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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11102 / 2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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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각국의 옛 이야기 속에는 인류가 오랜 세월 쌓아 온 삶의 지혜가 녹아 있고, 한 민족의 고유한 생각과 독특한 문화가 담겨 있다. 동물로 변하는 변신 이야기, 나라를 구한 영웅 이야기, 불교적 가치관을 남은 이야기등 이 책을 통해 신비하고 놀라운 아시아의 옛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한 민족의 옛 이야기에는 그 민족의 가장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생각과 감정, 가치관들이 담겨 있습니다. 옛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전해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옛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풍습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이야기를 읽는 것은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는 전 세계의 옛 이야기 가운데 각 민족과 나라를 가장 잘 이해할 ... ◎ 시리즈 소개 한 민족의 옛 이야기에는 그 민족의 가장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생각과 감정, 가치관들이 담겨 있습니다. 옛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전해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옛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풍습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이야기를 읽는 것은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는 전 세계의 옛 이야기 가운데 각 민족과 나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를 뽑아 대륙별로 묶은 시리즈입니다. 옛 이야기 뒤에는 각 나라의 자연 환경과 문화 유적, 재미있고 신기한 풍습 등 다양한 정보를 곁들여 세계를 알아 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한 민족의 고유한 생각과 독특한 문화가 담겨 있는 옛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민족과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인류 공통의 꿈과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책 소개 〈아이 러브 아시아〉는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아시아의 옛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아시아는 아주 오래 전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 등의 고대 문명이 생겨난 곳이며, 불교, 힌두 교, 이슬람 교 등의 종교가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는 어느 대륙보다도 풍부하고 다양한 옛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나라의 ‘아기장수 우뚜리’를 비롯해 모두 14개 나라의 옛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베트남의 ‘꾀꼬리 소녀 떰’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계모형 이야기로, 계모에게 죽임을 당한 떰이 꾀꼬리와 감이 되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불교 문화 특유의 재생 설화의 틀을 갖추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캄보디아의 ‘궁전 안의 고양이와 궁전 밖의 개’는 개와 고양이가 앙숙이 된 까닭을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라오스의 ‘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는 ‘나무꾼과 선녀’처럼 마음에 드는 처녀의 옷을 감추어 아내를 맞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공작으로 변하는 공주, 못된 재상과 딸 등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라진 공주를 찾기 위해 펼쳐지는 왕자의 모험이 흥미진진합니다. 타이의 ‘용의 후손 루엉’은 알에서 태어난 루엉이 겪는 신비한 일을 통해, 불교 나라 타이의 불교적 가치관을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지팡이가 만든 발리 해협’은 제목 그대로 인도네시아의 발리 해협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알려 줍니다. 노름에 빠진 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바다를 갈랐는데, 그것이 바로 발리 해협이라는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나온 아이’는 말레이시아의 옛날 풍습을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아기를 가진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안 된다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 풍습에 따라 아내를 생매장했던 남편이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아내와 아이를 다시 만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필리핀의 ‘뱃속에 들어간 악마’는 부처님의 도움을 받아 악마를 물리치는 사람들 이야기로, 역시 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는 불교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도의 ‘앵무새 힘슉’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앵무새 힘슉을 통해 나라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지혜가 어떤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울란바토르 이야기’는 세 정령과 백마의 도움으로 폭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는 울란바토르가 주인공입니다. 울란바토르는 ‘붉은 영웅’을 뜻하는 몽골의 수도 이름과 같습니다. 중국의 ‘순 임금과 두 아내’는 중국의 순 임금님 이야기를 통해 왜 요순 시대를 ‘태평성대’라고 하는지, 어진 임금이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 줍니다. 우리 나라의 ‘아기장수 우뚜리’ 역시 폭정에 시달리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영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비록 우뚜리가 나라를 구하는 데는 실패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살 만한 세상을 기다리는 백성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의 ‘땅 속 나라에 간 화가’는 호기심 많은 주인공이 땅 속 나라에 가서 하루를 보낸 뒤, 땅 위로 돌아와 보니 백 년이 흘렀더라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신선의 땅에 가서 잠시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고 왔더니 도끼 자루가 썩어 있었다는, 중국의 무릉도원 이야기와도 비슷합니다. 이란의 ‘대머리 핫산’은 천하의 게으름뱅이 핫산이 착한 마음씨 덕에 세 가지 보물을 얻고, 마음씨 고약한 영주를 몰아 낸 뒤 새 영주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맛난 음식이 끝없이 나오는 요술솥, 꽃과 황금을 뱉어 내는 당나귀, 힘센 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술호박 등이 재미를 더해 줍니다. 터키의 ‘말의 딸’은 어렸을 때 딸이라는 이유로 버림받았던 아트르쿠스가 요정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처녀로 자란 뒤, 겸손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겸손을 모르면 화를 입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 러브 아시아〉는 각 나라의 언어를 전공한 대학 교수들이 가려 뽑은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쳐 쓴 책입니다. 편안한 입말체의 글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신비롭고 환상이 가득한 옛 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모든 아시아 인들을 이해하고, 아시아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갈 평화로운 미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목차
서로 달라 풍요롭고 서로 닮아 행복한 세계
자랑스런 역사를 간직한 나라, 베트남-꾀꼬리 소녀 떰
욕심 없는 사람들의 나라, 캄보디아-궁전 안의 고양이와 궁전 밖의 개
가장 오염되지 않은 나라, 라오스?-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
자유와 미소의 나라, 타이-용의 후손 루엉
섬과 신들의 나라, 인도네시아-지팡이가 만든 발리 해협
거대한 자연 생태 박물관, 말레이시아-무덤 속에서 나온 아이
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나라, 필리핀-뱃속에 들어간 악마
영혼이 깨끗한 사람들의 나라, 인도-앵무새 힘슉
때묻지 않은 대초원의 나라, 몽골-울란바토르 이야기
13억 명이 사는 거대한 나라, 중국-순 임금님과 두 아내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 한국-아기장수 우뚜리
힘든 자연 환경을 딛고 일어선 나라, 일본-땅 속 나라에 간 화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날, 이란-대머리 핫산
동양과 서양 문화의 용광로, 터키-말의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