의 우국충정
11. 윤상과 아란
12. 팔황자의 음모
13. 흉흉한 소문
14. 지혜 주머니
15. 황궁에 부는 바람
16. 황자들의 저항
17. 난장판
18. 변통과 변심
19. 태자 폐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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