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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만들기

폴제닝스 저 | 권혁정 역 | 멀티미디어10%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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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542743 / 20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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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서부터 길들여지는 '책 읽기' 학습법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지은이 폴 제닝스는 주장한다. 폴 제닝스 역시 여섯 아이를 둔 부모이다. 때문에 그는 부모들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시행착오에 공감한다. 이 모든 것을 토대로 <책벌레 만들기>가 쓰여졌다. 아이를 책벌레에 감염시키는 간단한 진실이 이 책 속에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책 읽기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의 바람은 한 가지다. 만만치 않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아이가 평생 행복한 삶을 사는 것. 학습능력이 뛰어나 다른 아이보다 단연 돋보이길 바라고, 사고능력이 뛰어나 현실에서 부딪는 모든 일에 현명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대처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이처럼 팔방미인이 되길 꿈꾸면서 부모는 아낌없는 노력과 사랑을 기울인다. 성격과 개성이 천차만별인 모든 부모들, 나름대로의 인성교육과 학습교육을 실행하지만 때때로 난관에 부딪혀 몹시 당황한다. 자신의... 아이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책 읽기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의 바람은 한 가지다. 만만치 않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아이가 평생 행복한 삶을 사는 것. 학습능력이 뛰어나 다른 아이보다 단연 돋보이길 바라고, 사고능력이 뛰어나 현실에서 부딪는 모든 일에 현명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대처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이처럼 팔방미인이 되길 꿈꾸면서 부모는 아낌없는 노력과 사랑을 기울인다. 성격과 개성이 천차만별인 모든 부모들, 나름대로의 인성교육과 학습교육을 실행하지만 때때로 난관에 부딪혀 몹시 당황한다. 자신의 생각과 바람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 심지어 절망스런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지은이 폴 제닝스는 말한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현명한 사고방식을 가지는 데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학습은 말을 배우고 책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아이가 탄생하여 처음 책을 접할 시기에 엄마들의 판단과 행동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사실상 이 시기에 아이를 ‘책벌레’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가 정해진다. 내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된다면 한시름 놓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을 때다. 아이의 방을 온통 책으로 도배한다 해도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이것은 단지 책이라는 사물의 이름으로만 다가올 뿐이다. 많은 책을 사다주면서 책 읽는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읽으라고 강요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책벌레 만들기’에도 학습 방법이 있다. 올바른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책벌레 만들기』는 바로 그런 방법을 제시하였다. 세계적인 아동 작가 폴 제닝스 지은이 폴 제닝스는 ‘아이를 책과 사랑하게 하는’ 명쾌한 방법론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호주 작가인 지은이는 세계적인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작가이다. 1985년 처음 출간한 『언리얼 Unreal』은, 특이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세계 모든 연령층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기와 열정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했다. 호주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40번이나 넘게 선출될 정도로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작가이다. 아마도 이는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특수교육 선생님과 언어치료사로 일한 경험이 바탕이 되었을 터. 여섯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지은이는 부모로서의 경험과 직업으로서의 동화 작가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모든 엄마들에게 환영받을 그만의 ‘책벌레 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책벌레 만들기』는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었다. 호주의 유명한 만화가 앤드류 웰던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삽입되어 읽기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아이에게 하루 30분씩 책 읽어주기 독서 지도는 쉬운 것 같지만 매일 부모가 함께하지 않으면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는 시기를 놓칠 수 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책 읽기의 처음 단계는 매일 30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방법. 무엇보다 아이의 관심사에 중점을 둔 재밌는 이야기와 간결한 언어, 책 읽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부모의 관심이 아이를 책벌레로 만든다. 큰 소리로 책 읽는 소리를 들어주고, 잘 읽었다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자극을 주는 일은 선생님도 학원 선생님도 아닌, 부모의 관심어린 애정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행위는, 아이가 평생 책과 연애하도록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단어의 의미나 즐거움을 몰라 창피해하고 낙담한 경험을 한 아이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런 아이는 문장을 만들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마음속 지도를 그리면서 규칙을 알아간다. 책을 읽어주는 행위는, 아이가 책 속에 나오는 단어에 익숙해져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준비작업이다. 이런 학습이 계속되었을 때 어느 순간 아이는 혼자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무슨 뜻인지 추측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어휘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억지로 읽히기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읽어주기 아이가 원하는 것이 곧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 올바른 책을 발견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때문에 엄마들은 흔히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동화나 저명인사의 추천도서, 즉 양서만을 아이에게 읽히고자 한다. 