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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505311 / 26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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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여자 친구의 영어는 내가 챙긴다! 영어 못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미국에 사는 남자친구가 한 달간 매일 여자친구의 영작문을 첨삭지도해 주면서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것으로 30일 완성을 목표로 여자친구 희선이에게 30일간 특별한 영어 과외를 하기 시작한다. 한 달 만에 희선이의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하고 또한 서로의 알콩달콩한 사랑도 확인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특징: 혁이는 어떻게 한 달 만에 희선이가 영어를 잘하게 했을까? 내 얘기를 영어로 쓴다, 내가 싶은 말을 영어로 말한다! 우선 희선이가 가지고 있던 회화 교재부터 모두 갖다버리라고 했다. 유학 갈 때 바리바리 싸 가지고 갔던 회화책들이 결국 무용지물이지 않았던가. 혁이는 외우는 영어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깨닫고 있었다. 외워서 말하는 영어는 어색하기도 하거니와 금방 바닥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대신 혁이는 희선이에게 자기 얘기를 쓰게 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했... * 이 책의 특징: 혁이는 어떻게 한 달 만에 희선이가 영어를 잘하게 했을까? 내 얘기를 영어로 쓴다, 내가 싶은 말을 영어로 말한다! 우선 희선이가 가지고 있던 회화 교재부터 모두 갖다버리라고 했다. 유학 갈 때 바리바리 싸 가지고 갔던 회화책들이 결국 무용지물이지 않았던가. 혁이는 외우는 영어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깨닫고 있었다. 외워서 말하는 영어는 어색하기도 하거니와 금방 바닥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대신 혁이는 희선이에게 자기 얘기를 쓰게 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했다. 주저리주저리. 그것을 영어로 써보게 했다. 블라블라블라. 한 달 동안 매일.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고 정확하고 쉽게 설명한다! 영어를 배울 만큼 배운 희선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영작은 초보! 당연히 미국에 갔을 때 말 한마디 못했다. 남자친구 앞에서 자존심 구길 대로 구긴 희선이, 이를 악물고 혁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영작문 편지를 보냈다. 혁이는 혁이대로 잠을 줄여가며 희선이의 영작문을 고쳐줬다. 기초 중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자상하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설명해줬다. 잘했을 때는 잘했다고 칭찬하고 틀려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또 칭찬하고. 의미 전달에 초점을 둔, 뜻이 통하는 영어를 가르친다! 희선이도 우리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 드는 바람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 일단 한영사전을 뒤졌다. 그러나 열심히 찾아 쓴 그 낯선 단어가 문맥에 맞지 않는다, 미국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며 혁이는 번번이 퇴짜를 놓았다. 희선이는 어휘력이 딸린다고 스스로를 탓했지만, 혁이는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단어만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의미에 초점을 두고 우리말을 재구성하라, 그리고 미국인들이 말하는 영어로 말하라! 이것이 혁이의 레슨! 그 결과 희선이는 한달 만에 미국에서 살아도 될 만큼 영어 실력이 좋아졌다. 이제 더 이상 미국인이 두렵지 않단다.
아빠랑 엄마랑 지하철역까지 모셔다드리고 여의도 한바퀴 돌다가 왔어요. I came home that I show parents into subway station and I drive around Youido.
I came home that은 뭐야? 관계대명사 that 이하가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니까, 네가 쓴 영작을 다시 번역하면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집에 왔다 ?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그리고 ‘A를 B에 태워다 주다’ 는 ‘drop A at B ’를 쓰면 돼. 그러니까 네가 하고 싶은 말은‘마땅히 혼자 드라이브 갈 곳도 없어서 부모님을 역에 모셔 드리고 여의도 한바퀴 돌고 오고 말았다’는 얘기군. 그렇다면 그 뉘앙스를 살려 주자. ‘결국’은 after all, ‘~하고 말았다’ end up ~ing. After all, I ended up dropping my mom and dad at the subway station, and came home after driving around shortly in Yeouido.
난 자동차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운전하는 게 좋은데. I love it that I drive to hear the sound of rain.
I love it의 it은 뭐지? 쓰임이 분명할 때만 it을 넣도록 해! 그렇다면 love의 목적어는 뭐지? ‘빗속에서 운전하는 것’이잖아. driving in the rain 이라고 하면 되겠다. 어때, 간단하지? ‘빗소리를 들으며’는 while -ing 구문을 쓰자. I love driving in the rain while listening to the rain drops on the hood of my car.
-본문 중에서
목차
Preface 머리말
How to Use This Book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Introduction 서문
Day 1. 영작문 레슨을 시작하다
Day 2. 그녀는 언제나 내 생각만 한다
Day 3. 그녀와의 메신저로 하루를 연다
Day 4. 나?는 그녀를 참 사랑한다
Day 5. 오빠, 나도 영어 잘하고 싶어요
Day 6. 그녀를 내 집의 여왕으로 모셔야지
Day 7.영어 공부는 싸워도 계속되어야 한다
Day 8. 오빠 사귄 지 5년이 넘었어요
Day 9.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Day 10. 투정부리는 그녀가 너무 귀여워
Day 11. 오빠를 만나서 많이 행복해요
Day 12. 너의 모습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사랑해
Day 13. 난 그녀를 위해서 뭘 할 수 있을까?
Day 14. 어떻게 프로포즈할까, 반지로 할까?
Day 15.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어서 슬퍼요
Day 16. 얼마나 더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 하지?
Day 17. 궁합이 뭐길래...엄마는 내가 설득한다
Day 18. 설악산에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Day 19. 어려움이 큰 만큼 행복도 클 거야
Day 20. 종이학 천 마리 접어 그대에게 보내다
Day 21. 워드 사용법을 열 가지만 써 봐
Day 22. 창피해 하면 영어 못해, 뻔뻔해야지
Day 23. 그녀는 잔소리꾼, 따따따따따
Day 24. 오빠는 긴 머리가 어울려요
Day 25. 눈에서 멀어지면 그리움만 커진다
Day 26. 오빠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Day 27. 전화 빨리 끊으면 섭섭해요
Day 28. 항상 오빠 생각하는 내 마음 알죠?
Day 29. 엄마는 왜 희선이의 예쁜 모습이 안 보일까?
Day 30.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Epilogue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