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8620662 / 263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정
-
신효원
-
성수영
- 13,500
- 13,050
- 16,920
- 20,7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학의 탄생에서 유클리드에 이르는 서양 고대 수학사를 다루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적 성과를 집대성한 유클리드의 <원론>은 오늘날 학교 수학의 기하학 부분에 그대로 살아 있다. 그런 점에서 수학을 알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리스 수학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뒤이어 서양 중세, 서양 근대의 수학사와 동양 고대의 수학을 정리하는 집필 계획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고등학교까지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일 많은 시간을 들인 것이 수학 공부입니다. 그러면서도 제일 싫어하는 것이 수학 공부입니다. 어느 분은 ‘수학은 공공의 적’이라는 표현이 우리 현실에 가장 어울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교교육을 받는 동안 불행하게도 ‘적과의 동침’을 하게 되어 있는 셈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이는 수학 공부에만, 모든 사람의 경우에, 또 유독 우리나라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교육의 이러한 현실과 여건이 그가 극복하려고 도전하고 있는 대상입니다.
그의 말과 글들은 우리에게 수학과 수학교육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사색한 결과들입니다. 수학은 ‘인류 최고 문명의 유산’이라는 식의 얘기는 많이 듣지만, 우리 같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그저 멀게만 보일 뿐입니다. 그는 자신의 말과 글을 통해 수학이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고, 그것을 느끼고 이해하는 일이 공식과 문제풀이보다 중요한 수학 공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수학이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문이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알아 두고, 쌓아 놓으면 그 자체가 양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읽으면서 우리 마음의 창에 붙어 있는 때를 닦아내는 세정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수학에 대한 편견과 적개심을 떨치고 보다 열린 마음을 갖는 데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 우 용 제(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추천의 글
추천의 글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2장 사람의 몸에서 비롯된 수와 도형
3장 이집트의 기하학과 바빌로니아의 산수
4장 수학과 신비주의
5장 경험, 유추, 귀납, 그리고 연역
6장 조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질서를 추구하다
7장 연역을 고집한 그리스인
8장 그리스 수학의 모태
9장 피타고라스 학파
10장 플라톤과 수학
11장 새로운 세계의 중심, 알렉산드리아
12장 유클리드의
<원론>
13장 세 가지 작도 불능 문제
14장 수학과 시
15장 그리스 예술 속의 기하학
16장 알렉산드리아의 실용 정신
17장 그리스 여행을 마치며
18장 무지의 제국 로마
고마운 사람들, 도움받은 책들
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