물론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이런 책들에 관심을 보이지만, 만화책이나 정보 책자 등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도 있다. 무작정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은 교육은 아니다.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선택하여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부모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문학상을 탄 이야기가 아니어도 아이가 원하는 책이라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한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신들이 권해주는 책마다 거부하는 아이의 반응에 당황한다. 책 읽기는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찾아야 할 지적인 활동이다. 아이의 개성을 살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흥미를 갖는 책부터 시작한 다음,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엄마들이 할 일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은, 이야기 전체를 노래 가사처럼 익히도록 만든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전에 미리 단어를 익히게 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훑어보거나 크게 읽어주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려 한다는 것은 단어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아이는 엄마의 읽는 소리를 따라 할 수도 있다. 이때 아이가 실수해도 지적하거나 단어의 뜻을 물어보아 읽는 일을 함께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의 기분을 망치지 말 것을 지은이는 당부한다. 아이가 읽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주기 큰 소리로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해주는 아이, 아이의 이런 행위는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다. 이런 아이에게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건성으로 대하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엄마들은 아이의 사랑을 거절하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단호히 말한다. 엄마가 잘 들어주는 것으로부터 아이의 듣는 자세가 바로새겨진다. 엄마들은 이야기를 읽어주고 아이가 읽는 소리를 들어줄 의무가 있다. 이는 쉬운 것 같지만, 현대의 바쁜 엄마들은 매일 조금씩 하는 이런 학습을 부담스러워하며 곧잘 다음번으로 미루곤 한다. 민감한 감성을 지닌 아이는 부모의 표정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는다. 폴 제닝스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아주 작은 것부터 진심어린 관심으로 대할 것, 그리고 아이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을 때 설령 아이가 단어를 틀리게 읽더라도 수정하거나 지적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완전하게 읽는 것보다 전반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게 하기 읽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가 주장하는 것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엄마는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단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보다 의미를 파악하며 읽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아이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전후 문맥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 글자 하나하나를 제대로 읽는 것보다 더욱 유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는 데 있어 아이들이 추측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닝스는 말한다. 다음에 올 내용을 추측하고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책 읽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폴 제닝스는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엄마들이 반드시 해야 할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틀린 부분은 무시한다. 2. 아이가 주저하면 그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준다. 3.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저자 소개

  • 저자 : 폴제닝스
폴 제닝스는 아동 도서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물이다. 처음 출간한 《언리얼Unreal》은, 특이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세계 모든 연령층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기와 열정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했다. 그 결과 호주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40번이나 넘게 선출되었고, 아이들이 수여하는 모든 상을 석권했다.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이야기를 발표하여 판매량은 무려 6천 7만 부를 넘었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싱잉푸 Singenpoo》와 《기즈모 Gizmo》도 그의 작품이다.
전업작가가 되기 전에 그는 특수교육 선생님과 언어치료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이 읽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읽기에 어려움을 지닌 아이들을 돕는 것은 그의 전생애를 통틀어 커다란 동기를 유발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해 쓴 책은 많이 있지만, 제닝스만큼 부모와 아이 양측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한 책은 거의 없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스며들게 하는 재미있고 정열적인 책도 없다. 아기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읽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당신, 지금부터 책과 책 읽기에 대한 폴 제닝스의 열정을 마음껏 즐겨보자.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 독서 지도 선생님 되기
- 즐거운 책 읽기는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다
2 내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 평생 책과 연애하게 하기
3 아이와 책을 연결시켜주기
-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이가 필요한 것
4 좋은 이야기는 아이를 변화시킨다
- 매력적인 아이 만들기
5 미취학 아이를 위한 행복한 책 읽기
- 노래 가사처럼 자연스럽게 익히자
6 의미를 이해하며 책 읽기
- 속도 내어 읽기
7 개인적인 글쓰기
- 미래의 베스트셀러작가를 꿈꾸다
8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
- 그림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9 책 읽기 싫어하는 내 아이
- 좋은 책을 잡아라
10 컴퓨터의 활용
- 컴퓨터는 도구일 뿐 부모의 지도를 대신할 수 없다
11 햇살이 비치는 계곡
- 책 읽는 도중에 눈물 흘리기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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